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뤄니] 첫 투자코칭이라면 이렇게 준비하세요! 따뜻하고 선명했던 용맘튜터님과의 투자코칭

17시간 전 (수정됨)

 

 

 

안녕하세요, 뤄니입니다

딱 일주일 전인 2월 7일 용맘튜터님께 투자코칭을 받고 왔습니다

저의 첫 투자코칭이었습니다.

 

후기를 적기까지 약간의 고민이 있었습니다.

투자코칭 내용은 개인적인 내용이 많아서 후기로 공유드리기가 제한적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냥 코칭이 참 좋았다 이렇게 쓰면 이 글을 참고하여 투자코칭을 준비하는 동료분들께

큰 도움이 안 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투자코칭을 받기 전 준비 했던 것들과

투자코칭을 받고 나서 느낀 점, 변화한 점을 위주로 글을 적어봤습니다

 

글 마지막 부분에는 투자 코칭을 처음 받으시는 분들이

미리 준비하시면 좋을 만한 내용들을 정리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투자 코칭을 받기 전 튜터님께 제출할 사전 질문지를 2주일 간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며 작성하였습니다.

질문지는 총 3가지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기본 정보 : 나이, 직업, 가족관계, 월부수강 과목, 투자코칭에서 기대하는 부분 등
  • 재무 정보 : 거주지, 거주형태, 자산 상황, 수입 및 지출 현황, 투자 가용금액, 목표 은퇴 시기 및 자산 등
  • 투자 코칭 질문 : 3개, 한 질문 당 300자 이내

 

투자 코칭 질문을 하기 위해 투자 코칭을 받고자 하였지만 

실제로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재무 정보를 작성하는 것에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10년 전 통장 쪼개기 이후에 현재 저의 자산, 현금 흐름을 처음 제대로 정리하다보니 

소비와 저축에 대해서 복기하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소비는 고정비, 변동비로 나눠져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저와 와이프의 소비 패턴, 지출 현황을 적나라하게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최근 6개월간의 현금흐름(체크카드, 신용카드, 급여계좌 입출금 내역)을 통해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그 속에서 좀 더 절약해야 할 고정비를 발견했고

현재와 같은 현금 흐름 속에서는 저축액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월 저축 계획도 다시 잡아볼 수 있었습니다. 

 

투자 코칭 질문은 300자 이내로 작성해야 되었기 때문에 

간결하고 명확하게 핵심만 추려내서 질문을 해야 했습니다.

 

일단은 글자 수를 생각하지 않고 평소에 가지고 있던 고민과 질문을 브레인 스토밍하듯

앞뒤 문장이 연결이 안될지라도 쭉 작성해보았습니다.

문장이 안되면 단어라도 적어 보고, 문장으로 다듬었습니다.

그런 다음에 문장과 문장을 연결해갔고,

문장의 순서를 바꿔가기도 하면서 질문을 완성하였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질문을 뾰족하게 다듬을 수 있었습니다. 

 

시간과 노력을 꽤 들여서 사전 질문지를 작성했고

그 시간을 통해 저의 현재 재무상황과 고민거리에 대해서 충분히 정리했습니다. 

제 나름대로 질문에 대한 답도 내려 봤습니다

 

하지만 코칭 당일은 마치 큰 시험 보러가는 학생처럼 긴장이 되었습니다

도움과 조언을 받으러 가는 자리이지만 아무래도 제 상황과 자산을 다 보여드리는 자리이다 보니

사실 뭔가 평가 받으러 가는 기분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어떤 말씀을 해 주실지 무척 궁금하고 기대가 되기도 했습니다.

 

“나는 지금까지 투자를 잘 해온 걸까?"

“튜터님께서 오늘 어떤 말씀을 해 주실까?” 

“이렇게 일대일로 튜터님을 뵙고 긴 시간 얘기를 나눈다니… 매우 떨리네”
 

강의에서 배우는 투자에 대한 전반적인 방향성 내용이 아니라 

제 개인의 상황과 투자를 가지고 얘기를 하는 시간이다 보니 긴장과 설레임이 번갈아 가면서

마음 속에 나타났다 사라졌다를 반복했습니다. 

 

그런 마음 때문인지 옷도 편하게 입고 갈 수 있었지만

자세와 태도를 바르게 해서 튜터님이 말씀하신 모든 것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넥타이까지 메고 풀 정장을 입고 갔습니다^^;

 

코칭 당일 날씨도 초봄 같은 오늘과 달리 굉장히 추웠습니다

사실 추워서 좋았습니다. 

덕분에 코칭 받으러 가는 길에 정신이 굉장히 맑아졌습니다.

