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 전 KB에서 2025 한국 부자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금융자산만 10억 원 이상 보유한 사람
400명을 직접 인터뷰해서 만든 자료입니다
한국에서 금융자산 10억 원 이상 가진 사람은 몇 명일까요?

47만 6천 명. 전체 인구의 0.93%
1%도 안 됩니다
그런데 더 흥미로운 건 숫자가 아닙니다
이 사람들이 지금 자산을 재배치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안녕하세요 월급쟁이부자들에서 강의,코칭을 통해
내집마련과 행복한 노후를 돕는 6년차 투자자
Practice Makes Perfect ‘프메퍼’입니다
KB금융그룹 2025년 한국 부자 보고서에 따르면
부자의 69.2%는 수도권에 거주합니다
특히 100억 이상 고자산가는
서울 한강벨트에 몰려 있습니다
돈은 감정으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기회가 모이는 곳으로 움직입니다
사람이 몰리는 곳 → 일자리가 생기는 곳 →
기업이 모이는 곳 → 돈이 쌓이는 곳
이 공식은 10년째 변하지 않았습니다

부자들의 자산 구성은 여전히 부동산이 54.8%로 가장 높습니다
하지만 2022년 이후
부동산 비중은 꾸준히 감소 중입니다
| 구분 | 한국 부자 (금융자산 10억↑) | 일반 가구 (전체 평균) | 비고 |
|---|---|---|---|
| 부동산 자산 | 54.8% | 77.3% | 부자는 부동산 쏠림이 적음 |
| 금융 자산 | 37.1% | 18.0% | 부자가 금융자산 비중 2배 이상 높음 |
| 기타 자산 | 8.1% | 4.7% | 금, 예술품 등 자산 다각화 |
| 주요 특징 | 유동성 확보 및 분산 | 내 집 한 채에 집중 | - |
대신 늘어난 건
왜일까요?
시장이 불안해서일까요?
아닙니다
기회를 기다리기 위해서입니다
부자는 항상 공격 전에 방어부터 세웁니다

우리는 흔히 부자를
“위험을 감수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 조사 결과는 다릅니다
무려 49.3%가
안정형 또는 안정추구형 투자 성향입니다
공격투자형은 오히려 줄었습니다
이게 의미하는 건 단 하나입니다
부자는 많이 버는 사람이 아니라
크게 잃지 않는 사람이다.

부자들이 2026년에 가장 높은 수익을 예상한 자산은
주식시장 (55%)
그 다음은 금,보석, 거주용 주택 순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공격적이어서 주식을 본다”가 아니라는 겁니다
부자들의 평균 투자 종목 수는 8.9개
몰빵이 아니라
확률을 분산하는 전략입니다
2026년 투자 계획을 물었더니
대부분의 답변은 “유지”였습니다.
늘리겠다가 아닙니다.
줄이겠다도 아닙니다.
유지
이 말이 의미하는 건
입니다
부자들의 공통점 3가지
부자가 되는 것보다
부자로 남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보고서를 읽고 “부자들은 다르네” 하고 끝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부자들은 예측하지 않습니다
대신 흔들려도 무너지지 않는 구조를 만듭니다
읽다 보면 자꾸 멈추게 되는 대목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냐"는 질문에
그들이 꼽은 1위 답변은
화려한 투자 기법이 아니었습니다
화려한 투자 기법이 아니었습니다
특별한 정보망도
타이밍을 꿰뚫는 감각도 아니었습니다
그냥 꾸준히 공부했다는 것
그리고 그 옆에 이런 말이 붙어 있었습니다
70억 자산을 가진 60대 남성의 인터뷰입니다
“저는 20년째 매일 아침 2~3시간 경제 뉴스를 봅니다. 지금도요.”
부자들에게 "미래 부자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냐"고 물었습니다
2위가 이거였습니다
"무리한 욕심을 내지 말 것."
47만 6천 명 중 최정상에 있는 사람들이
후배들에게 가장 하고 싶은 말 중 하나가 '욕심 내지 마라'였습니다
60대 여성 인터뷰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돈이 있어도 인품이 없으면 무슨 소용이에요."
저는 이 문장을 읽고 한참 멈췄습니다
부자 보고서에서 가장 인간적인 문장을 만날 줄은 몰랐거든요
어쩌면 우리가 찾고 있는 '비밀'은 처음부터 없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냥 매일 아침 2~3시간씩 공부하고
무리하지 않고, 오래 버티는 것
지루하게 들리시나요?
그 지루한 방법으로 47만 6천 명이 부자가 됐습니다
우리가 47만 명 안에 들지 못하는 이유는
사실 정보 부족이 아니라
구조 설계 부족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부자가 되는 길은 비밀 통로가 아니라
누구나 알지만 아무나 걷지 않는
정직한 오르막길이었습니다
결국 부는 '예측'하는 자가 아니라 '준비'된 자의 몫입니다
남들이 대박 정보에 휘둘릴 때
우리는 흔들리지 않는 구조를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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