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2월 반임장 후기 (with 밥잘 튜터님 [월부학교 겨울학기 좌로굴러! 우로굴러! 3번 복창 악! 킵로이]

26.02.10

안녕하세요 끊임없이 투자하고 공부하며 부자되는 킵로이입니다 ^^

 

 

오전에는 임보발표, 오후에는 반임장을 하며 밥잘 튜터님의 인사이트를 가득 흡수할 수 있었습니다 :)

 

image.png

 

 

 

 

1. 임보 발표 전

 

 

예전 너나위님의 말을 전해주셨습니다.

"마산은 되게 별로인데, 투자는 그런게 아니거든"

돈에는 이름표가 없다는 것을 다시금 배웁니다.

 

 

이번 임보는 100p 이내로 작성할 것을 주문하셨습니다.

오히려 빼는게 더 어렵게도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완성하고 나니, 더 오랫동안 직장, 유리공을 챙기며 투자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들었습니다.

 

 


2-1. 임보 발표 - 뷰가공님

 

  • 시세 지도에서 단순 저평가 단지만 찾는게 아니라, 어떤 요소가 더 중요한 가격 결정 요소인지 파악하는 것을 배우겠습니다.

 

  • 재개발, 분양은 리치고에서 확인하기, 진짜 잘 나와있음.

 

  • 분양 경쟁률을 보면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곳 파악 가능, 이정도 입지에 이정도 가격을 받아주는구나 파악 가능

 

  • 상승장, 하락장 시장의 상황에 따라 플피인지, 마피인지에 따라서 분양 경쟁률, 미분양, 악성 미분양 등을 보면서 사람의 심리 변화를 읽을 수 있다.

 

  • 리치고, 직방을 통해서 재개발, 재건축 파악이 가능하다. 아실 분양 - 지도로보기를 통해서도 분양 파악 가능!

 

 

 

  • 도시가 작을수록 외곽에 신축이 들어오면 사람들이 좋아한다. 하지만 외곽신도시도 시간이 지나 낡아지면 할머니 할아버지만 있는걸 보면서, 나와야 한다는걸 배움

 

  • 그래프 비교를 통해 울산은 등락이 심함을

대전은 암울한 시기를 거쳐야 했음을

광주는 꾸준하게 올랐음을 배울 수 있음.

 

지역상황이 다르지만

핵심은 그 지역에서 좋아하는 단지를 사서 버티면 번다.

 

그런데, 내가 산게 늦게 오르면

계속 다른걸로 바꾸니깐 돈을 못버는 것도 맞다.

 

물론 지금 지방시장은 구축먼저 보지는 않지만

선호 구축이 나쁜것은 아니다.

 

  • 꾸준히 공급이 유지되는 지역은 급등 후 급락이 강하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엄청나게 싼 가격이 아니기 때문에 투자할 때 뒤로 밀린다.

또한 적정 공급이 유지되므로 전세가율도 매매가 턱밑까지 차오르지 않는다.

지속적으로 공급이 전세가격을 안정적으로 만들기 때문이다.

 

따라서 투자금을 고려했을때도 우선순위에서 밀린다.

단 이것은 전체 시장 맥락에서 말하는 것이고

 

투자는 개별단지에서 미친듯이 싸면서

투자금이 적게 드는 물건을 찾는 게임이라는 것을 명심하자.

 

 

  • 흐름 파악을 통해 선호하는 아파트 유형, 입지, 연식이 중요한지, 입지가 중요한를 파악하려면, 구마다 대표단지들을 뽑아서 시세흐름을 비교하는게 더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2-2. 로이 발표

 

 

  • 간지 같은거 줄여서 장표수 여유롭게 만들 것

 

  • 지금 임장지는 충분히 싸다. 랜드마크 가격 비교를 통해서 알 수 있다.

 

 

 




2-3. 워렌부핏 부반장님 발표

 

  • 각 지역 별로 DSR30~50%를 통해서, 얼마까지 매수 가능한지 살펴보는 장표 좋았다. 가격대를 어떻게 받아들이지 알아볼 수 있으니깐 좋다.

 

  • 입지요소가 얼마나 가치있는지 파악하는 것은, 결국은 가격으로 확인 할 수 밖에 없음. 확률적으로 접근하는 것임. 한치의 오류도 없는 선택을 하는게 아님 그래서 물론 과거 가격이 정확하게 반명 못할 수 있지만, 임장을 통해서 보완하는것이다. 과거 상황이 달라질 수 있지만, 참고해서 나아가는 것이다.

