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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4월 돈버는 독서모임 <돈의 가격>
독서멘토, 독서리더

안녕하세요, 나의 초심을 단단히 지키는 나초단입니다.
돈의 대폭발 독서후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P.23 "한국은행의 관련 통계가 있는 1986년 이후로 M2는 한 번도 줄어든 적 없다. 1986년부터 2024년에 이르기까지 5% 이하로 증가한 해가 다섯 번에 그칠 정도로 빠르게 늘었다. M2는 쌓아가는 개념이기 때문이다."
나의 생각: 불황, 호황 투자하기 전까지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지만 불황과 호황이 반복됨에도 불구하고 M2는 한번도 줄어든적이 없더라는 점에서 소름 돋았습니다. 여전히 돈의 가치는 하락하고 있기 때문에 ‘자산’이라는 것을 공부하지 않는다면 돈을 잃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자산 공부를 통해 화폐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보다 더 크게 불려야 한다.
P.55 "통화량이 늘어나는 순간을 모든 사람이 동시에 맞이하지 않는다. 세상에 추가되는 돈을 가까이에서 먼저 접하는 사람이 있고, 시간이 한참 흐른 후에야 만져보게 되는 사람이 있다. 그래야 자산 불리기 경쟁에서 남보다 뒤처지지 않는다."
P.58 "평범한 국민의 임금과 소득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할 때, 슬프게도 이미 자산 가격은 크게 올라버린 이후다. 새로운 돈에 대한 초기 수혜자들이 자산 가격 상승으로 얻는 이익은 복리로 불어나며 격차를 더 벌리게 된다."
나의 생각: 너나위님, 튜터님들도 이야기해주셨던 부분인데 돈을 가까이 두는 사람이 멀리 있는 사람들보다 유리하다. 맞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전혀 돈에 관심이 없는 사람에게는 지금 돈의 풀고 있기에 그 흐름에 탈 수 있는 시기인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이미 자산과 물가가 크게 오른 후에나 ‘많이 올랐다’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항상 돈을 가까이 두고 지켜보고 흐름에 탈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P.69 "비쌀수록 오르는 폭이 더 커지는 현상이 2020년대 들어 분명하다. 음주에 비유하자면 적당히 마시는 게 아니라 몸이 받아 줄 수 있는 최대량을 마시는 것과 같다. 그 결과로 우리는 천문학적인 가계부채를 짊어지고 신음하고 있다."
P.309 "결국 대출 공화국이 된 대한민국에서 빚내기에 대한 거부감이 컸던 사람들은 ‘돈의 홍수’ 시대에 휩쓸려 갔다. 지금은 금융이 경제의 중심축인 세상이다."
나의 생각: 비싸고 좋은 것이 더 많이 간다. 라는 이야기는 똘똘한 한 채로 결과가 증명되는 것 같다. 하지만 음주처럼 내가 감당하기 어려운 술(빚)을 마셨을때는 엄청나게 어려운 결과를 보여줄 수 있다.
하지만 여기에서 집중해야 될 부분은 빚내기를 겁내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빚을 내지 않았다면 휩쓸려갔다.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레버리지는 필수라고 생각한다.
P.155 "미국 주식에 한국인들이 많이 투자하는 건 저성장 시대에 국가적 포트폴리오를 다변화시키는 효과를 낸다. 막대한 시세 차익이나 배당금이 국내로 유입되는 기반을 쌓아가고 있다. 위기 시 버팀목이 될 수 있다."
P.195 "투자자라면 달러 패권에 의심을 갖지 않는 쪽이 안전하다. 달러의 힘은 100년은 더 지속될 수 있다. 폴 크루그먼의 말대로 달러 종말론은 무시하는 게 옳다."
나의 생각: 부동산 투자자지만 부동산만 보지말고 넓게 보라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신다. 거시경제를 확인하고 그 안에서도 투자할 수 있는 투자자가 되어야 한다. 그중에 안전한 자산은 달러라고 생각한다. 시대가 갈수록 달러의 힘이 강해지는 것 같다.
P.211 "유동성이 시중에 넘쳐나고 과거에 없던 투자 대상을 찾으려는 부자들의 욕망이 넘쳐나는 시대적 배경을 주목해야 한다. 꼭 비트코인이 아니더라도 돈이 넘치는 시대는 새로운 혜성 같은 투자 대상이 등장할 수밖에 없다."
나의 생각: 돈은 늘 새로운 매력 덩어리를 찾아 이동합니다. 비트코인을 투기 대상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넘쳐나는 유동성이 선택한 ‘새로운 그릇’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부자들의 욕망이 어디로 튀어 나갈지 그 방향성을 읽는 혜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기에서도 투기를 하면 안되고 투자대상을 이해하고 투자로서 돈을 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산 불평등의 구조적 이해: 단순히 ‘내가 노력을 안 해서’가 아니라, 통화량이 풀려나가는 구조 자체가 평범한 근로자에게 불리하게 설계되어 있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불평등을 비난만 하기보다 그 시스템을 이용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항상 돈을 가까이하고 풀리는 것을 파악하고 흐름을 탈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부동산은 금융이다: 집값에 영향을 주는 것은 공급이나 규제보다 ‘돈을 얼마나 융통할 수 있는가’라는 금융적 요인이 훨씬 크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서울 집값이 떨어지길 기다리는 대기 수요가 여전히 많다는 사실은, 서울 아파트가 단순한 주거지가 아닌 투자재이며 M2를 햇지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급은 부족하고 수요는 몰리는 곳을 투자처로는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속과 후진의 차이: 한국 경제가 예전 같지 않다는 공포에 질릴 필요가 없습니다. 경제는 감속 중일 뿐 결코 후진하지 않습니다. 1%라도 성장하는 한 돈은 계속 풀릴 것이고, 우리는 그 흐름 속에서 내 자산의 가치를 지켜낼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아무리 규제 및 대책 나와도 겁먹고 행동하지 않는 것보다는 행동하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돈의 거리 좁히기 (BM): 통화량이 늘어나는 순간을 가장 먼저 접하는 집단(금융권, 정보 중심지)에 가까이 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경제 지표를 볼 때 단순히 결과값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정책이 만들어낼 ‘돈의 흐름’을 먼저 예측해 보는 연습을 하겠습니다.
리스크 관리의 메타인지: 나의 ‘주량’을 정확히 파악하겠습니다.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원리금 상환 수준과 심리적 마지노선을 설정하고, 그 안에서는 최대한 영리하게 레버리지를 활용하여 화폐 가치 하락에 방어하겠습니다.
장기적 낙관론 유지: 지나친 비관론은 아무런 수익을 주지 않습니다. 달러 패권과 서울 핵심지의 가치라는 대전제를 믿고, 흔들리지 않는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며 ‘돈의 홍수’ 시대에 휩쓸려 가는 사람이 아닌, 파도를 타는 서퍼가 되겠습니다.
P.305 발췌: "은행 대출받을 때 필요하니까 직장을 유지할 뿐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드물지 않게 있다. 임원 되느라 고생하느니 그 노력을 부동산에 쏟는 게 낫다고 한다."
질문: 돈의 홍수 시대에 '노동의 가치'가 예전만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본업에서 찾아야 할 가치는 무엇일까요? 혹은 본업을 대하는 여러분만의 자세가 있다면 솔직하게 이야기 나눠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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