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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4월 돈버는 독서모임 <돈의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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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대폭발/ 송진석 지음
p294~295 통화량 증가 속도가 경제 성장률과 물가 상승률을 더한 것보다 더 빨랐다. 시중에 풀린 돈이 실물 경제 성장을 훨씬 초과해 늘어났는데도 불구하고, 곧바로 물가상승으로 이어지지 않고 금융시장에 잠겨 있어 잠재적 인플레이션 위험을 키웠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투자자는 현금 가치가 녹아내리는 위험에 더 많은 경각심을 가지고 생산성이 높거나 실물 가치를 지닌 자산에 투자 해야할 필요가 이전보다 커졌다.
p337 현재 경제 상황을 후진이 아닌 감속으로 이해하자
통화량 대폭발
월부강의에서 통화량이 증가해서 원화가치가 떨어지므로 인플레이션 헷지를 위해 자산을 하나 들고 있어야된다고 반복해서 배워왔다.
그 핵심 내용을 이 책의 전반에 걸쳐서 근거를 들어 설명을 해주고 있어 좀 더 깊게 이해가 된 것 같다.
자산은 필수
M2가 광의의 현금성 통화량이라는 것, 그리고 더 짧은 시간 안에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는 것, 부동산, 주식, 금 또한 상관관계가 있어 어느정도 연동이 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았다. 그리고 통화량 증가에 비해 자산 가격이 아직 덜 올라왔다면 곧 자산가격이 올라가겠구나라고 예측해볼 수 있겠다라는 점을 알게되었다. 공부하는 만큼 보이니 다음달에는 책을 최소 2권은 읽어야겠다 다짐한다.
부동산의 미래는?
그래서 결국 알고 싶었던 부동산 가격의 향방에 대해서는 마지막 쯤에 나온다. 부동산 가격에 거품이 끼었다, 지금가격 대비 절반은 하락해야한다는 생각은 과거 나도 가지고 있었던 생각이다. 다만, 통화량은 계속 늘어날 것이고, 전세계가 돈을 푸는 기조이므로 앞으로도 부동산의 가격은 우상향일 것 같다. 이 구조에 대해 이제는 알게되었고, 부동산이 가치가 올라서가 아니라 통화량 증가 때문에라도 우상향하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덧붙여서 모든 자산은 결국 미국시장으로 향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으므로, 왜 미국주식을 다들 그렇게 하는 건지, S&P500이 우상향한다는 것인지 이해하게되었다.
부동산, 주식, 금 등 자산을 반드시 하나 가지고 있어야겠다는 것을 느꼈다. 통화량 증가에 연동되기 때문에 적어도 망하지는 않겠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돈의 대폭발에 대비하지 않으면, 내 노동의 가치가 점점 떨어지고 계속 돈에 끌려다니며 살겠구나 싶었다. 만약 주식을 한다면 미국주식을 해야겠다. 자산의 상승, 하락의 시그널을 알 수 있는 지표가 있는 것 같으니, 경제공부를 하면서 구조를 파악하면 좀 더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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