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그로그 튜터님과 함께 인디록으로 자산 13배의 흐름을 만들고 온 나의 첫 실전반 튜터링 데이가 끝이났다. 어느 조원분께서 그랬다. 실전반의 꽃은 튜터링 데이라고... 이 튜터링 데이가 끝나면 절반은 끝난거라고... ‘아 그럼 벌써 실전반도 끝나가고 있는거구나’ 하는 생각에 아쉬운 마음이 밀려온다.
그간 강추위 속에서 분임과 2번의 단임을 통해 2주간 주말 내내 함께 지내다보니 전우애 같은게 생긴 것인지 조원들 모두 많이 친해진 느낌이었다. 열정적이고 다정한 튜터님과 정말 알아서 척척 해내시는 매우 능수능란한 베테랑 조장님, 그리고 조장급 조원분들과 같은 조에 배정되어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함께 하게 되어 감사하다.
유디님께서 강의 중 실전반은 임장지보다 어느 지역에서나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임장지 배정에 아쉬워하지 말라고 하셨었는데... 난 임장지 배정도 참 운이 좋았던 것 같다.
이번 임장지와 비교임장지는 좀처럼 혼자서 잘 채워지지 않던 내 반마당이었는데 이번에 튜터님과 동료들과 함께 하며 선명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다같이 노트북을 갖고 조그마한 스터디룸에 다닥다닥 모여 앉아 발표하고 토론하는 것. ‘아 이런 걸 언제 해봤더라’ 재미있었다. 그간 잘 작성된 임보를 봐도 이러한 자료는 다 어디에서 찾았지… 어떻게 만들었지 하며 따라할 엄두가 안났었는데… 잠시지만 바로 옆자리에서 동료들에게 물어볼 수 있으니 임보 작성에도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다음 번에는 좀 더 업그레이드 해볼 수 있을 것 같다.
튜터링 데이를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 어떻게 비교할 단지를 찾고, 접근하여 임보에 담아내야 할지 배울 수 있어 좋았다. 튜터님께서 몸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것 같은데도 계속 쉬지 않고 돌아가며 조원들의 질문에 답변해주시는 점 넘 감사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인디록으로 만드는 자산13배의 흐름 실전반 34기 13조 동료들과 좋은 추억이 된 것 같아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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