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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약 만료 후 5개월 추가 거주, 집주인과 어떻게 협의하는 게 좋을까요?

26.02.13 (수정됨)

안녕하세요. 현재 거주 중인 오피스텔 전세계약 만료 이후 집주인과의 소통 방식에 대해 의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저는 2024년 9월부터 2년 계약으로 해당 오피스텔에 거주 중이며, 계약 만료는 2026년 9월입니다. 다만 2027년 2월경 회사 지역 이동 예정이 있어, 해당 시점까지(약 5개월) 추가 거주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아래와 같은 방안을 생각해 보았는데, 어떤 방식이 가장 원만할지 의견을 여쭙고자 합니다. 집주인을 최대한 배려하면서도 원하는 시점에 원활히 퇴거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1.   계약갱신청구권 행사 기간(2026년 3~7월)에 갱신 의사를 통보한 후, 이후 퇴거 3개월 전에 중도해지 통보를 하여 2027년 2월 퇴거 및 보증금 반환 요청
  2.   1번과 동일한 절차를 따르되, 2026년 3월경 미리 집주인에게 “갱신권 행사 후 2027년 2월까지만 거주 예정”이라는 점을 사전 공유
  3.   2026년 9월 계약 만료 시점에 2027년 2월까지 5개월만을 기간으로 하는 새로운 전세계약을 체결

 

참고로 입주 당시 전세금은 3억 초반이었으며, 현재 실거래가 및 호가는 3억 중반 수준입니다.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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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콤생
26.02.13 13:49

조흘리님 안녕하세요 :) 계약갱신권 사용 후 퇴거 예정이신데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궁금하신 것 같아요. 1번 케이스가 가장 많이 있는 경우 인 것 같습니다. 퇴거 3개월 전 통보, 퇴거시점에 새로운 임대차 계약에 무리가 없는 수준이라면 무난 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번 케이스 처럼 퇴거 예정을 미리 말씀 드린다면 임대인분께서 대응하실 수 있는 시간을 벌어주고, 시장 상황에 따라 부동산에 임차를 미리 놓거나 하는 방법으로 좀 더 수월하게 보증금을 회수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3번과 같은 경우를 할 수도 있으나 우선하여 검토 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부동산 사장님들과 소통하시면서 전월세가 빨리 빠지는지 상황을 파악하시면서 조언구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원만히 잘 해결 되시기를 응원드리겠습니다 !

운조creator badge
26.02.13 14:30

안녕하세요 조홀리님! 1번 방법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계약갱신권을 사용하고 나서 3개월이 아닌 4개월 전에 말씀드리고 27년 2월에 나갈 예정이라고 조금 일찍 말씀드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4개월 정도 전에 말한다면 다음 임차인을 구하는데 크게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모쪼록 잘 해결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

나울
26.02.13 15:50

조홀리님 안녕하세요~ 저도 다른 분들과 같이 1번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무난할 것 같습니다. 다만 제 경험상 오피스텔이나 빌라 임대인들은 다음 세입자를 구하지 못했을 대 보증금 반환 절차가 원활하지 않았기 때문에 운조님 말씀처럼 4개월 전 정도에 미리 집주인에게 말씀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잘 해결되시기를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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