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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끊임없이 투자하고 공부하며 부자되는 킵로이입니다.

오늘은 지난 일요일 밥잘 튜터님과 반임장을 하며 떠오른 생각을 정리해보려 합니다.
반임장 하는 날, 1:1 대화 시간이 생겼습니다.
그 순간 마음에서 올라온 질문이 있었습니다.
“튜터님, 지난달에는 매물 100개 보기를 했습니다.
이번 달에는 목표를 더 높여서 도전하고 있습니다.
에이스반에도 가보고 싶고, 더 성장하고 싶은 마음도 큽니다.”
.
.
.
“그런데 이런 노력들이 결국 아무 결과도 만들지 못하고
어중이떠중이로 끝나면 어떡하죠?”
튜터님은 제 눈을 보며 물어 보셨습니다.
“로이님, 처음 월부에 왔을 때랑 지금이랑 비교하면 어때요?”
" 저는…. 진짜 별로였어요..."
그때의 저는
화가 많았고,
거짓말을 자주 했고,
나만 생각했고,
받는 것만 중요하게 여겼고,
회사에서는 툴툴거리며 빼기만 했고,
욕심이 많았고,
질투하고 시기하는 데 바빴습니다.

처음과 지금의 저를 비교해보니
그래도 참 많이 달라졌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타이틀만 바라며 벌벌 떨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튜터님은 눈에 보이는 성과가 아니라,
제가 어떤 사람으로 변화해 왔는지를 짚어주셨습니다.
지금은 지속적으로 메타인지를 하며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어제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었던 이유를 정리해보았습니다.
첫 번째는 인내심을 길렀다는 점입니다.
월부에서는 인내심을 요구하는 일이 많습니다.
월부학교로 올라갈수록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지고 자연스럽게 수면 시간이 줄어듭니다.
최근에 제 동료는 3~4일 동안 총 수면 시간이 5시간이라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무섭게 추운 날씨에도
매물 100개를 채우기 위해 임장을 나갑니다.
임장을 마치고 볼이 얼어
몇 주간 얼굴이 빨갛게 남아 있던 적도 있습니다.
편한 길을 포기합니다.
동물처럼 즉각 만족을 추구하던 뇌에서
만족을 지연할 수 있는 사람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스스로를 다루는 힘이 길러집니다.
3호기 매수 후 잔금을 앞두고
세입자의 대출 협조 거부로
3일간 세입자, 부동산 사장님, 대출 상담사 사이에서
수많은 협상을 이어간 적도 있습니다.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많았지만
CEO 마인드로 끝까지 해결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사람 사이에서 감정을 억누르고
문제를 해결하는 인내심을 기르게 되었습니다.
아직 손실 앞에서는 본성이 튀어나오지만,
조금씩 조절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고 느낍니다.
존경하는 튜터님과 함께하며
부자의 태도를 가까이에서 배웁니다.
센쓰 튜터님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화내지 않는 평화주의 마인드를 배웠습니다.
반임장 도중 무거운 가방을 맡기려 했지만
락커가 철거되어 세 개의 가방을 메고 보관 장소를 찾아 헤맸던 순간에도
이상하게 힘들다거나 화가 나지 않았습니다.
튜터님의 말이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밥잘 튜터님과 함께하며
타인과 공간을 함께할 때 지켜야 할 예의를 배웁니다.
화장실 복도에서의 행동, 엘리베이터 안에서의 말,
다른 지역 사람들이 사는 아파트를 대하는 태도까지.
‘돈은 자아를 가지고 있고
품위 있는 사람에게 모인다’는 김승호 회장님의 말을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시는 모습을 보며
또 한 번 변화합니다.
존경하는 동료들
월부학교 3반에서
시드반장님, 워렌부핏 부반장님, 회오리감자 부반장님,
그리고 사랑하는 밥알즈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튜터님을 대하는 태도,
동료를 대하는 방식을 보며 정말 많은 것을 배웁니다.
시드반장님의 원칙 있는 행동과 튜터님을 향한 존경을 통해
바람직한 제자의 모습을 배웁니다.
워렌부핏 부반장님의 질문 태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준비,
그리고 제 실수 앞에서도 상대의 감정을 배려해 주는 대화 방식에 감동합니다.
회오리감자 부반장님의 사람에 대한 관심,
순수하게 튜터님을 따르는 마음,
해야 할 말은 용기 있게 하는 모습에서도 배웁니다.
직장에서 찾기 힘든
‘함께하고 싶은 동료’가 많은 환경 속에서
저 역시 그들을 닮아가며 변화하고 있습니다.
월부학교는 3개월 뒤,
돌아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돌아보면 부끄러운 순간이 참 많습니다.
배려하지 못한 말,
나만 잘났다던 태도,
역할을 다하지 못했던 순간,
도와줄 수 있었지만 다가가지 않았던 장면들.
새로운 월부학교에서는
조금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행동을 바꾸려고 노력합니다.
한마디를 하더라도
상대의 마음이 상하지 않도록 고민하고,
작게라도 힘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행동하려 합니다.
내 말과 행동이 상대에게 어떻게 보일지
한 번 더 돌아보게 됩니다.
튜터님과의 짧은 대화 속에서 떠오른 생각을 정리해보니
사람의 변화는 결국 이 세 가지인 것 같습니다.
한계를 몰아붙이며 틀을 깨는 과정,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환경,
그리고 복기.
이 세 가지가 반복되면
사람은 변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다시 돌아와
밥잘 튜터님은
처음 질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해주셨습니다.
“로이님, 저도 정말 별로였어요…ㅎㅎ”
밥잘 튜터님의 이 한마디 덕분에
당장의 결과물이 없더라도
오늘의 작은 행동들이 쌓이면
저도 앞에 계신 튜터님을 닮아 갈 것이라 믿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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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목표 꼭 이룰 수 있도록 월부가 함께 하겠습니다.
댓글
로이님의 메타인지를 통한 디테일한 복기와 에고를 깨는 수용성을 보고 많이 배웁니다. 진심을 담아 한글자 한글자 적어내려가신게 느껴져 뭉클하네요ㅠㅠ 마음을 움직이는 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로이님....🥺로이님~~~!!!!🥹 진짜 진심으로 따뜻한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월부 들어오기 전까지 사람은 고쳐 쓰는 거 아니다. 이 말이 정말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던 저인데요. 로이님 보고 우리 밥알즈 보고 또 우리 튜터님 보면 사람은 정말 변할 수 있고 성장할 수 있다는 말을 증명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작은 행동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로이님 정말 응원합니다. 좋은 글로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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