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내일가격인상] 2026 부동산 투자 시작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온 마음을 다 해 늘 배움을 추구하는 투자자
마음철 입니다.
오늘은 부천 원미구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제가 지켜보고 있고, 부천 원미구의
가격 및 거래 동향에 대한 생각 입니다.
정답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장기적으로 봤을때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지금까지 지켜본 것으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부천 대장 12억대
부천시의 대장은 센트럴파크푸르지오 입니다.

센트럴파크푸르지오는 지척에
부천중앙공원과 순천향대병원이 있습니다.
또한 강남까지 1시간 넘게 걸리지만
7호선 부천시청역까지 걸어서 10분이 채
걸리지 않는 좋은 위치의 신축 입니다.
부천중앙공원 뷰가 나오는 곳은 12억대이고,
나오지 않는 고층은 11억대 정도에 나옵니다.

부천에서 독점성 있는 단지이긴 하지만,
부천 대장이 11~12억대라는건
가격이 다소 비싼 감이 있네요.
현재 거래가 많이 이뤄지는 것은 아니나
10.15 대책 이후 꾸준히 거래된 특징이 있습니다.
실거주자 위주로 거래된 것이지만,
사장님들께 듣기로는 토허제 지정 이후
여기도 곧 오를 수 있다는 생각에
매수하신 분들이 있으시다네요.
부천 최선호 단지 8억 이상
부천에서 84타입이 8억대 이상인 단지는
몇 없고 꽤나 선호하는 곳들 입니다.
25년 10월 경만 해도
래미안중동, 행복한금호,
푸른창보밀레시티, 진달래효성 정도가
8.2~8.5억으로 비슷했는데요.
26년 2월인 지금 거래되는 과정을 보면
래미안중동이 먼저 조금씩 거래되며
상승하기 시작했고요,
행복한금호와 진달래효성이
비슷한 가격이었으나 행복한금호가
확실히 먼저 거래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물건이 거의 늘상 부족해서 집 보기가
어려웠던 행복한금호와 푸른창보는
각자의 이유로 선호했습니다.
행복한금호는 상일초중을 끼고 있고,
푸른창보는 드레스룸이 넓게 나와서
선호한다는 이유였는데요.
물건이 누가 더 먼저 나오냐에 따라
거래 속도에 있어 차이가 있었지만,
대체로 행복한금호의
물건이 더 적었던듯 합니다.
그래서인지 비교적 물건이 나와있던
푸른창보가 먼저 거래되며 치고 나가더라고요.
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인식도
행복한마을이 대장이라는 것도
실거주만족을 높이고 물건이 잘
안 나오는 것에 영향을 줬던 거 같습니다.

행복한금호가 진달래효성 보다 먼저 거래되며
부천 사람들이 상일초중 학군을 얼마나
선호하는지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부천 선호 단지 7억 이상
이어서 궁금했던 것은
상일초중 학군의 백송마을과,
상동역이 더 가까운 라일락마을 중
어디를 더 선호할까였습니다.

백송자이는 걸어서 15분으로 애매한데요.
그에 반해 라일락대우는 상동역까지
10분 내외로 충분히 걸어 다닐 위치입니다.
상일초중에 배정되는 백송자이와
석천초중에 배정되는 라일락대우여서
서로 장단점이 일부 상쇄되는거 같습니다.
다만 확실히 교통이 좋은 라일락대우는
투자자 진입이 활발해서인지
물건이 늘 약간씩은 더 많았고요.
백송자이는 연말이라서 매매와 전세 모두
먼저 물건이 소진되고 잘 나오질 않네요.


현재 두 단지의 호가도
7.8~7.9억 선으로 비슷하게 나와있네요.
호가나 매물로만 본다면 백송자이가
나아 보이지만, 거주민들이나 사장님들과
이야기 해보면 역세권 단지가 참
중요하구나를 느낍니다.
상일초중 학군이 좋긴 하지만
생각보다 역과 멀다는 이유로
이사 가시더라고요.
그리고 사장님들도 역이 가까운 곳이
전세가 먼저 나가고 매매도
먼저 된다고 하네요.
학군이 전세 뺄때나
매도할때 유의미하다고 해도
결국 역세권이 더 중요하구나,
새삼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역세권이 중요하다고 느낀 큰 이유도
포도삼보영남의 시세 흐름 때문인데요.
포도삼보영남은 상동 학군도 없지만,
나름 부천에서 괜찮은 구축으로 인정받고
부천시청역도 가까운 단지입니다.
이전에는 다정한삼성과 비슷한 가격대를
보이고 있었고, 전세도 비슷한 속도로
빠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상승장이 고조됨에 따라,
포도삼보는 빠르게 전세 물건들이 거래되고
매매 물건도 뒤따라 거래되었습니다.
작년 말에는 올수리 물건들을 위주로
거래되다 기본집 정도가 남아있네요.
그렇게 거래가 이뤄지고
지금은 백송동남은 물론이고,
백송자이 수준까지 거래되었습니다.
매물 또한 몇달 새에 급격히 줄었고요,
호가 또한 1억 가까이 올랐습니다.
포도삼보영남의 시세 변화를 보며
학군 보다 역세권의 힘이 더 중요함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부천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7호선 역세권!
학군(상일초중)은 그 다음이다.
상동에서의 선호도는 행복한마을
> 진달래마을 > 라일락마을 > 백송마을
순서이다. (역까지의 거리 생각하기)
쓰다보니 경험담이라기 보다
임보에나 쓸 법한 글이 되었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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