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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발실전]투자 경험담 후기1(매도편)_바른성장

26.02.17

안녕하세요

느리더라도 바르게 바르게를 외치는 바른성장입니다.

 

저의 경험담은 전체적인 로드맵은

  1. 인천 끝에있는 0호기 매도
  2. 비규제지역 1호기 매수
  3. 거주보유분리로 월세 계약

    이렇게 3가지가 한번에 이루어졌습니다 ㅎ 

    월부에서 투자에 대해서 공부하고 배우지 않았다면 이런 것이 

    한번에 불가능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1. 인천 끝에 있는 0호기 매도

 

첫번째 허들을 넘어야 하는 순간이 였습니다. 

투자를 해야겠다 생각하고 책을 읽은 지도 언~ 1년정도?

어느 곳에 투자를 해야 돈 걱정 덜하고 

맘 편하게 하고 싶은거 하면서살까? 하는 것이 첫번재 생각이였습니다.

 

그래서 도서관에서 그냥 마음에드는 제목에 책들을 그냥 모조리 빌려와서

계속 읽어보았습니다. 그러다 주식보다는 부동산에 마음이 쏠렸고

“너나위님에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라는 책을 읽으며, 부동산에서

아파트라는 카테고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월부에 입문을 하였습니다.

 

2024년 11월 제주에서 처음만나는 동료들과 어색하게…?

재태기로 입문을 하였고 열기, 실준, 열중을 들으며 

부동산 투자자에 방향을 잡았습니다.

 

2025년 4월에 마스터님께 투코를 진행하였고 

인천집을 매도하기를 강력하게 찬성해주셨습니다

사실 와이프는 왜 팔아야하는지 잘모르겠다는 생각이였으나,

마스터 맨토님께 투코를 받으며, 진짜 팔아야하는구나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마스터 멘토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투코에서 바로 월세로 살고 있는 세입자에게 이야기하고 집을 내놓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여기서부터 난관이였습니다.

살고계신 세입자에게 집을 빼달라 문자를 보냈는데 답장이 오지 않았습니다.

전화도 받지않고.. 난감한 상황에 보름이 이미 지나갔고…

부동산 사장님께 부탁해서 결국 통화한 결과 집을 팔 목적으로 한다면

이사비용과 나가는 비용으로 무려 1000만원을 요구하셨습니다… ㅎ

결국 협상을 포기하고 8월에 제가 직장 발령으로 이사가는 걸로 

우여곡절 끝에 이사비용만 드리고 세입자를 뺄수 있었습니다.

25년 8월 0호기 집으로 이사옴

 

잘한점 : 계속된 연락으로 세입자를 뺀점

못한점 : 지금 생각하면 천만원을 주고라도 빨리 빼서 서울에 투자했다면 더 큰 수익을 얻었을 것 같다

            천만원에 겁내지말고 협상을 통해 금액을 줄여보았어야 했다.

 

둘째 집내놓기

저의 집은 저층 매물로 평수도 38평으로 방4개로 

선호도에서 밀렸으며 해도 많이 들어오지 않는 매물이였습니다.

살때는 그저 좋고 불편함이 별로 없었는데.. 막상 팔려고 보니 제가 모르던게 많았네요…ㅎ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그냥 잘아는 부동산에 매물을 내놓았고

가격도 최저 가격이 아닌 부사님이 설정해주시는 가격으로 중간가격으로 내놓았습니다. 

가끔 집을 보러는 왔지만 실제로 사겠다는 사람은 전혀 없었습니다.

부사님께 물어봐도 모르겠다는 말만하고…

사실 25년 8월 실전반에서 허씨허씨 튜터님께도 물어보고

답은 가격이다 최저가이다 답을 알았지만… 

이렇게 규제가 빨리 올지는… ㅜㅜ

 

규제 후 너무 힘든 마음에 허씨허씨 튜터님께 

힘든마음 통화하며 튜터님께서도 매도를 1순위로 하고 

노력하자고 좋은 방향을 설정해주셨습니다.