 

  • 시세그룹핑에서 투자금 별로 정리하는거 의미있다. 최종적으로 5천만원이면 A가 났겠다. 1억이면 B가 났겠다. 2억이면 여기는 하지 않겠다. 이게 최종적으로 정리해야 됨.

 

  • 부핏님 앞마당 시세트래킹 하는거 벤치마킹하자. 이 툴

 

  • 이제는 아는 내용은 머릿속에 있으니 생략하고 바로 지역에 투자 내용으로 꽂아도 상관없다.

 

  • 임장지 입지결정 요소, 다 아는 내용을 구태여 그래프로 비교할 필요 없다. 알고 있으면 넘아가도 된다. 그래프 비교 안하고 임보써서 투자해도 망하지 않았다. 내가 진짜 빠르게 임보쓰고 투자하려면 무엇만 쓰면 될까 핵심을 남기려는 생각과 사고과정이 필요하다.

 

  • 그래프를 붙이고 확인하는게 먼저일지,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끼면서 파악하는게 먼저일지 고민하자.

 

  • 결국 내 투자금에서 가장 좋은것을 찾는 게임이다. 내 투자금에 들어옷는 것만 비교해서 사도 된다.

 

  • 제일 중요한 질문: “이 장표 없으면 투자 못하는가” “ 이 장표 없으면 선호도 파악 못하는가?” 진심으로 고민하고 과감하게 없앨 줄 알아야 한다.

 

  • 임보 작성하면서는 지금당장 내가 쓸 수 있는 투자금에서 찾고, 마지막 결론에서 N억대 별로 투자 물건 찾아서 정리해도 늦지 않는다.

 

  •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됨에 따라, 시세 - 임보를 더 깊숙하게 팔지, 이쯤에서 그만할지 결정하면 되는 것이다. 투자로 돈벌고 나가는게 끝이라면 작게 가져가도 된다. 전혀 잘못된게 아니다. 문제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고 주변에 휘둘리면서 후회만 남기는 사람이다.

 

  • 결국 투자할 때 비슷한 단지만 남는다. 500만원 차이때문에 못하는 경우도 있다. 투자하기 직전에 구축 30평대 vs 신축 20평대 이런거 때문에 결정 못할 상황이 안생긴다는 말이다.

 


 

 

3. 반임장 하며 개인적 질문에 대한 답변

 

 

Q 1. 독서후기를 깊게 쓴다는 것은 무엇인가요?

 

책을 관통하는 주제를 다른 사람에게 설명할 수 있고, 책에서 배운 내용을 나만의 언어로 설명할 수 있는 것.

 

 

Q 2. 에고는 어떻게 다스려야 하나요?

 

에고라는 적 추천. 

 

“나는 잘해야돼, 나는 잘될거야, 잘 못하면 어쩌지?, 왜 나는 아직 이정도지?”

 

이런 생각과 말이 다 에고이다. 즉 나의 성장을 방해하는 모든 생각은 다 에고이다. 

 

왜 내가 잘해야 하는가? 왜 나는 잘못되면 안되는가? 왜 항상 발전해야 하는가?

다 자신에 대한 과도한 기대가 낳은 에고의 산물이다. 겸손하고 험블하게 하나씩 쌓아나가는 것이 중요할 뿐이다.

 

 

Q 3. 어중이 떠중이가 될까봐 두렵습니다.

 

되고 싶어서 하는게 아니라, 해야할 것을 정직하고 충실하게 쌓아나가다 보니 지금의 모습이 있는거에요. 해야 될 것을 해나가다보면 잘 될것입니다.

 

권유디님이 에고 측면에서 배울게 정말 많은 사람입니다. 유디님은 할 수 있으면 할 수 있다. 어려우면 어렵다. 모르면 모른다고 말합니다. 그런 태도를 배우셔야 해요. 정직하고 솔직하게 하지만 하나씩 해나가야 합니다.

 

 

Q 4. 투자금이 0원인데, 이번 TOP3는 어떻게 뽑으면 될까요?

 

지금 임장지에서 투자할 만한 단지를 뽑고, 그 투자금에 맞춰서 뽑으면 됩니다.

 

 

 

image.png

 

 

튜터님 추운날씨, 긴시간 질문에 답해주시며

 

부자의 마인드와 태도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함께 해주신 밥알즈도 넘 감사합니다 😊❤️

 

 






댓글


결무해
26.02.10 22:17

로이님 임보 발표 고생 많으셨습니다 !!!같은 지역에 대해 쓰는 보고서도 다른 내용들로 가득 채울 수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아직은 갈 길이 멀지만, 더 나은 지역 보고서가 되도록 열심히 해봐야겠습니당ㅎㅎㅎ 후기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