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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에 갈아타기를 시도해보고 있습니다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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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아타기 지금이 적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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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투자로 시간을 사는 타임셀러입니다.

 

월부하면 빼놓을 수 없는 부동산

그 중 가장 좋은 자산으로 평가받는 아파트

 

오늘은 솔직한 제 갈아타기 계획을 공유해보려고합니다.

 

부동산 갈아타기

 

 

부동산 갈아타기에는 많은 강사님들이나 멘토님들의 노하우가 있지만 저같이 혼자 투자하고 혼자 결정하는 사람에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제 편리함입니다.

 

앞으로 오를 것인가?

향후 좋아질 지역인가?

 

부동산 투자에는 너무나 따져야할 요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것들을 모두 따지고 집을 구매했을 때 내가 살기 좋은 위치인가는 또 다른 별개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어쩌면 그래서 제 부동산 투자들이 소소한 수익에 그치고 말았던 이유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누구나 인정하는 입지인 서울,분당,과천등등 이사갈 마음이 들지 않습니다.

( 돈이 모자른 것도 사실입니다 )

 

그럼에도 이번에 부동산 갈아타기를 한 것은 이유가 있습니다.

 

무엇을 샀나요?

 

제가 이사를 하려고 한다라는 고민을 꺼내면 다들 어디로 가게? 라는 질문이 첫번째로 나옵니다.

지역도 중요하지만 제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봤습니다.

 

전 온라인 쇼핑몰 사업을 하고 있지만 대부분 집 또는 근처의 무료 청년센터같은 곳에서 일을 합니다.

또한 운전직이던 시절 너무 오랜 운전으로 이젠 운전이 싫어진 상황이 되어버려서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합니다.

그리고 몇년 후 아이가 초등학교를 가야합니다.

 

마지막으로 신축병에 걸려있는 상태라서 되도록이면 새것이거나 새것이 될 예정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지역은 동네를 크게 벗어나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당장 돈이 많이 없기 때문에 큰 자금이 들어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것들을 고려할 때 제가 현재 할 수 있는 투자 방법은 분양권이라고 생각했어요.

예전이라면 당연히 분양가 10% 계약금과 프리미엄을 줘야되서 투자금이 많이 들겠지만 최근에는 분양가의 5%를 계약금으로 받는 경우도 많고 프리미엄이 예전처럼 높지 않아서 저축을 통해서도 충분히 매입할 수 있는 금액입니다

 

뭘 보고 샀나요?

 

앞서 적었지만 전 재택근무,대중교통,초등학교를 가진 동네이길 원합니다.

아마 부동산 전문 투자자분들이 들으시면 “아이고 그렇게 집사면 안오릅니다”라고 말씀하실 수 있겠지만 누구의 기준도 아닌 제 기준에서는 최적의 선택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결정은 오롯이 혼자서 했을 때 그 책임이 가장 가볍습니다. 이런 성격은 제가 20대부터 1인 사업장 형태를 유지해오다보니 의사결정을 혼자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서 월부를 포함한 커뮤니티나 지인의 의견을 묻지 않습니다. 혹시라도 타인의 의견이나 간섭이 제 선택에 영향을 끼치게 된다면 잘못되면 그를 원망할 수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제 기준 중 첫번째인 재택근무 공간입니다. 알파룸이 있는 구조를 선택함으로써 컴퓨터와 노트북을 놓을 공간을 확보했어요. 하지만 생각해보니 별로 잘한 선택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럴 때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들었다면 원망을 했을 수 있죠 ..ㅎㅎ 저흰 세식구라서 사실 방이 하나 남습니다.

생각해보니 방이 3개여도 충분했을텐데 굳이 이렇게까지 클 필요가 있었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대중교통도 역이 하나 있지만 광역교통망 소식도 있고, 다른것들도 생기고 있어서 편해질 예정이니 살다보면 타는 날이 올 것이고, 초등학교도 생기니 비싸긴 하지만 저에게 만큼은 좋은 입지라는게 결론입니다.

 

항상 부족하던 성과

 

제 나름 11년 째 부동산을 놓지않고 살아가고 있지만 의외로 성과는 제 아버지가 더 좋으십니다.

2019년 같은 시기에 분양권을 각 각 매수했습니다.

전 a아파트를 사고, 아버지는 b아파트를 사셨습니다. 브랜드까지 똑같았지만 6년이 흐른 지금은 결과가 아주 많이 차이납니다.

 

모든 면에서 아버지의 투자 성과가 저보다 월등히 좋다는게.. 부럽기도 하면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제가 b아파트를 매수했다면 돈을 더 벌었겠지만 아버지의 노후자금은 모자랐을 수 있거든요.

다행이도 아버지의 아파트가 더 올라줘서 자식으로써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비과세로 받은 자금을 미국주식 배당주에 넣어두시고 귀농해서 사시면 마지막까지 돈이 모자르진않겠구나라는 안도감마저 드니까요.

 

그래서 부동산 투자에는 지역을 잘알고 정책에 밝은 사람은 있어도 시세를 예견하긴 어렵구나 싶습니다.

 

집값이 오르는 이유

 

화물차 운전할 당시 제집 드나들듯이 가본게 아파트 공사현장이였습니다.

공사 현장에는 다양한 자재들이 들어가고, 그 자재들은 마치 생물 싯가마냥 매번 가격이 변동합니다. 

대형 건설사는 몇년치의 자재들을 미리 가격을 고정하지만 매년 바뀌는게 인건비입니다.

 

단 한번도 마이너스가 되지 않는 원자재 중 하나죠.

물가는 늘 오르기만합니다.

 

2019년에만 해도 평당 1200만원대에 분양권을 매수했었는데 6년만에

2300만원대가 되고, 서울은 더더욱 비싼 가격에 분양가가 조성되고 있습니다.

 

집값이 떨어지는것보단 오르는게 당연히 좋지만 문제는 더 좋은 자산들은 더더 오르고 결국엔 갈아타기가 소득이 급격하게 늘어나지않으면 어려운 상황들이 많이 발생합니다.

 

 

갈아탈 수 있었던 이유는 부업

 

갈아타기를 할 경우 원리금상환금액이 거의 2배 가까이 증가합니다.

외벌이인 저희집 구조상 원리금은 가장 큰 지출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최근 부수입이 조금씩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당분간은 이 수입이 늘어난 원리금을 채워줄 것이라는 기대감에 갈아타기를 질러버렸는데 혹시나 끊기게된다면 미국배당주를 더 늘려서 충당해볼 생각입니다.

 

매월 300만원 현금흐름 달성 후기

https://blog.naver.com/timeseller_/224183865973

 

 


댓글


탑슈크란
2시간 전N

시세 차익보다 다른 곳에서 충분한 현금흐름을 만들 수 있다면 내가 편하고 살기 좋은 곳이 제일 좋은 곳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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