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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하루 그러나 예전과 다른 더 깊어진 행복한 하루

19시간 전

 

우리는 ‘대박’을 기억한다.

하지만 인생은 ‘습관’이 바꾼다.

 

사람들은 묻는다.

 

“얼마 벌었어요?”
“서울 집 어떻게 샀어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진짜 달라진 순간은
숫자가 바뀐 날이 아니었다.

 

태도였다.

 

그리고 그 태도는
아무도 박수쳐주지 않는 시간 속에서 만들어진다.

 

조용히,
눈에 띄지 않게.

 

 

오래전, 한 수강생이 있었다

 

누구보다 간절했다.
돈을 벌고 싶어 했고,
부자가 되고 싶어 했다.

 

회사 다니며
가족을 챙기고

잠든 아이들 옆에서
밤마다 투자 공부를 했다.

 

월급에서 저축을 먼저 떼어놓고,
남은 돈으로 다시 공부했다.

 

그렇게 몇 년을 쌓더니
지방에 아파트 한 채를 샀다.

 

거창하지 않았다.
뉴스에 나올 일도 아니었다.

 

하지만 나는 알았다.

 

그건
“나는 쉽게 포기하지 않겠다”는
그 사람만의 선언이었다는 걸.

 

그리고 또 몇 년.
다시 저축하고, 다시 공부하고.

결국 수도권에도 한 채를 더 마련했다.

 

 

그런데 그가 힘들어하던 날이 있었다

 

회사에서의 책임이 늘어나고,
가정의 무게도 커지고,
공부도 놓고 싶지 않았던 시기.

 

어느 날 

조심스럽게 말했다.

 

“잠시 쉬어도 될까요.”

 

그날 우리는 커피를 마셨다.

나는 대단한 말을 하지 않았다.

 

행복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 없다고.

 

어떤 선택이든
스스로 선택한 삶이면
후회하지 말자고.

 

그리고
진심으로 잘 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몇 년이 흘렀다

 

문득 연락이 왔다.

 

둘째가 태어났다고 했다.

그리고 이렇게 덧붙였다.

“그때 산 지방아파트를 팔았습니다.”

 

많이 오르 건 아니었지만
종잣돈은 분명히 자라 있었다.

 

그리고
서울에 집을 샀다고 했다.

 

그런데
그보다 더 인상 깊었던 말이 있다.

 

 

“투자 공부가 제 인생을 바꿨습니다.”

 

돈이 아니라
습관이 바뀌었다고 했다.


엑셀을 정리하고,
데이터를 보고,
기사를 읽던 시간이,

그렇게 쌓여간 습관이,

 

회사에서도 그대로 이어졌다고.

 

보고서가 달라졌고,
판단이 빨라졌고,

 

무엇보다

끝까지 해내는 사람이 되었다고.


기회는
준비된 사람 눈에 먼저 보인다고 했다.

 

결국
원하던 회사로 이직했고,

연봉도 올랐다.

 

그 이야기를 들으며
나는 다시 한번 느꼈다.

 

 

사람을 부자로 만드는 건 ‘수익률’이 아니다

 

생각하는 방식이다.

 

많은 사람들이 말한다.
투자는 위험하다고.

 

맞다.
위험하다.

 

하지만 

더 위험한 건
아무것도 배우지 않은 채

시간만 보내는 것이다.

 

준비 없이
10년을 흘려보내는 것이다.

 

 

우리는 꿈을 강요하지 않는다

 

대신 묻는다.

 

“당신은 어떤 삶을 살고 싶습니까?”

 

서울 에 내 집이 목표일 수도 있고,
육아에 집중하는 삶일 수도 있고,
조용한 도시에서 여유를 찾는 삶일 수도 있다.

 

중요한 건
남의 기준이 아니라
내가 선택한 삶이라는 것.

 

그리고
그 선택을 지탱할 실력을

조금씩 쌓는 것이다.

 

 

그 수강생은 부자가 되었을까?

 

아직 모른다.

하지만 한 가지는 확실하다.

 

그는
자기 인생의 운전대를
남에게 맡기지 않는다.

 

지방 아파트 한 채는
서울 집으로 바뀌었고,

 

서울 집은
자신감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그 자신감은
아이들에게 흘러가고 있다.

 

 

인생은 어느 날 갑자기 달라지지 않는다

 

전세대출로 시작하고,
종잣돈을 모으고,
작은 투자를 하고,
실패를 피하고,
기회를 기다리고,
습관을 쌓는다.

 

그러다 어느 날
숫자가 바뀐다.

 

하지만 

사실은 그보다 훨씬 전에
사람이 먼저 바뀌어 있었던 것이다.

 

 

혹시 지금, 조금 지쳐 있나요?

 

투자가 버겁고,
돈은 쉽게 모이지 않고,
서울 집값은 멀게만 느껴지고,
커리어도 답답하다면

 

이것 하나만 기억했으면 좋겠다.

 

수익은
태도의 복리다.

 

오늘 읽은 기사 하나,
오늘 아낀 3만 원,
오늘 정리한 메모 한 장이

 

5년 뒤
당신을 전혀 다른 자리로
데려다 놓을지도 모른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해 저무는 하늘을 바라보며
스쳐 간 인연들을 떠올리는 순간,


놓친 기회도
버텨낸 시간도
결국은 내 삶의 일부였다는 걸 알게 된다.


우리는 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생각하며 살지만

 

가끔은

지금 여기까지 온 나를

인정해줘도 괜찮다.

 

꼭 잘 해내야 한다는 마음은
어쩌면 조금은 욕심일지도 모른다.

 

내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
나를 웃게 만드는 자리.

 

그곳이
생각보다 멀지 않을 수도 있다.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
늦어도 괜찮다.

 

가는 길은 달라도

우리는 각자의 방식으로
행복을 향해 가고 있으니까.

 

언젠가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는 날이 올 것이다.

 

그때
완벽해서가 아니라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기에
스스로를 대견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


꿈을 꾸고 있었기에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기에

빛났다는 걸 알게 될 것이다.

 

 

나는 오늘도 다짐한다

 

조금 더 진심으로 말하겠다고.
조금 덜 게을러지겠다고.
누군가의 선택이 흔들릴 때
조용히 옆에 서 있겠다고.

 

부자가 되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다만,
당신이 훗날 돌아봤을 때
“그래도 나는 최선을 다했다”고
웃으며 말할 수 있기를 바란다.

 

행복은
결과가 아니라
지나온 과정의 총합이니까.

 


댓글


열꾸
19시간 전

멘토님 결과만이 아닌 그 과정에서 자신을 바꾸고 행복을 찾아갈 수 있도록 행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룰루랄라7
19시간 전

멘토님 힘이 되는 칼럼 정말 감사드립니다.조금 더 진심으로 말하고 조금 덜 게을러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릿쟁이
19시간 전

월부의 메세지들이 한발짝씩 나아갈수 있는 힘이 됩니다. 새해에도 한발짝씩..꾸준하게..그릿의 정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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