 

월부 사옥앞에서 늘 그랬듯이 사진 하나 찰칵 찍고 

코칭 대기실로 향했습니다

 

소피님, 루나님께서 따뜻하게 맞아 주셔서 편안한 마음으로 코칭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과자, 음료와 함께 작성한 코칭 설문지도 출력해 주셔서 한번 더 내용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동료분들의 코칭 후기에서 미리 사진으로 봤던 그 세팅 그대로 였습니다.

코칭 안내 글에는 녹음, 사진 촬영이 가능하고 

코칭 마무리 시점에는 직원분께서 코칭룸에 노크를 해주신다고 하니

시간 조절을 할 수 있게 도와 주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참 친절한 안내였습니다

 

무엇보다 30분 전 미리 도착해서 여유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 자신이 시험을 앞두고 있지만 뭔가 잘 준비된 학생같이 느껴졌습니다

 

넥타이를 고쳐 메고 따뜻한 월부 커피를 (정말 꽤 맛있습니다) 마시면서 기다렸습니다

참 오랜만에 기다린다는 행동에만 집중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소피님의 안내를 받고 드디어 코칭룸으로 이동했습니다 

코너를 돌아 안쪽에 있는 아늑한 “용산”룸 이었습니다. 

묘한 우연이었습니다.

3일전에 업무 때문에 우연히 용산역에 갔었는데…어쨌든 기분은 좋았습니다. 

 

드디어 용맘튜터님을 만나뵈었습니다.

 

강의에서는 뵈었지만 실제로는 처음 뵙다 보니 약간 정신이 없기도 했었고, 

튜터님의 밝고 큰 에너지와 저보다는 빠른 말속도 때문에 어떻게 인사를 했는지도

잘 기억이 나지 않았지만 전 그 때 직감했습니다.

 

"아…튜터님께서 나를 위해서 해주실 말씀이 굉장히 많으시구나

최선을 다해서 준비해주셨구나. 감사하다

오늘 시간이 참 기대가 된다"

 

용맘튜터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뤄니님, 제가 뤄니님 질문을 읽고 정말로 가장 많이 고민했어요~^^”

“제 자산과 상황이라고 생각하고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셨습니다.

"뤄니님 지금까지 힘들지는 않으셨어요?

정말로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드리고 싶어요. 이 말씀을 우선 꼭 드리고 싶었어요

 

약간 눈물이 돌 뻔했습니다

그간의 노력과 과정에 대해서는 제 자신 조차도 그렇게 크게 격려해 준 적이 없었구나라는

생각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뤄니님, 21년도에 처음 강의를 들으셨잖아요. 

이때 투자 공부를 시작하신 분 중에 굉장히 잘 된 케이스에요"

 

마음이 좋다기 보다는 무거워졌습니다. 

21년도에 상승장 끝자락에서 투자를 시작한 많은 동료들의 눈물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강의를 21년 말에 처음 듣기는 했지만 그 사이 많은 방황을 했었습니다.

같이 시작했던 동료들은 쭉쭉 앞서 나갔습니다

 

저는 23년말부터 다시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해서 24년, 25년에 실전 투자를 이어나갔습니다.

아마도 저는 상승장 초입에 투자를 한 것 같습니다.

그저 운이 좋았다는 말로 밖에는 설명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운이 좋다고 기분 좋게 끝내기에는 마음이 사실 무거웠습니다. 

 

튜터님께서는 먼저 제가 가진 아파트 자산의 가치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세금을 필두로 그 자산을 어떻게 지켜야 되는지

앞으로 어떻게 가꿔나가야 하는지 말씀해 주셨습니다. 

심지어 문 밖으로 나가서 당장 해야 할 액션플랜까지 말씀해주셨습니다. 

 

최대한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현재 정부에서 다주택자로서 대비해야 할 일을 짚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자산을 가꿔나갈 수 있는 몇 가지 시나리오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시장 상황이 변함에 따라 대응하고 지키고 준비하고 투자할 때 고려해야 할 것들을 

정말로 세세하게 말씀해주셨습니다.

 

이렇게 큰 방향성을 말씀해주시고 나니 

저의 고민들은 저절로 해결이 되었습니다.

 

용맘튜터님께서는 

화이트보드, 네이버 부동산을 켠 모니터, 저의 코칭에 대한 메모가 담긴 튜터님의 휴대폰을 

쉴새 없이 오가면서 다음 코칭 대기자가 오기 직전까지 혼신을 다해 코칭을 해주셨습니다

정작 튜터님은 쉬는 시간이 없으셨을텐데, 참 감사했습니다

코칭 받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간이 꽤 지나고

코칭 시간이 거의 종료가 되었다는 문 노크 소리가 들렸습니다.

 

제가 튜터님의 말씀을 제대로 이해한 것이 맞는지 스스로 정리해보고 그것이 맞는지 

튜터님께 여쭤보았습니다. 잘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추가 질문을 몇 가지 드리고 코칭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튜터님께서는 따뜻하고 사려깊은 목소리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뤄니님, 본인의 건강부터 챙기세요. 

