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26년 4월 돈버는 독서모임 <돈의 가격>
독서멘토, 독서리더


340; ‘초저금리’와 ‘돈 뿌리기’가 결합하면서 우리는 ‘이지 머니’ 시대를 관통하고 있다. ‘돈의 홍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금의 ‘이지 머니 터널’이 얼마나 더 지속될 지에 대해서 아무도 모른다, 다만 막연하게 터널 안에서 마냥 시간을 보내는 사람보다는 터널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촉각을 곤두세우며 10m 앞이라도 예측해 보려는 사람이 미래에 웃고 있을 확률이 높다. 지금의 ‘쉬운 돈의 터널’ 안으로 접어들었다는 걸 남보다 일찍 깨달은 사람들은 자산을 크게 불렸다.
돈을 지키거나 불리려면, 혹은 잃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세상사의 흐름을 꿰뚫어야 한다!!!
1장 돈이 폭발한다.
56~57 ; ‘캉티용 효과’ 화폐 공급이 경제 주체들에게 전달되는 속도가 다르며 이것이 결국 불평등을 키우는 메커니즘으로 작동되는 현상으로 캉티용 효과의 핵심은 ‘불균등’이다.
‘돈의 거리’ : 새로운 돈의 생성지에 가까이 있는 사람들은 매력적인 재화의 가격이 오르기 전에 재빨리 투자할 수 있고 새로운 돈의 출처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은 원하는 재화의 가격이 이미 오른 다음에야 소비를 하게 돼 상대적으로 손해를 입는다. 금융 시스템상 피라미드 최상위에 있는 이들은 새로운 화폐에 먼저 접근할 수 있는 이점을 갖고 있다.
그러나 지금은 돈이 생성되는 기간이 짧고, 정보가 빨리 유통된다는 특징이 있어 안테나만 잘 세우면 평범한 개인들도 기회를 포착할 수 있다는 뜻이다.
2장 대한민국은 대출잔치 중!
상속세, 법인세와 같은 세금제도가 결과적으로 대기업 직원 임금을 확 올려준다. 급여지급액은 법인세 산정과정에서 비용으로 처리되기 때문이다.
대기업 급여 인상 + 신분보장 = 고용 안정성 → 가계 대출, 통화량 폭발 , 수도권 아파트 값 상승 요인.
3장 세계는 돈 풀기 경쟁 중
103;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미국의 통화량이 단기가닙ㄱ 늘어나는 힘이 다른 어떤 나라보다도 강하다.
통화량이 엄청나게 들쑥날쑥하다는 것은 그만큼 큰 투자기회가 생긴다는 의미이다.
=> 통화량이 증가해서 돈의 가치가 떨어지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이것을 기회로 삼아 투자로 이어가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 본다. 돈이 쓰나미처럼 올 수도 있다.
4장 돈은 미국으로 향한다.
글로벌 경제위기는 미국의 위기이기도 했으나 오히려 미국에게 기회를 주기도 했다.
2010년 글로벌 경제위기와 닷컴 버블로 양적 완화와 미국 빅테크들이 신기술로 세상을 호령하자 전세계 투자자들은 미국으로 몰려든다. 거기다 코로나 유동성 파도에 올라탄 한국인도 미국 주식을 많이 사들인다. 연준이 금리를 내릴 때는 더 많이 사는 것을 알 수 있다.
뉴욕 증시에서 기업의 몸값이 높게 평가 받을 수 있는 원천은 많은 시장 유동성 덕분이다. 24년 미국과 중국의 시가총액이 사상최대로 벌어진 해였다.
이제 자본시장의 ‘국경이탈’은 이미 흔해졌고, 앞으론 더 흔해질 것이다. 국경을 넘은 기업이 늘어나면서 주요국 증권거래소마다 해외 기업 상장 요건을 완화하거나 하며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다.
=> 왜 미국 주식!인지, 왜 돈이 미국으로 모이는지 알 수 있었다. 위기가 기회로 된 나라, 미국!!
5장 미국은 빚의 제국
192; 미국은 거대한 빚을 내고 통화량을 엄청나게 늘린 원천은 바로 달러의 힘이다!!!
달러는 발행량이 많고 차입도 쉽고 막대한 유동성도 있고 막강 군사력으로 달러의 위상을 높여준다. 전세계 달러 중 70%가 미국 밖에서 유통된다.
