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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4월 돈버는 독서모임 <돈의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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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함께 성장하는 투자자 바베큐캠프입니다.
『돈의 대폭발』은 제가 진짜 강력 추천한 책입니다.
통화량 증가가 미치는 여러 가지 사회적 현상을 풀어서 설명한 책인데요, 천천히 복기해 보겠습니다.
정부나 한국은행이 막대하게 풀려 있는 유동자금을 쉽게 감당하지 못한다는 분위기는 모두 확실한 숫자상 근거가 있습니다.
미국과 우리나라는 화폐에 대한 접근법이 다르다는 걸 크게 느꼈습니다.
일단 미국은 달러라는 세계 경제의 기축통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부족하면 찍어낼 수 있는 화폐이며 통화량을 비교적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다릅니다. 다른 나라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통화량 조절을 어느 순간 ‘자율경제’라는 명목 하에 시장에 맡길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걸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것은 대출, 통화량, 집값입니다. 이 세 가지는 서로 묶여 있습니다.
성장률이 낮아지는 가운데 유동자금이 넘치게 공급되면, 자본을 활용해 자산 가치를 늘리는 노력을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자산 격차가 빠른 속도로 커집니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이 한 문장을 주제로 전개됩니다.
현재 M2 통화량은 급진적으로 늘어나고 있지만, 돈이 넘친다고 해서 모두가 행복해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부자들은 자신들의 자산 가치 상승 속도를 M2 증가 속도보다 높이기 위해 부단히 애를 씁니다.
현재 돈이 지나치게 불어나면서 본래 목적인 실물경기를 살리기보다는 자본투자의 비중이 커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돈의 양을 늘려도 경기가 나아지는 효과는 미미한 채 실물자산이나 금융자산 가격만 큰 폭으로 뛰게 된 것입니다.
거기서 문제는 양극화입니다.
비쌀수록 오르는 폭이 더 커지는 현상이 2020년대 들어 분명해졌습니다.
돈이 흔해진 결과가 바로 이런 현상입니다.
우리나라 대기업 급여 수준이 경제 수준이 비슷한 다른 나라와 이 정도로 현격히 차이 나는 것은 이상하지 않은가요? 세금은 나라에 내는 돈인데, 어떻게 임금 인상 요인이 된다는 말일까요?
결론적으로 세금으로 나라에 내는 것보다 직원들에게 돌려주는 것이
기업 입장에서는 생산성과 동력 향상을 위한 수단으로 훨씬 바람직한 방향일 것입니다.
결국 신용 수준이 획기적으로 높아짐에 따라 가계대출이 늘고,
통화량도 폭발하며 수도권 아파트 가격이 놀랄 정도로 상승한 것입니다.
[깨달은 점]
대기업 급여 증가율과 공무원 급여 상승률 및 고용 안정성을 비교해 보며 내가 너무 무지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적용할 점]
부의 추월차선을 타기 위해 가치 있는 자산을 모으는 것은 통화량 증가에 대응하는 필수적인 생존 전략이다
[한 문장]
성장률이 낮아지는 가운데 유동자금이 넘치게 공급되면 자본을 활용해 자산 가치를 늘리는 노력을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자산 격차가 빠른 속도로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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