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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34기 일곱(7)빛깔 무지개로 행복을 그린쑤와 아홉 쑤니어들🌈 리리안] 2강 후기 - 생각의 전환🌟

26.02.16

 

안녕하세요,

 

편안하고 이로운 삶을 꿈꾸는 리리안 입니다.

 

 

이번에 2강을 강의해 주신 진담 튜터님께서는

제가 24년 6월 처음 열반스쿨 기초반으로 월부에 입성했을 때

선배와의 대화를 통해 처음 투자를 준비하는 부린이들에게

먼저간 선배로서 성심성의껏 답변을 해주시고

 

25년 초 돈독모에서는 공식 튜터가 되시어

책과 투자활동을 연관지어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주시고, 

오래 할 수 있는 투자자로서의 마인드를 콕콕 심어주셨던

좋은 기억이 있던 분이었는데, 

오프라인 강의라는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되어

진담 튜너님을 직접 뵙고 인사를 드리고 올 수 있었습니다. 

 

강의는 굉장히 임팩트 있고

요소요소 마다 생각의 전환을 해 볼 수 있게 만들어 주셔서

무릎을 탁! 치는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비교평가 부분은 사알짝 어렵긴 했지만 

제가 온전히 이해하고 적용해 볼 수만 있다면 

이 또한 정말 명쾌하고 수월하게 해볼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닉네임 그대로 진심을 담아서 해주신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진담 튜터님💜

 

 

아래는 강의를 들으며 인상 깊었던 부분, 적용해 보고 싶은 부분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뿐만 아니라 싫어하는 것을 아는 것도 선호도다! 

 

이번 강의에서는 

어떻게 보면 맞는 말이고

이미 알고 있었던 것들인데도

주의 깊게 생각해 보지 않았거나

인지하지 못했던 포인트들을 탁!

짚어 주셔서 머리에 전구가 뽝! 

하고 켜지는 순간이 많았는데요,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뿐만 아니라 

싫어하는 것을 아는 것도 선호도다."

라는 말씀을 들었을 때가 그 중 한 순간 이었습니. 

 

보통 임장을 하거나 임보를 쓰면서

사람들이 여기를 왜 찾을까?

어떤 것을 좋아할까?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요소는 뭐지?

라는 생각들을 해왔었는데요,

 

튜터님께서는

‘여기는 이래서 조금 더 후순위겠다’

라고 판단할 수 있는 능력에서

오히려 실력이 갈리고 

거기서 투자기회를 줄 수 있을 것이라 말씀해 주셨습니다. 

 

예를 들면 외국어로 된 간판이 많거나 낮인데도 만취한 분들이 여럿 보이는 곳이 라던지

어르신들이 유모차를 끌고 올라가거나 내가 마트 카트를 끌고 올라간다고 생각했을 때

엄두가 나지 않는 언덕이라던가, 골목이 심하고 인도조차 없는 곳이라던지 등등의 포인트들 이었습니다. 

 

안 좋은 것이 ‘왜’ 안 좋은 것인지를 알고

튜터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애매한 것을 갈라칠 수 있는 실력을 길러 보겠습니다. 

 

 

#2. 입지와 상품이 곧 단지의 선호도다. 

 

비교평가를 할 때는 

가치를 먼저 알고 가격을 붙여 본 다음

결론을 낼 줄 알아야 한다고 배워왔는데요, 

이 가치가 매번 참 판단하기 어려운 요소 였습니다. 

늘 강의를 들으면 알겠는데,

막상 스스로 해보려고 하면

이렇게 하면 되나? 이게 맞나?

라는 생각이 들곤 했었습니다. 

 

비교평가를 할 때 늘 의문이 들었던 이유가

입지/상품/가격 중에 하나라도 고정을 하고 했어야 했는데

궁금한 단지가 있으면 무작정 붙였었기 때문에

제대로 된 뾰족한 비교평가를 할 수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교한 가치 평가(선호도 평가)를 하기 위해서

입지와 상품으로 나눠서 확인해 볼 수 있는데

그것을 조금 더 세분화 하면

입지는 교통, 환경, 학군으로

상품은 연식과 특징으로

디테일 하게 비교해 볼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급지와 선호도로 인해 판단하기 어려운 것에 대해

기준점을 잡아 주셨던 부분이 굉장히 신선(?)했었는데요,

 

같은 급지 : 땅의 가치 < 단지 선호도

3급지 이상의 차이 : 땅의 가치 > 단지 선호도

2급지 이내의 차이 : 땅의 가치와 단지 선호도를 같이 비교

1급지 이내의 차이 : 땅의 가치 < 단지선호도

 

라는 기준점을 알려주시며

조금 더 전략적으로 비교평가를 접근해 볼 수 있도록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번 임보에서 단지분석의 비중이 줄어들긴 했지만

투자의 우선순위를 판단할 때 비교평가 장표를 꼭 활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의를 마무리 하시며

「나의 꿈 나의 인생 」이라는 책의 한 구절을 들려 주셨는데요,

 

'자기 자신의 참모습과 직면하는 용기만 있으면

자신의 결점을 알고 개선하여 성공할 수 있다.'

 

라는 문구였습니다. 

 

투자활동을 하면서 실력적으로나 마인드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회피하지 않고 복기하고 개선하면서 

어제 보단 조금 더 나은 투자자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진심을담아서creator badge
26.02.18 14:46

리안님 오프로 뵐 수 있어서 넘 좋았고 반가웠어요 :) 첫 조장이시지만 잘 해나가고 계실 거라 믿고 있어요! 우리 꼭 다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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