그리고 와이프 가장 먼저 챙기세요. 

와이프가 많이 힘들었을 거에요"

 

“뤄니님, 쉬는 법도 배워야 해요”

 

“40대 화이팅입니다!”

 

동료분들 다 하는 것은 안 하면 괜히 아쉬웠기에 

코칭을 마치고 저도 쑥쓰러웠지만 코칭 안내 카드에 튜터님의 자필로 메시지도 받았고

사진도 함께 찍어서 코칭 날의 추억을 담아두었습니다. 

 

코칭에 저도 집중을 많이 했는지 코칭이 끝난 후

물을 한잔 크게 들이켰습니다.

 

월부 사옥을 나서고 늦은 점심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향하지 않고 바로 근처 카페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준비했던 노트북을 꺼내서 코칭 받은 내용을 바로 복기했습니다.

“지하철 타면 코칭 받은 거 다 날아갑니다. 정리하고 집에 가세요” 

라는 용맘 튜터님의 말을 되새기면서 코칭 복기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코칭 때 메모한 내용을 보지 않고 생각나는대로 정리했고

그 다음에는 메모를 보면서 내용을 보완했습니다.

카페에서 2~3시간 정도 걸려서 내용을 정리했고, 

집에 돌아와서는 녹음한 내용을 들으면서 한번 더 정리를 했습니다. 

(네이버 클로바 노트 앱을 사용했습니다. 

녹음파일을 네이버 클로바 노트앱에서 불러오면 대화 스크립트가 만들어 집니다)

 

원래는 와이프와 같이 코칭을 받으려고 했는데

와이프가 이직 준비를 해야하는 일정과 겹쳐서 같이 가지 못했었습니다

함께하지 못해서 조금 아쉽기는 했습니다.

 

와이프가 이직 준비에 바빴기 때문에 저녁거리를 사 가지고 집에 들어 갔습니다.

저녁을 먹으면서 와이프가 그제서야 저에게 말했습니다

“코칭 어땠어?”

“응~ 앞으로는 여보한테 잘 하래”

 

(전혀 기대한 대답이 아니었기에 매우 뿌듯한 표정으로 활짝 웃으며) 

"코칭 받길 잘했네! 또 다른 얘기는 없으셨어?”

“응 어떤 얘기를 하셨나면…..”

 

이렇게 용맘튜터님의 코칭 내용을 와이프에게 얘기하면서

대화는 무르익어 갔습니다.

참으로 따뜻한 저녁 식사였습니다. 

 

아, 하나 빼먹을 뻔 했네요.

제가 질문을 적으면서 나름대로 내려본 제 답은 튜터님의 생각과 맞았을까요?

 

“전혀 같지 않았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하고 투자 성과도 있었지만

강의에서 듣는 일반적인 내용과 실제 내 상황, 현재 시장, 정책 상황에서 

풀어본 구체적인 내용은 많이 달랐습니다. 

 

역시 그래서 튜터님들의 혜안을 빌리기 위해 코칭을 받나 봅니다.

 

그리고 조기 은퇴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조기 은퇴를 꿈꾸기 보다는 자산을 잘 지킴으로써 가꿔나가다 보면 

저의 의지가 아니라 시장의 방향이 그렇게 만들어 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는 것으로 정리가 되었습니다.

 

함께하는 시간 동안 온 마음을 다해 코칭 해주신 용맘튜터님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음은 누구보다 따뜻하셨고, 

자산, 투자, 시장, 정책에 대한 분석과 방향성은 냉철하셨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고 앞으로 말씀하신 그 방향성대로 잘 해보겠습니다.

 

끝으로 제가 앞으로 해야될 일들과

투자코칭을 처음 받으시는 분들이 준비하시면 좋은 것들을 정리해보겠습니다. 

 

 

<해야될 일>

  • 지금처럼 작지만 매일 꾸준히 운동하기(계단 오르기 일 3회)
  • 와이프와 함께하는 시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기 (매월 계획의 최우선 순위로 잡기)
  • 저축액을 지금보다 늘려서 변화하는 정책에 대비하기 (일일 N만원으로 소비 제한)
  • 서울 상급지 임장 및 임장보고서 쓰기 및 기존 앞마당 시세트래킹 (건강 회복 후 긴 호흡으로 다시 시작)
  • 노후 현금 흐름을 위해서 아파트 외 다른 투자에 대해서도 공부하고 잃지 않는 투자해보기 (26.6월까지)

 

 

<투자코칭을 처음 받으시는 동료분들이 미리 준비하면 좋은 것>

 

