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4주차 강의 후기(with 프메퍼 튜터님) [월부학교 겨울학기 좌로굴러! 우로굴러! 3번 복창 악! 킵로이]

26.02.16

프메퍼 튜터님의 월학 강의를 다시 들을 수 있어 정말 영광이고 감사했습니다.

 

튜터님 강의는 항상 액션플랜이 있어 좋습니다. 실천하는 것은 힘들긴 하지만

 

행동했을때 가장 많은 것이 남는 강의입니다. 엄청난 강의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1% 투자자로 거듭나기 위한 본질과 대응의 기술

 

 

1. 1% 투자자란 누구인가: 지능이 아닌 지구력의 싸움

이번 강의를 통해 제가 정의한 1% 투자자는 '언제 어디서든 실행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서울과 지방을 가리지 않고, 상승장과 하락장의 흐름을 읽으며 기회가 왔을 때 실제 투자로 옮기는 행동력이 본질임을 깨달았습니다. 투자는 IQ 싸움이 아니라 지구력 싸움입니다. 대중과 반대로 가는 'NOT A BUT B'의 원칙을 지키며 끝까지 버티는 사람이 결국 승리한다는 사실을 가슴에 새겼습니다.

 

 

2. 시장의 신호를 읽는 법: 규제는 투자의 걸림돌이 아닌 신호등

투자의 본질은 좋은 가치의 자산을 오래 보유하는 것입니다. 흔히 규제가 들어오면 투자를 못 한다고 생각하지만, 1% 투자자는 이를 '시장의 신호'로 해석합니다.

특히 지방 투자 시 인구 규모, 공급, 가격 순으로 중요도를 살피고, 상승장에서는 비싸더라도 사야 할 물건을, 하락장에서는 싸더라도 피해야 할 물건을 가려내는 복기 과정이 필수적임을 배웠습니다. 지금 청주나 천안에서 손해를 보는 사례들을 보며, 단순히 가격이 싼 것이 아니라 '진정한 가치'를 보는 안목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3. 유동성과 정책을 이용한 예측: 갈아타기 수요를 선점하라

정부 정책에 따른 수요의 흐름을 읽는 대목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6억 이하(특례, 보금자리론 등) 물건에 매수세가 몰리면, 그다음 단계로 그들이 갈아탈 8~12억대, 나아가 15억대 물건까지 예측하고 먼저 검토하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남들이 줄 서서 5억대 물건만 볼 때, 저는 그 유동성이 흘러갈 소외된 지역이나 평형, 혹은 상급지의 저평가된 물건을 미리 선점하는 '남들과 다른 길'을 가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4. 지방 투자의 핵심: '투자금'보다 '팔릴 가치'가 우선이다

지방은 가격이 싸다고 바로 오르지 않습니다. 물량이 적어야 오르고, 무엇보다 '나중에 누군가 받아줄 만한' 선호도 높은 아파트를 사는 것이 핵심입니다. 취득세나 초기 투자금에 매몰되어 선호도가 떨어지는 단지(~~등)를 택하기보다, 연식과 학군 등 확실한 가치를 지닌 단지(~~ 등)를 적절한 가격에 매수하는 것이 승리하는 투자임을 배웠습니다. ~~의 마피 사례처럼 아무도 보지 않을 때 후려쳐서 싸게 사는 '살 때부터 돈 버는 투자'의 기술도 잊지 않겠습니다.

 

 

5. 리스크 관리와 대응: 역전세는 부자가 되는 과정의 관문

투자가 쉬워 보일 수 있지만, 실행을 위한 확신만큼 리스크 관리도 중요합니다. 부자가 되는 과정에서 역전세는 반드시 겪게 될 일이며, 이를 어떻게 대응하느냐가 실력입니다. 무리한 투자보다는 감당 가능한 선에서 전략을 짜고, 시장을 맞추려 하기보다 신호를 기록하며 최선의 대응을 해나가는 태도를 갖추겠습니다.

 

 

6. 비교평가의 함정과 '등기'의 가치

왕십리 자이 사례를 통해 큰 교훈을 얻었습니다. 너무 비교평가에만 매몰되어 '더 좋은 것'만 찾다가 결국 실거주자에게 기회를 놓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됩니다. 땅의 가치가 있는 곳은 등기를 치는 것 자체가 중요합니다. 특히 유동성이 커진 시장에서는 전세가율이 70~80% 붙을 때까지 기다려주지 않고 날아가 버립니다. 가치 있는 자산이라면 유동성의 힘을 믿고 과감히 내 것으로 만드는 결단력이 필요합니다.

 

 

7. 마무리하며: 나를 믿고, 동료와 함께, 본질을 향해

10년이 지나면 투자 채수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결국 본질을 얼마나 단단하게 만들었느냐가 실력을 증명할 것입니다. "힘든 건 기억도 안 납니다. 등기만 남습니다."라는 튜터님의 말씀처럼 독서와 임장, 기록하는 글쓰기를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나부터 좋은 사람이 되어야 좋은 기회와 동료를 얻을 수 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소중한 동료들에게 저 또한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어 이 길을 오래도록 함께 걷겠습니다. 안 될 거라는 의심 대신 "나는 이미 1% 투자자다"라는 확신으로 목표를 향해 뚜벅뚜벅 전진하겠습니다.

 

 

BM(Apply to me):

  • 밍풀님 단지 분석법을 실제 임장지에 적용해보기.

  • 시장 신호(대출 규제, 금리 등) 기록하고 다음 유동성 흐름 예측해보기.

     


"나는 나를 믿어주시는 밥잘 튜터님을 믿는다." 치열하게, 하지만 즐겁게 완주하겠습니다!


댓글


프메퍼creator badge
26.02.16 21:31

로이님 알찬 후기 김사합니다 ㅎㅎ 유동성이 너무 중요해요 :) 잘 기록해두시길! 화이팅!!!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