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잇츠나우입니다:)
요즘 추운 겨울이 지나가면서
해가 빨리 뜨고 늦게지며
따뜻한 봄맞이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날씨를 따라서인지
저도 최근 어두운 불안의 시기가 있었고
이제는 조금씩 밝아지는 단계에 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깨닫는 사실,
그 어떤 순간에도 불안하지 않은 투자자는 없다.
다만, 그 앞에서 멈추면 안되고
정리하고 나아가는 사람이 되어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오늘은 최근에 전세를 빼며
더욱 뼈저리게 느낀,
앞으로 우리가 갖추어야 할 태도에 대해
남겨보고자 합니다:)

첫째, 능동적으로 생각하는 태도
투자를 하는 과정에서
시장이 어떤 답을 주길 기다리면 늘 한 발 늦습니다.
저는 지난학기 광역시에 투자를 했는데
두 달 넘게 전세가 빠지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안일했고 두번째는 의아했습니다.
‘다들 전세 빼는데 난 왜 안 되지?’ 물었고
전세난인 시장에서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거라는..
다소 오만한 생각으로 버텼습니다.
그리고 잔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머리가 복잡해져 괴로웠습니다.
사실 전세가 안빠진다고 인식한 순간부터
제가 해야했던 태도는
‘이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선택은 무엇이지?'를 고민하고 상황을 바꾸기 위한 작업들을
빠르게 행동해야했습니다.
뒤늦게서야 고민하고 부랴부랴 행동했지만
손님들이 원하는 니즈를
다 채워주지못해 여럿 놓쳤습니다.
이 일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
가장 능동적으로 움직인 사람이 기회를 빨리 잡는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둘째, 두려움에 맞서는 태도
투자를 하는 과정은 남에게 설명하긴 쉬운데
막상 내게 닥치면 왜 이리 어렵기만한지…
매번 반복해놓고도 두려움이 쉽게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어쩌면 있는게 정상이고,
오히려 없을 때가 더 위험하다는 것을
제 오만한 행동의 결과물로 깨달았지만요.
중요한 것은 두려움이 생겼을 때
이를 이유로 멈추면 안됩니다.
‘전세가 안빠지면 어떡하지..’
걱정만 하고 앉아만 있을게 아니라
왜 안빠지는지, 왜 계약까지 이어지지않는지,
잔금이 다 안되면 어떤 방법으로 돈을 채워야하는지,
플랜을 계속 세웠습니다.
내가 선택한 내 투자를 끝까지 책임지기 위함이었습니다.
즉, 다가올 상황이 두렵다고 마냥 피할 게 아니라
한번 더 극복할 수 있는 계기로 삼아야합니다.
셋째,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태도
투자를 하다 막히는 순간들,
다들 한번씩은 있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대출이 풀리지 않을 때,
전세를 못 맞췄을 때,
투자금액이 계획과 어긋날 때 등
그 때 될대로 되라며 포기하는 사람이 있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고
방법의 방법까지 대안을 쪼개는 사람이 있습니다.
오래할 투자자라면 꼭 후자의 선택을 해야 합니다.
저 역시 포기하는 사람이 아닌
대안을 여러개 찾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문제는 답이 없는 것이 아니라
아직 충분히 들여다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방법은 찾으면 늘 있더라구요!
넷째, 끝까지 꼼꼼한 태도
이번에 전세가 안빠져서 잔금을 대비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예산을 좀 더 촘촘히 보게 되었습니다.
‘진작 이렇게 할 걸’
다행히 운이 좋게 직전에 전세를 맞추게 되었지만
예산을 평소 꿰고 있을정도로 꼼꼼하게 파악해야하고
더불어 시세도 꼼꼼히 파악해야한다는 걸 또 느꼈습니다.
그래야 내 물건이 경쟁력이 있는지도
단박에 캐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을 계기로
평소 사소함을 귀찮아하지 않는 사람이
위기에서도 살아남는다는 것,
평소의 꼼꼼하고 성실한 자세가
투자의 시작과 마무리를 잇는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
우리는 평소 완벽한 투자자가 되길 바라지만
사실 그보다 단단한 투자자가 되어야하는게 중요합니디.
정리하면,
제가 느낀 오랫동안 단단한 투자자의 모습은
를 갖춘 분들 입니다.
최근 투자하며
마음이 어려웠던 동료가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그 어려운 순간에도
끝까지 힘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투자는 빠른 사람이 아니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이긴다는 거
기억하시면서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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