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챈s입니다☺️
과거에 월부학교에 꼭 가고 싶어서 광클 연습을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생각처럼 잘되지 않아 좌절감을 느끼기도 했어요
다른 동료들은 월부학교에 가서 성장하고, 투자도 실행해 나가는데
괜히 뒤처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월부학교에 가지 않고도 투자 공부를 지속했던 방법,
그리고 시간이 지나 돌아보니 느끼게 된
월부학교에 가지 않아도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나눠보려 합니다 :)
그 당시 저는 월부학교에 가고 싶은 마음이 정말 간절했습니다
하지만 광클의 벽은 생각보다 높았고,
“그렇다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건 무엇일까?”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투자 공부를 오래 하려면 재미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재미있으려면 잘해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튜터님과 3개월을 함께하는 월부학교에 가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월부학교를 수강하신 분들의
강의 후기, 반모임 후기, 반임장 후기들을 찾아 읽고 정리했습니다.
이 세 가지를 계속 고민했습니다
후기를 통해 알게 된 내용들은
매일 작성하는 목실감 맨 위에 적어두고 반복해서 보았습니다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월부 카페나 닷컴에서 검색해보고,
그래도 해결되지 않으면 메모장에 적어두었다가
동료분들이나 튜터님을 뵐 기회가 생기면 꼭 질문했습니다
또한 많은 분들의 나눔글은
제가 직접 겪어보지 못한 것을 간접 경험하게 해주는 소중한 자료였습니다

특히 에이스분들의 글은
“이건 분명 튜터님께 배운 내용이겠지”라는 생각으로
필사를 하며 제 임장보고서와 투자보고서에 반영했습니다.
필사를 한 이유는 단순했습니다.
그냥 읽고 넘기는 것과
“이 글을 쓰신 분은 어떤 마음으로 이 문장을 적었을까?”를 생각하며 적는 것은
머리에 남는 깊이가 다르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관성대로 행동하기 쉽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루틴을 통해 공부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이 부분은 지금도 쉽지 않습니다
루틴이 깨지면
유튜브 숏츠를 보거나,
잠이 많은 저는 금세 잠이 와 하루를 흘려보내기도 합니다
최근 연휴를 보내며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루틴이 깨지면 관성은 정말 무섭구나.”
그래서 더더욱
독서, 강의, 임장, 목실감은
무조건 매달 가져가야 할 기본 루틴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투자 시기가 오면 실행하고,
반드시 복기를 했습니다
복기 내용은 이런 것들이었습니다
다시 그 시점으로 돌아간다면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복기는 아프지만,
성장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과정이라고 느꼈습니다.
“복기는 패자에게 상처를 헤집는 것과 같은 고통을 주지만
진정한 프로라면 복기를 거부하지 않을 것이다.
복기는 유일하게 패자가 승자보다 더 많은 것을 거둘 수 있는 시간이다.”
p.194 책 부득탐승 (저자 이창호)
복기를 통해 시장을 더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되었고,
다음 투자에서 무엇을 개선해야 할지 보이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투자 공부를 하며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단순히 경제적 자유를 향해 가는 것이 아니라
부자의 생각과 태도를 배우는 과정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예전의 저는
안 될 거야 / 나는 못해 / 할 수 없어
이런 언어에 익숙했습니다
하지만 점점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못 할 게 뭐가 있어? / 어떻게 하면 될까?
독서를 통해 부자들의 사고를 배우고,
강의를 통해 시장을 보는 눈을 기르고,
임장을 통해 끈기를 배우고,
투자를 통해 예상치 못한 변수에 대응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이 과정을 거치며
“어떤 상황이 와도 해결 방법은 있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한 번은 튜터님께 이런 질문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어떤 행동이 그릇을 키우는 행동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튜터님의 답은 단순했습니다.
“지금 여러분이 하고 계신 것들이요.”
- 김인턴 튜터님
그 말을 듣고 깨달았습니다.
특별한 무언가가 아니라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이 꾸준함이 그릇을 키우는 과정이구나
라는 것을요 :)
월부학교에 가지 않아도 성장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월부학교에 간다고 반드시 성장하는 것도 아닙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어디에 있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있느냐인 것 같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독강임투,
지금 적고 있는 목실감 한 줄,
지금 고민하며 남기는 복기 한 문장,
그 모든 것들이
이미 충분히 의미 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느려 보일 수 있어도
쌓이고 있는 시간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고 믿어요
지금 이 자리에서 묵묵히 해내고 있는 여러분들,
이미 잘하고 계십니다
오늘도 스스로를 믿고
한 걸음만 더 나아가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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