허씨허씨튜터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단.. 가성비 인테리어와 손품 발품을 해보자

  1. LED 등교체 10만원도 안듬.(확실이 가성비 가장 좋음)
  2. 거실, 주방 유리창 청소 - 많이 힘듬 ㅠㅠ
  3. 지저분한 벽 페인트칠
  4. 간단한 감성 소품으로 집꾸미기(저희 바닥이 나무라 웜엔 화이트로 컨셉을…ㅋ)
  5. 주변 부동산에 다니면서 더욱 적극적으로 집 내놓기

 

실제로 집을 꾸며놓고 집보러 오시는 분들은 좋다고 

하지만 실제 콜이 들어오지는 않는 상황… 

 

가장 중요한 것을 머리로는 알았지만 

실행하지 못한 것 최저가로 내놓기… 

 

그동안도 싸게 내놓았지만

판상형중 최저가!! 콜이 들어왔지만 가격이 아닌 다른이유로

중간에 파기되고…

이번에는 집을 진짜 팔아야겠다 생각하며,

부사님께도 아파트 최저가로 내놓겠습니다 하였습니다.

저희 0호기 아파트는 판상이 선호도가 높았는데

타워형 저층 최저가로 내놓았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부사님들께 인센티브도 이야기 해놓았습니다.. ㅎ

그러자 모르는 부동산에서도 전화문의가 오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일주일만에… 그분이 나타났습니다.

크리스마스날에… 선물!! 

근데 천만원을 깍아달라시는 매수자 ㅎ

하지만, 기분좋게 천만원 깍아서 계좌번호를 불러드렸습니다. ㅎ

확실히 투자를 해야한다는 확신과

매매하고 싶은 매물들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계속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집을 계속 보러 다니고 집을 못 봐도

부사님 찾아 뵙고 새로나온 물건이나 좋은 물건 있는지 계속 물어보고 다녔거든요

 

쉬는 날, 일 끝나고 일가기 전에 제가 주야교대 근무를 해서 

나름 통으로 쓸 수 있는 시간은 적어도

틈틈이 시간을 낼 수 있어서 그 시간들을 활용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매도 잔금 시 주의사항들을 

이번달 실전반에서 질문 제일 못하는 1인인데.. 

갑자기 전금 전에 혹시 라도 챙겨야 할것 들이 생각나서

미요미우 튜터님께 질문 ㅎ

선수관리비를 처음 들어보는 저에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쁜 시간에도 항상 질문응답해주시고 갑자기 하는 질문에도

바로바로 답장해주시는 미요미우 튜터님께 정말 정말 감사하니다.

궁금하신분들은 아래링크있습니다

 https://cafe.naver.com/wecando7/11613405

 

잘한점 : 매도를 포기하지 않고 개선할 점들을 생각해보고 실행한점

            집주변 부사님들을 만나고 분위기를 계속 알아본점

아쉬운점 : 매도는 역시 가격이다. 알면서도 못한 이유는…? 

              투자할 물건에 확신이 있었다면 매도 가격을 내렸을 겁니다.

             꼭 투자한다는 마음으로 앞마당에서 찾지 못한점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코농
26.02.17 02:07

와 성장님.. 0호기 매도에 대한 복기글!!! 넘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복기할 점들도 넘 정리를 잘 하셨네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읽으며 할수 있는 매물이 있다면 가격을 깍아주더라도 실행해야겠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요미우creator badge
26.02.17 13:06

성장님 매도 경험담 잘 읽었습니다 ㅎㅎ 가격이 문제인 것을 알지만 참 내려놓기가 쉽지 않지요 ㅠㅠ 경험 나누어주셔서 감사해요♡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완소혤
26.02.17 13:13

와 성장님 배운대로 실행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집니다! 저도 얼른 매도 성공하고 성장님 따라 가렵니다!! 앞으로 성장님의 투자생활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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