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보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그뤠잇입니다.
3월의 시작, 열기/열중반이 개강을 하면서 이 과정들의
스페셜 혜택인 선배 대화과 다음주면 진행될 예정입니다.
선배와의 대화/독서에 참여하는 후배님들도 긴장되지만
이 자리가 처음인 분들 역시 내가 선배라니 라는 생각과 함께
아무 생각이 들지 않고 어떻게 준비할지 막막해집니다.

저 역시도 23년 첫 선배대화에 참여했을 때가 생각나는데요.
월부에 온지 1년도 안된 제가 선배로 참여한다는 것이
이게 맞나 라는 생각과 함께 막막한 생각으로 준비했고
고민의 시간을 많이 가졌던게 생각이 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보니 선배라는 자리에 선정된 것은
그 자리에 걸맞는 실력과 경험이 있는 것이라 생각되며
내가 가진 장점과 경험을 통해 참여하시는 분들에게
잘 전달하면 된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는데요.
저의 첫 경험과 그동안 10회 가까운 경험을 하면서
느꼇던 감정과 생각을 정리하고 처음하시는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 먼저 생각해봐야 할 것 : 나의 선배님은 어떤 모습이었지?
선배대화를 하면서 가장 먼저 생각해봐야 하는 것은
내가 열기나 열중에서 처음 만났던 선배님들이 어떤 모습이었고
나는 어떤 것을 느꼈으며, 이를 통해 나는 어떤 것이 바꼈는지를
생각해보는 것입니다.
저는 월부 첫 강의를 열기로 시작하였고,
당시 아무것도 모르고 강의를 계속 들을 생각도 없었지만
만나뵜던 선배님의 자신감과 투자경험담에 매료되어
월부 생활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됬고
그것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항상 선배 대화를 들어가기 전 저의 첫 열기 선배대화를 생각하고
이번에 함께하는 조원분들 중 한 분이라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드리고
한 개인의 행동을 바꿀 수 있는 동기부여를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의 부족한 과거를 솔직하게 오픈하고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극복하였으며
그렇기에 함께 하는 분들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드리는 것이
선배로써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이미 선배로 선정됬다는 것은 독강임투에 있어 어느정도 루틴과
성과를 내신분이기에 내가 생각하기엔 하찮은 경험일지라도
누군가에게는 정말 큰 도움이 될 수 있기이 조금은 자신감을
가져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선배님들에게 배웠던 느낌과 경험을 생각해보고
나 역시도 그것을 후배님들에게 잘 전달하면서
그분들이 진심으로 잘 되길 바라고 할 수 있다는 힘을 드리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대학 신입생에게 가장 큰 도움이 되는 사람은?
신입생 또는 신입사원에게 가장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요?
까마득한 선배님들 보다도 바로 윗 선배들인 1~2년 선배들이
이제 과정을 시작한 사람들에게는 가장 크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월부에서도 많은 멘토님과 튜터님이 있지만 기초반을 듣는
초수강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사람은 아마도
선배로 선발된 바로 윗 선배들일 것입니다.
비교적 비슷한 고민과 어려움을 겪었기에
누구보다 그분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들의 시선을 이해할 수 있기에
누구보다 솔직한 도움을 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대답이 완벽하지 않아도 되고 오히려 솔직하게
부족했던 부분을 언급하고 다 그런 과정을 통해
발전해나가는 것이라는 것을 설명하는 것이
듣는분들에게는 오히려 더 진심으로 전달하는
마음을 전달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내가 완벽하고 깊은 인사이트를 줘야 한다는 압박에서 벗어나
듣는분들이 진심으로 잘 되기를 마음으로 내가 겪었던
것들을 솔직하게 오픈하는 것, 그게 전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참여하시는 분들과 눈높이 맞추기 : 사전조사의 중요성
선배로써 모음을 준비하다보면 내가 과연 어떤것을 줄 수 있을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하지만 이 보다는 그 분들이 과연 어떤것을 원할지 생각해봐야한다고
생각하는데요.
관점을 나에서 상대방으로 옮기면서 내가 주고 싶은 것이 아니라
받는분들이 어떤 것을 원하는지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조장님이 배정된 후 조원분들의 시트 공유를 요청하고
한 분 한분의 월부 생활과 감사일기를 통해 이 분들의 상황과
투자경험 등을 분석하여 어떻게 이야기를 해드리면 좋을지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이를 모임 시 언급하여 이분들이 어떤 것에 관심이 있었는지
언급하고 이에 대한 도움이 되는 커멘트를 한다면
참여자들과 좀 더 밀접한 대화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임을 어떻게 잘 운영하고 어떤 말을 전달할까가 아닌
그 분들에게 진심으로 관심을 가져주고, 그 분들이 진심으로 어떤 것을 원하는지
시선의 중심을 내가 아닌 상대방에게 두는 것을 통해
소중한 시간을 내어 진행하는 선배대화 시간을 좀 더 의미있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번에 저 역시도 열기 선배모임에 참여하게 됬고
그동안 10여차례 했던 과정들이 많이 생각납니다.
그 과정에서 만났던 많은 분들이 가끔이 댓글도 남겨주시고
좋은 소식을 알려주실 때 힘든 투자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하나의 동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처음 하시는 분들의 두려움과 어려움을 저 역시도 잘 알고 있지만
그런 생각보다는 혹시라도 모르는 소중한 인연을 만들 수 있는 기회로 만들고
그 분들이 진심으로 잘 되는 마음을 통해 나 역시도 성장하는 기회로
만들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 생각합니다.
누구나 처음은 있기에 잘 못하더라도 괜찬습니다.
복기를 하고 다음에 더 개선할 수 있는 의지만 있다면 괜찬습니다.
두렵고 떨릴 수 있지만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했던 것처럼
이 글을 보시는 많은 분들도 잘 해내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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