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학교 겨울학기 그 겨울, 자향ㅇ1 분다 트라랑] 워렌버핏 삶의 원칙 독서후기

26.03.12 (수정됨)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워렌버핏 삶의 원칙 /구와바라 데루야 저/지소연 역

출판사 : 필름

읽은 날짜 : 26.03.11.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워런 버핏 삶의 원칙》은 가치투자의 대가이자 수많은 사람들이 선망하는 워런 버핏의 신념과 행동, 그리고 철학이 어떻게 거대한 성공을 만들어냈는지를 보여주는 일종의 일대기다. 6세부터 90세가 넘는 현재에 이르기까지 버핏의 생애를 다섯 시기로 나누고, 각 시기의 결정적 선택과 그 배경이 된 철학을 그의 실제 발언과 함께 기록했다. 또한 그동안 투자법이나 수치로만 주목받았던 버핏의 성공을, 삶과 그의 어록으로 새롭게 조명했다는 점에서 이 책은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책에 담긴 말들은 세계 최고 투자자의 명언이지만, 놀랍게도 정작 그 메시지는 ‘돈을 버는 법’이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 태도’에 맞춰져 있다. 버핏은 자신의 원칙을 투자뿐만 아니라, 삶에 있어서도 적용했던 것이었다. “일단 시작하지 않으면 절대 성공할 수 없습니다”, “실패한 방법을 굳이 반복할 필요는 없습니다” 등 버핏의 원칙이 담긴 한 문장 한 문장을 읽어가다 보면 그가 어떤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갔는지 뼛속 깊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 내용 및 줄거리

001 “나는 아주 일찍부터 작은 눈덩이를 단단히 뭉쳐왔다. 만약 10년 늦게 시작했다면 지금쯤 저 언덕 밑에 서 있었을 것이다. "

- 처음에는 단순히 돈을 이야기 하나 싶었는데 계속 읽어보니 지식 역시 복리로 커져 간다는 것을 배웠다. 뿐만아니라 인간관계역시도 그럴 수 있다는 부분이 매우 인상 깊었다. 돈이든, 지식이든, 사람이든 작은 시작이라도 꾸준히 굴리면 거대한 결과가 된다.

 

157 “ 투자를 할 때 대부분의 사람에게 가장 중요하는 것은 내가 얼마나 아느냐가 아니라, 오히려 내가 모른 다는 사실을 정확하게 아는 것입니다”

- 이 스노우볼 뿐만아니라 책 전반에 걸쳐서 아는 것이 아니면 투자하지 않는다는 버핏의 철학이 계속해서 나온다. 그래서 처음 컴퓨터, 인터넷 관련 주가 나왔을 때도  “이 사업이 어떻게 돈을 버는지 완전히 이해할 수 있는가?”를 먼저 판단했다. 이해 할 수 없어서 투자하지 않았고, 나중에 애플이 나왔을 때는 그 브랜드에 충성고객층을 보고서야 투자한다. 이 부분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투자를 하고 나서야 더 느끼는 것 같다. 다음에도 나에게 투자의 기회가 온다면, 내가 어디까지 알고 어디부터 모르는 지를 명확히 하는 데서 부터 시작할 것이다. 모르는 것을 하는 것은 곧 리스크이다.

 

161 “ 명성을 드높이는 데는 평생이 걸리지만 그걸 망치는 데는 5분도 채 걸리지 않는다” 

-버핏은 평판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고 그 평판을 유지하기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해왔다. 어떤 사람을 사업 파트너를 고를 때 능력보다 정직함을 먼저 봤다. 원씽에서 유리공을 말 할 때 가족, 건강 그리고 정직을 말했다. 투자에서 뿐만아니라 삶을 살아갈 때 작은 시간약속부터 큰 약속까지 지키려 할 때 장기적인 신뢰가 쌓이고 그것이 곧 나에게 돌아온다는 것을 많이 느낀다. 어떤 자산보다도 소중하게 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34 “나보다 훌륭한 사람을 사귀어야 한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그러면 나도 조금은 나아지지요.”

- 버핏은 평생 함께 일할 파트너로 신뢰할 수 있고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을 선택했다. 벤자민 그레이엄이라는 멘토를 찾아서 함께 일할 때 정말 행복했다고 했다. 그리고 함께 일하는 사람을 신중하게 골랐다. 어느 순간에나 좋은 환경에 나를 놓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행복하게 일하는 것을 택했다. 나도 그렇게 되고 싶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이야기만 하면서 행복하게 일하고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181 “10년 동안 기꺼이 주식을 보유할 마음이 아니라면 단 10분이라도 보유해서는 안됩니다.”

- 멘토님께서 해주신 얘기와 마닿아 있는 부분이다. 물건을 10년 동안 보유하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다. 그럼에도 얘는 10년 동안 가지고 갈 수 있다는 판단이 들 정도로 좋은 것을 가져가야 하고, 작은 풍파에 일희일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나의 투자와 나의 장기적 사고는 일명 사팔사팔을 이긴다는 생각이 든다. 잘 버텨보자

 

271 “나를 사랑해 줬으면 하는 사람들 가운데 몇 사람에게 실제로 사랑받고 있는지가 진정한 인생의 성공을 헤아리는 척도가 됩니다.”

- 버핏은 “성공의 기준은 사랑받고 싶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것”이라고 말한다. 결국 인생의 마지막에 남는 것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멘토님과의 독모에서도 어떤 부자가 되고 싶은지 말했던 적이 있다. 외롭지 않은, 행복한 사람으로 삶이 마무리 되는 것이 최고의 성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공부하고, 일하고 정신없이 살아가는 삶이지만 그래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놓치지 않으려 부단히 나의 시간과 정성을 쏟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15정신과 육체는 하나뿐이며 그것을 평생 써야 합니다. 정신과 육체를 소중히 여기지 않으면 40년 후에는 오래 탄 자동차처럼 삐거덕거리게 되지요. 그러니 지금부터, 오늘부터 당장 소중히 아껴야 합니다. 10년, 20년, 30년 후의 정신과 육체가 어떻게 움직일지는 그것으로 결정됩니다.”

버핏처럼 오래도록 건강하게 지내고 싶다면, 무엇보다 자신을 소중히 아껴야 한다.

- 내가 정말 잘 안되는 부분이다. 팔딱거리는 성질 탓에, 정신도 육체도 많이 소모됨을 느낀다. 하나뿐인 ‘나’를 잘 돌보아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야 투자도 잘 해낼 수 있지 않을까? 특히 이번에 학교과정을 하면서 

건강한 신체와 정신이 관리의 영역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정말 많이 하게 되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책의 소개처럼, 투자를 공부하려고 이 책을 읽었지만, 삶의 전반적인 태도에 대해 배울 수 있었던 책이다. 

특히 감정 조절의 부분에 있어서 투자자로서도 삶을 살아가는 사람으로서도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대한 감정적 판단을 줄이고,  현재 주어진 상황과 정보를 가지고 결정하려 노력해야겠다. 그래야 상황이 불확실 하더라도 이성을 가지고 냉정하게 결정하는 습관이 만들어 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돈의 속성

 

 

 


댓글


그뤠잇v
26.03.12 04:43

나를 잘 지키는 투자자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 독후 작성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너밖에
26.03.12 07:50

랑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투자 뿐만아니라 삶의 태도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육육이
26.03.12 11:33

랑님 넘 고생하셨어요! 경험 부자 랑님이 원칙까지 갖추면 완벽 그 자체!ㅎㅎ 우리 곧 만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