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잔여석600개] 2026 부동산 투자 시작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민갱입니다.
전세 뿐 아니라 모든 잔금 날은
“별일 없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이상하게도 이럴 때 꼭 일이 생깁니다.
돈은 아직 안 들어왔는데 열쇠부터 나가고,
이사는 밀리고, 은행에서 입금은 늦어지고 그때부터는 모두가 급해집니다.
그래서 잔금날은 감이 아니라 순서로 관리해야 합니다.
오늘은 전세금 반환 대상(현금/대출 유형) 이야기는 빼고,
잔금 진행 프로세스와 부동산 사장님(부사님) 위임만 딱 정리해드립니다.
잔금은 결국 이사 시간표 게임입니다.
기존 세입자 짐 빠지는 시간
신규 세입자 짐 들어오는 시간
(대출이면) 은행의 대출 실행 시간
이 3가지만 하루 전까지 맞춰두면 당일이 훨씬 편해집니다.
그리고 꼭 확인할 게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이체한도입니다.
억 단위 전세금은 이체한도 부족으로 당일에 당황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흔합니다.
디지털 OTP 기준 1회/1일 이체 한도가 제한되는 경우가 있어,
미리 올리거나 여러 번 나눠 이체 하시면 됩니다.
결국 가장 중요한 건 ‘돈’ 입니다.
여기서 꼬이면 다른 것들은 어떻게 흘러가는지 볼 틈조차 없어집니다.
핵심은 간단합니다.
입금 확인 전에는, 열쇠/비번을 인도하지 않습니다.
돈이 들어오는 순간 = 열쇠가 나가는 순간입니다.
전날
오전
오후
마무리
여기서 ‘집 상태 확인’은 거창한 점검이 아닙니다.
짐 빠진 뒤 빈집 사진/영상, 그리고 전기·가스·수도 계량기 사진만 남겨도 정산 분쟁이 크게 줄어듭니다.
지방 물건이거나 평일 일정이 어려운 경우,
잔금 진행을 부동산 사장님께 위임하실 수 있습니다.
위임할 때 안전장치는 딱 하나입니다.
복비는 잔금 완료 후 100% 지급으로 두세요.
잔금까지 책임감 있게 마무리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조언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장님께는 이 3가지만 부탁하면 됩니다.
시간표(이사·은행) + 이체한도 +입금 확인 후 인도 + 사진(증빙)
이 네 가지만 챙기면, 전세 잔금날은 수월하게 마무리하시고
근처 카페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