  • 투자코칭 설문지를 작성하는 시간에 공을 많이 들여야 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설문지를 글로 작성하는 과정 속에서 깨닫는 부분, 스스로 정리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명확한 질문에 튜터님의 좋은 답이 나올 수 있습니다.
    설문지 마감에 닥쳐서 하지 마시고 적어도 일주일 이상은 충분히 준비해보세요

     

  • 재무상황을 정리할 때는 최근 3~6개월 동안의 현금흐름을 살펴보세요
    급여통장 입출금 내역, 체크카드, 신용카드 내용을 살펴보면 소비패턴과 저축액이 명확하게 나옵니다
    은행 및 카드사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엑셀로 수입,지출 내용을 다운 받을 수 있는데
    저는 그것을 살펴보고 저축액을 더 늘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하고 실행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현금흐름을 파악하지 못하셨다면 시간이 꽤 걸릴 수 있습니다. 여유있게 준비하세요
     
  • 투자코칭 질문을 작성할 때는 단계를 거쳐가면서 질문을 다듬어보세요.
    처음부터 300자 이내로 질문을 압축해서 작성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에는 말이 앞뒤가 안 맞아도 그냥 쭉 적어보세요
    쭉 적는 것 조차 어렵다면 그냥 떠오르는 단어만이라도 적어보세요
    그렇게 하면 단어나 문장을 연결할 수 있는 단서가 나오고 그 속에서 
    나의 고민 내용, 고민의 원인, 생각의 흐름, 내가 생각하는 답 등이 자연스럽게 정리가 됩니다

 

  • 투자코칭을 미리 받은 동료들에게 조언을 구하세요. 코칭 후기를 읽어보세요
    저 또한 동료분들과 후기를 통해서 코칭을 준비했습니다. 
    제가 도움을 받은 내용과 실제 코칭 후에 느낀 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 질문지 제출 후에도 질문지를 다시 보면서 꼬리 질문 많이 준비하기
       
    • 질문에 대한 답을 스스로 생각해보기
      틀렸더라도 미리 스스로 생각해야지 배우는 것이 더 많습니다
       
    • 가능하다면 질문에 대한 나의 답(시나리오)을 몇 가지 짜서 질문해보기

       

    • 코칭 당일에는 여유 있게 도착하기
      30분전에 도착하면 충분합니다
       
    • 최대한 수용적인 태도로 코칭에 임하기
      나의 생각과 다르거나 미처 생각해보지 못한 부분이 있더라도
      일단은 튜터님의 조언을 최대한 귀 기울여 듣기
      혜안을 빌리러 가는 자리임을 명확히 마음에 새기기
      튜터님의 말의 흐름을 끊기보다는 최대한 잘 듣고 적절한 타이밍에 질문하기
       
    • 코칭할 때 녹음이 잘 안될 수 있으니 녹음을 가까이서 하기 
      (가장 좋은 것은 녹음 잘 되었는지 초반에 한번 확인해보기)
       
    • 코칭 마무리 시점에 코칭 내용에 대해서 정리하여 나의 말로 뱉어보기
      내가 이해한 것이 맞는지 튜터님께 다시 한번 확인 받을 수 있습니다

       

    • 코칭이 끝나면 근처 카페로 가서 코칭 내용을 바로 복기하기
      코칭 직후에 복기해야 생생하게 코칭 내용과 나의 감정을 남겨둘 수 있습니다
      코칭 내용을 녹음한 파일은 네이버 클로바 노트 앱을 활용하시면 음성파일을 스크립트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
      저는 코칭 직후 복기를 하기 위해 미리 노트북을 챙겨갔습니다.

       

    • 투자하기 전 미리 코칭 받기
      강의 내용은 큰 방향성을 정해줍니다. 하지만 개인마다 상황은 다릅니다.
      게다가 시장은 늘 변화하고 특히 요즘은 정책이 요동치는 시기입니다.
      투자하기 전 실수를 줄이고 확신을 더하기 위해서 코칭을 꼭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 투자에 대한 이해도가 어느정도는 있어야 
      튜터님들과 공감대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3~6개월은 꾸준히 공부해보시고
      코칭 받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이 글이 투자코칭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작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건물주단맘
16시간 전

조장님 정성들여 쓰신 후기 공유주셔서 감사합니다~!

햇살님
16시간 전

뤄니님~코칭 받으신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해요~저도 코칭 받기전에 질문지를 어찌나 수정하고 다시쓰고 반복했는지...ㅎㅎ소중한 기회이니 만큼 준비 잘하고 가셨네요~뤄니님의 경험이 다른분들께도 도움 많이 될것 같아요. 감사해요!!

경자시
16시간 전

뤄니님 투코 후기 감사합니다. 전 완전 T인데 글 읽고 나니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현재 재테기 듣는 중인데 저도 재무 상황을 좀 더 신경 쓰도록 해야겠습니다. 너무 가볍게 생각한 거 같아요.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고 긴 글 감사합니다.

인사하는 월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