=>미국은 전세계 국가들 중 빚이 제일 많은 나라. 미국정부는 돈의 가치를 하락시키는 양적완화를 밥 먹듯이 하고 있군. 빚의 가치도 점점 하락 할테니 걱정은 안 하겠구나.
6장 새로운 돈의 출현
기존의 화폐 개념은 법정 화폐였으나 가상화폐는 민간화폐이며 탈중앙화적인 화폐라는 것이 본질적이다.
비트 코인은 공급량이 2100만개로 한정돼 있어 기존 화폐와는 다르다. 법정 화폐는 총량이 늘어나거나 줄어들 수 있다.
가상화폐는 자체의 등락 폭이 커서 수익과 손실을 안겨다 줄 가능성이 있지만, 기존 화폐에 비해 인플레이션을 일으킬 영향은 제한적이다. 이 때문에 하이퍼 인플레이션이 벌어지는 경우 가상화폐의 가치는 빛난다.
=>[2026 머니트렌드]에서 이어지는 스테이블 코인 이야기, 그리고 자산으로서의 비트코인에 대한 새롭고 자세한 접근은 매우 흥미로웠다. 한 나라가 파산하면 그야말로 그 나라 화폐는 휴지가 되는데 비트코인은 그런 위험은 없으므로 ‘금융의 자유시대’라고 할 수 있는 것 같다. 남미의 권력자들, 트럼프도 가상화폐를 옹호하게 되었는데 이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중앙 정부가 비트코인을 전략적으로 비축하여 유사시에 대비하는 것이다. 가상화폐의 중앙화가 되려나.
7장 돈의 대결
스테이블 코인이란, 가격이 안정되게 설계된 가상화폐, 코인 하나에 1달러.
달러기반 스테이블 코인의 장점은 달러와 가치와 연동되기 때문에 다른 가상화폐 사용에 용이하다. 각종 무역 대금 지급, 해외 송금가능, 수수료 절감도 되니 장점이네.
스테이블 코인은 공적인 통제가 이루어지니 안정감이 있는 화폐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 기존의 비트코인은 여러 장점 (하이퍼 인플레이셔 시 안정적 통화기능; 자국 통화 가치 하락시 자산 보호, 탈중앙화; 허가 불필요 등)이 있지만 법정 화폐가 아닌 점, 높은 가격 변동성 등 때문에 제재를 받았다면 스테이블 코인은 공적인 통제가 이루어지는 가상화폐이므로 실제 널리 쓰일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8장 뒤집히는 경제공식
스텔란티스의 사례가 주는 암시: 화폐나 경제 활동이 국경을 뚫고 서로 섞이는 현상이 갈수록 두드러지고 있는데,이를 통해 (돈의 이동이 늘어날수록) 민간 금융회사나 기업 섹터는 강해지고 각국 정부는 헤게모니를 점점 잃게 됨을 알 수 있다.
=> 투자자라면 이제 나의 돈을 좌지우지 하는 힘이 나의 나라를 떠나고 있구나라는 것도 고려해야 하나보다.
이제 글로벌 기업은 국적이 하나가 아닌 여러 개일 수도 있는데 , 이런 점이 개인 투자자에게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지 생각해 봐야겠네.
9장 돈의 폭발, 어떻게 대응하나!
294; 인플레이션으로 화폐 가치가 하락하는 환경에서는 물가상승의 영향을 줄이면서 이득을 얻을 수 있는 자산을 사야 한다.
=> 우리가 부동산 공부를 하고, 주식을 사는 것과 관련이 있다. 부동산은 돈의 가치가 하락하면서 가격이 오르는 자산이므로 더욱 부동산은 꼭 소유해야 한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것을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타기 하기 위해 앞마당을 더 넓히는 등 아는 지역을 늘려나가야 한다, 아는 지역이 많을수록 더 좋은 자산을 소유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가치 있는 집은 더 오래 보유한다. 좋은 것 보유도 자산 가치 상승이 된다.
과거 현금만 쥐고 있던 시절에 비하면 그래도 월부 덕분에 부동산 자산을 소유하게 되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가슴을 쓸어내리면서 읽었다.
