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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못 가도 괜찮습니다: 제가 성장한 방법 [챈s]

26.02.24

 

 

안녕하세요, 챈s입니다☺️

 

과거에 월부학교에 꼭 가고 싶어서 광클 연습을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생각처럼 잘되지 않아 좌절감을 느끼기도 했어요

 

다른 동료들은 월부학교에 가서 성장하고, 투자도 실행해 나가는데
괜히 뒤처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월부학교에 가지 않고도 투자 공부를 지속했던 방법,
 

그리고 시간이 지나 돌아보니 느끼게 된
월부학교에 가지 않아도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나눠보려 합니다 :)

 


1. 월부학교 강의 후기 / 나눔글 필사하기

 

그 당시 저는 월부학교에 가고 싶은 마음이 정말 간절했습니다
하지만 광클의 벽은 생각보다 높았고,
“그렇다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건 무엇일까?”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투자 공부를 오래 하려면 재미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재미있으려면 잘해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튜터님과 3개월을 함께하는 월부학교에 가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월부학교를 수강하신 분들의
강의 후기, 반모임 후기, 반임장 후기들을 찾아 읽고 정리했습니다.

 

  • 내가 알고 있는 것
  • 내가 모르고 있는 것
  • 그 차이를 어떻게 메울 것인가

 

이 세 가지를 계속 고민했습니다

 

 

후기를 통해 알게 된 내용들은
매일 작성하는 목실감 맨 위에 적어두고 반복해서 보았습니다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월부 카페나 닷컴에서 검색해보고,
그래도 해결되지 않으면 메모장에 적어두었다가
동료분들이나 튜터님을 뵐 기회가 생기면 꼭 질문했습니다

 

 

또한 많은 분들의 나눔글은
제가 직접 겪어보지 못한 것을 간접 경험하게 해주는 소중한 자료였습니다

 

 

 

특히 에이스분들의 글은


“이건 분명 튜터님께 배운 내용이겠지”라는 생각으로
필사를 하며 제 임장보고서와 투자보고서에 반영했습니다.

 

필사를 한 이유는 단순했습니다.


그냥 읽고 넘기는 것과
“이 글을 쓰신 분은 어떤 마음으로 이 문장을 적었을까?”를 생각하며 적는 것은
머리에 남는 깊이가 다르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2. 루틴을 갖고 가기

 

사람은 관성대로 행동하기 쉽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루틴을 통해 공부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이 부분은 지금도 쉽지 않습니다

 

루틴이 깨지면
유튜브 숏츠를 보거나,
잠이 많은 저는 금세 잠이 와 하루를 흘려보내기도 합니다

 

최근 연휴를 보내며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루틴이 깨지면 관성은 정말 무섭구나.”

 

 

그래서 더더욱
독서, 강의, 임장, 목실감은
무조건 매달 가져가야 할 기본 루틴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투자 시기가 오면 실행하고,
반드시 복기를 했습니다

복기 내용은 이런 것들이었습니다

 

  • 의사결정의 이유
  • 잘한 점
  • 아쉬운 점
  • 개선할 점
  • 결과 정리
  • 다시 그 시점으로 돌아간다면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복기는 아프지만,

성장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과정이라고 느꼈습니다.

 

 

“복기는 패자에게 상처를 헤집는 것과 같은 고통을 주지만
진정한 프로라면 복기를 거부하지 않을 것이다.
복기는 유일하게 패자가 승자보다 더 많은 것을 거둘 수 있는 시간이다.”


p.194 책 부득탐승  (저자 이창호)

 

 

복기를 통해 시장을 더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되었고,
다음 투자에서 무엇을 개선해야 할지 보이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3. 마인드셋

 

투자 공부를 하며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단순히 경제적 자유를 향해 가는 것이 아니라
부자의 생각과 태도를 배우는 과정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예전의 저는

안 될 거야 / 나는 못해 / 할 수 없어

이런 언어에 익숙했습니다

 

 

하지만 점점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못 할 게 뭐가 있어? / 어떻게 하면 될까?

 

 

서를 통해 부자들의 사고를 배우고,
의를 통해 시장을 보는 눈을 기르고,
장을 통해 끈기를 배우고,
자를 통해 예상치 못한 변수에 대응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이 과정을 거치며
“어떤 상황이 와도 해결 방법은 있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한 번은 튜터님께 이런 질문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어떤 행동이 그릇을 키우는 행동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튜터님의 답은 단순했습니다.

 

 

“지금 여러분이 하고 계신 것들이요.” 

 

- 김인턴 튜터님

 

 

그 말을 듣고 깨달았습니다.
 

 

특별한 무언가가 아니라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이 꾸준함이 그릇을 키우는 과정이구나

라는 것을요 :)

 


마무리

 

월부학교에 가지 않아도 성장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월부학교에 간다고 반드시 성장하는 것도 아닙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어디에 있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있느냐인 것 같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독강임투,
지금 적고 있는 목실감 한 줄,
지금 고민하며 남기는 복기 한 문장,

 

 

그 모든 것들이
이미 충분히 의미 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느려 보일 수 있어도
쌓이고 있는 시간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고 믿어요

 

지금 이 자리에서 묵묵히 해내고 있는 여러분들,
이미 잘하고 계십니다

 

오늘도 스스로를 믿고
한 걸음만 더 나아가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함께하는가치
26.02.24 13:50

멋있챈....🩷 늘 어떻게 하면 성장할 수 있을지 잘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채니 넘 멋져요🩷🩷🩷 보곱파...

국송이
26.02.24 14:06

본깨적의 대명사 챈챈..

잇츠나우
26.02.24 14:14

정말 와닿는 이야기들이네요 ㅎㅎ진짜 멋지네요 챈님!!🧡배울점 오만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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