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잔여석99개] 2026 부동산 투자 시작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도리밍입니다😊

최근 대학 동창이 서울에 오피스텔을 샀다며
괜찮은 것이 맞는지 연락이 왔습니다
“서울에 오피스텔을 샀는데 잘 한거겠지?”
이미 매수한 상황이었기에
“서울이고 역세권이니 잘 매도하면 된다”
했지만 한 편으로 마음이 쓰이기도 했습니다
돌이켜보면 시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했던 지난 상승장에서
'이대로 가면 벼락거지가 되겠다'는 생각에
저 역시 역세권의 오피스텔, 아파텔을
검토했었던 것이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출근길,
아파트 대신 아파텔이 대체재로
주목받고 있다는 기사를 접했습니다

최근 서울 시장은 연이은 정부의 규제에도 불구하고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거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후행 지표이긴 하지만 매매가 역시 급등하고 있는데요
지금 시점에서 우리가 눈여겨 봐야할 부분이 있습니다

지난 장에서도 아파트 가격이 오르며
오피스텔 혹은 아파텔 같은 대체재 수요로 이동했고
그 수요가 커진 이후 시장은 결국 하락 국면으로 전환됐다는 점입니다



💡이 글을 통해 생각해볼 점
판단 기준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할까요?
✔️선호하는 거주유형인 '아파트' 중에서
✔️ 사람들의 수요가 끊이지 않을 곳을
✔️감당 가능한 수준의 가격으로 내집마련 / 투자를 하는 것
💡아직 서울 아파트에도 기회는 있다
서울 규제 지역 안에서도 사람들의 수요가 꾸준히 있으면서
가치가 있지만 비싸지 않은 곳들이 있습니다

"네이버 부동산에는 호가가 비싼데요?"
"매물이 너무 없어요"
그럴 수 있습니다
실거래가는 최소 한달 혹은
그 이전의 가격이고 현재 네이버 부동산에 나와있는 매물은
더 높은 호가로 형성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호갱노노로 본 단지들의 실제 네이버 부동산 호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비싸지 않은 곳들이 여전히 존재합니다
시야를 조금만 더 넓혀
후보 단지들을 더 많이 검토해 보시길 바랍니다
💡현장에 답이있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현장'입니다
네이버 부동산에 올리지 않은
장부 물건이 있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부동산 사장님들이 과열된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매물을 네이버 부동산에
올리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전임, 매임의 중요성이 더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금리가 오르더라도 감당 가능한지 점검
지난 상승장에서도 금리 인상은
매수 심리가 꺾는 강력한 변수였습니다
최근 주담대 금리가 6%를 넘어 7% 진입을
앞두고 있다는 기사도 접하셨을 텐데요

특히나 실거주자라면
주담대에 신용대출까지 더해질 경우
금리 인상의 영향은 더 크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
주담대 금리가 오르더라도 최소 2년은
버틸 수 있는 수준인지 반드시 점검한 뒤
내집마련을 결정하셔야 합니다
다만, 금리 인상이 곧바로 하락장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서울 수도권의 공급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정리해보면
혼란스러운 시장 속에서도
서울, 수도권의 아파트를
감당 가능한 선에서 매수하되,
현장에서 발품을 통해
내집마련 혹은 투자를 이어가는 것입니다
끝으로 앞으로 시장이 언제까지 상승 할지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다만, 분명한 것은
영원히 오르는 시장은 없다는 것이며
현금 가치 하락하는 상황 속에서
이를 헷지할 수 있는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오늘 부동산 Q&A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읽고
이 시기에 얼마나 많은 분들이
내 집 하나 사기 위해 힘들어하고 있는지 느낍니다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이런 상황에서 뭘 더 할 수 있나?'
'이게 정말 맞는 건가?'
저 역시 비슷한 고민을 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 때 동료가 해준 이 한마디가 지금까지도
제 마음에 남아 있습니다
"지금까지 힘들었으니까 거의 다 온 것 같다"
포기할까 고민하던 시기 그 응원 덕분에
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 역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는 사람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스스로에게 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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