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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자중의 최고 모자 방울모자 입니다.
코스피는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반면,
비트코인은 심각한 하락세를 겪고 있습니다.
코스피 상승과 비트코인 하락을 보며
부동산에서 2022년~2023년의 하락장 시절이 떠올랐습니다.
저의 경험과 그리고 주변의 경험들을 바탕으로
하락장 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1. 빚투의 유혹
코스피가 5,000을 뚫고 나서
요즘 회사에서 너도나도 주식 이야기를 합니다.
친한 회사 동료가 수익이 났다고 좋아하며
신용대출을 써서 더 들어갔다고 합니다.
또 어떤 직원은 결혼자금을 사용하여
투자했다고 들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들으며 21년도 상승장이 생각이 났습니다.
제가 월부를 시작했던 때
경기 외곽, 중소도시까지
안오르는 곳이 없었습니다.
저의 선배들은 매수만 하면 오르던 시기였기에
마통은 물론, 지인론, 가족론을 총 동원하여
챗수 늘리기에 혈안이 되었습니다.
누군가는 5채를 사고,
누군가는 6채를 사고
10억 달성을 빠르게 하는 그런 시장이었습니다.
리스크 따위는 없었습니다.
그저 가격이 올라가는 시장만 있었습니다.
2. 하락장의 공포: 떨어지는 칼날
비트코인 시장이 최근에
전고점 대비 40% 이상 하락 했습니다.
모두가 공포에 떨었고,
하락을 견디지 못해 물건을 던졌습니다.
이 시장을 보며
저는 22년도~23년도 하락장이 생각났습니다.
역전세가 1억 이상 났고,
챗수를 늘리던 선배들은
많이 떠나갔습니다.
모두가 공포에 떨었고,
모두가 힘들어했습니다.
대구 임장을 가면
매도인들은 눈물을 흘리며
가격을 깎았습니다.
3. 왜 지금이랑 전혀 상관없는 하락장을 이야기 하는가?
이 글을 보며 의아해 하실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서울,수도권이 폭발적으로 오르는 지금
하락장이 무슨 상관이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3가지를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상승장이 진행이 되면 될 수록
리스크 대비가 더 중요해집니다.
사람들은 3년 전의 시장만을 보고
판단한다고 합니다.
무리한 신용대출,
감당되지 않은 무리한 챗수 늘리기는
나중에 하락장이 시작이 될 때
망하는 지름길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락장이 왔을 때
기회를 잡으려면 지금부터 준비를 해야 합니다.
비트코인이 40% 이상 떨어졌을 때
저는 매수 버튼을 누르지 못했습니다.
싸다는걸 알아도 제가 비트코인을 알지 못하니
가격이 더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다가왔습니다.
누군가는 하락장이 오면 무조건 살거라고 합니다.
장담하는데 준비되지 않으면 매수하지 못할겁니다.
떨어지는 칼날의 공포는 상상 이상입니다.
마지막으로
오래가는 투자자가 결국 승리하더라구요.
역전세를 겪고, 하락장을 맞으며
매수 하는 것 보다
보유하는 것이 더 어렵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리한 투자를 하지 않았기에
자산을 지켰고 저축을 하여 더 나은 자산을 매수 하고
모아두고 있습니다.
최근 자산 시장이 혼란스러운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자산을 모아 나가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잃지 않는 투자, 살아남는 투자로
모두 이어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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