25년 강의 때마다 ‘돈이 녹고 있습니다!’를 계속 말씀해 주시던 인턴 튜터님의 말씀이 이 책을 읽으면서 더 실감이 난다. 알았다면 행하라고 하신 강사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
295.; 2000년대 이전에는 ‘M2 증가율 = 경제성장율 + 물가상승률 ’이었지만 2000년대 이후 미국에서는 ‘M2 증가율 > 경제 성장률 + 물가상승률 ’ 이 됐다. 우리나라의 경우 한국은행 연간 통화량 수치가 나오기 시작한 1986년부터 2024년까지 38년 동안 M2 증가율은 연평균 12.4% 연평균 경제성장율 5.4% , 소비자 물가 연평균 3.6% 상승으로 이를 정리하면 ‘M2 증가율 > 경제성장율 + 물가상승률’ 이다. M2 증가 속도가 확실히 빠름을 알 수 있다.
만약 누군가 주식을 현명하게 투자한다면 M2 증가 속도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냈겠지만 주식은 같은 종목이라 하더라도 언제 사고 파느냐에 따라 수익률 편차가 심하다. 그러니 한국에서 가장 대중적인 재테크인 부동산 가격 상승률과 M2 증가 속도를 비교해 보면, 2006년 1월~2025년 5월까지 M2는 월평균 0.63% 증가, 월평균 아파트 실거래가 상승률은 서울 0.5% 상승 ( 전국 0.34%) 이다. 즉 매월 0.5%씩 오른 것이다.
현정부가 과감한 돈 풀기 정책을 이어 나가면 서울 아파트값 상승 속도가 통화량 증가 속도를 추월할 수도 있다.
=> 이런 근거있는 수치와 그래프를 보면서 투자자인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더 명확해지는 것 같다.
M2 증가율이 과거부터 현재까지 이런 방식으로 늘어나는 것을 보면서 현실을 직시하고 지금 내가 할 일을 분명히 하는 것이 중요함을 생각한다.
301; 통화량은 우리가 자산을 쌓아가는 데 중요한 나침반이 된다. 부동산, 주식, 금, 원자재 가격 추이와 M2 증가 속도를 비교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제부터라도 경제 성장률이나 임금 인상률의 속도가 아니라 통화량 (M2)의 증가 속도에 맞춰 살아야 자산이 쪼그러들지 않는다.
지금은 소득 불평등 시대가 지나가고 자산 불평등 시대가 왔다는 것을 잊으면 우리만 손해다. 지금은 금융이 경제의 중심축인 세상이 되었다.
가계 부채는 선진국보다는 안정적이지만 자영업자가 주담대를 사업자금으로 쓰는 것을 보면 우리 나라의 가계부채는 20%는 과장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333 ;경계할 점: 2040년에 경제성장률이 1%에 못 미칠 것이라고 전망하지만 이를 경제가 축소되거나 부동산, 주식 같은 자산 가격이 하락할 것이라고 단정짓는 것은 위험하고 무모하다. 왜냐하면 소득과 신용이 불어나고 있는 흐름이 잘 유지 되며, 속도가 상황에 따라 달라질 뿐 통화량은 항상 늘어나고 돈의 가치는 추세적으로 하락할 것이기 때문이다.
✅ 나에게 적용할 점
스테이블 코인의 한국 내 거래량은 25년 1분기 57조원에 달할 정도로 급속도로 대중화되고 있다. 이 현상을 개인은 투자의 관점으로 봐야 할 것이다. 비트코인과 스테이블 코인은 경쟁관계가 아니라 보완적 관계이다. 디지털 금과 디지털 달러로서의 거래 매개체로 이해해야 할 것
=> 종전 비트코인에 대한 의심, 과연 화폐의 역할을 할 것인가 등 믿고 싶지 않아서 믿지 않고 공부도 하지 않았던 점을 버린다. 이제 사고를 좀더 유연하게 갖고, 새로운 화폐나 새로운 현상이 생기면 좀 더 적극적으로 그 현상의 원인을 알아보고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공부해야겠다.
돈을 잘 버는 사람들의 공통점인 긍정적 사고, 미래를 밝게 보는 관점 지니기, 세상사의 흐름 꿰뚫기 !!!
=> 독서와 강의로 마인드 잘 지키면서 살아가는 투자자가 된다!
국내 경제만, 또는 부동산에만 관심을 가졌는데 세계 경제의 흐름을 유의미하게 알아본 점에서 너무 좋았다. 앞으로도 세계 경제 속에서 우리 나라의 부동산과 가상화폐를 바라봐야겠다.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