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 독서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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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에서 얻은 것과 느낀점 | ||
| 가장 인상 깊은 구절 한가지 | ||
| p. 67/심리적 부는 매우 중요한 개념이다. 당신의 심리적 부는 돈에 관련된 눈높이를 적절히 조율하는 데서 생겨난다. 행복은 만족이고, 만족은 당신이 소유한 것과 원하는 것의 차이에서 비롯된다. p166/진정한 리스크는 몇 년 또는 몇십년 뒤에 찾아올 후회다. | ||
| 느낀 점 | ||
| 돈과 성공의 본질은 결국 물질이 아니라 사람과 관계, 그리고 스스로의 내면에서 느끼는 만족과 행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타인의 선택과 삶의 방식은 각자의 경험에서 비롯된 것이기에 비난하기보다 존중하고 이해하려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느낀 것 같다. 결국 후회하지 않는 삶을 위해 오늘의 선택과 행동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면서도, 지금 가진 것들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균형이 지금 나에게 중요하지 않을까? | ||
| 적용할 점 | ||
- 내면을 채우는 질적인 독서, 독서후기 - 미래를 위한 것도 좋지만 현재에 집중하는 시간도 가지면서 행복을 느낄 것 - 원하는 것을 참은 후에 오는 행복을 더 크게 보고 행동할 것. | ||
| 1. 책의 개요 | ||
| 책제목 | 돈의 방정식 | |
| 저자 및 출판사 | 모건 하우절 / 서삼독 | |
| 읽은 날짜 | 26.03.13 | |
| 2. 기억하고 싶은 문구 및 생각 | ||
| Chapter1. '너와 나'는 다르다 | ||
| p. 13 | 원하는 물건을 손에 넣었더라도 정작 자신에게 필요한 것(가족, 친구, 건강, 소속감 등)은 돈과 상관이 없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을 수 있다. -> 돈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행복해질 것이라고 믿는다면, 오히려 나중에는 예상하지 못한 공허함을 느낄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결국 물질적인 것에만 집착하기보다는 눈에 보이지 않는 나의 내면의 가치들에 집중할 수 있는 사람이 돈을 가졌을 때도 더 큰 행복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어쩌면 중요한 것은 부자가 된 이후가 아니라 지금 내가 돈을 어디에 쓰고 있는가일지도 모른다. 물질적인 소비에만 사용할 것인지, 아니면 나의 내면을 채우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경험이나 관계에 사용할 것인지에 따라 돈이 주는 의미도 달라질 것이다. 결국 돈을 통해 무엇이 나를 진짜로 채워주는지 모른다면, 돈이 생긴 이후에도 쉽게 공허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소비 습관을 건강한 방향으로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
| p. 33 | 내가 특정한 지출 방식을 선호한다고 남들도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성숙하지 못한 사고방식이다. 내가 어떤 일을 무가치하게 여긴다고 해서 남들도 그래야 한다고 믿는 것도 마찬가지다. -> 사람마다 살아온 환경과 경험이 다르기 때문에 나의 방식과 타인의 방식이 다를 수밖에 없다는 점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남들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라고 말하는 것은 어쩌면 그 말을 하는 사람의 사고가 아직 성숙하지 않았다는 의미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상대를 완전히 이해하느냐의 문제를 떠나, 그 사람의 삶과 선택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태도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서로 다른 점이 있다면 비난하기보다는 대화를 통해 조율해 나가는 것이 더 성숙한 방식일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결국 서로를 받아들일 수 있는 수용력 또한 중요한 덕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
| p. 41 | 자기가 내린 의사결정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도움과 조언이 필요하다. 하지만 타인의 의사결정이 당신의 결정과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그 사람을 비난해서는 안 된다. -> 어쩌면 그것보다 더 큰 성공이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눈에 보이는 성취보다 서로의 마음을 주고받으며 실제적인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관계가 훨씬 더 중요한 것일지도 모른다. 저자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나이가 들수록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 그만큼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그렇다면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태도로 살아가야 할까. 무엇보다 내가 먼저 상대를 향한 진심과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싶다. 이 글을 읽으며 스스로에게도 질문하게 된다. 나는 지금 그런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결국 그것은 마음의 방향이 나 자신이 아니라 상대를 향하고 있는 사람인지에 대한 물음일 것이다. | |
| Chapter2. 이력서와 추도사 | ||
| p. 60 | 내 나이쯤 되면 내가 사랑받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가 성공의 크기를 가늠하는 잣대가 된다. -> 그것만큼 더 큰 성공이 더 있을까?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닌, 서로의 마음을 주고 받고 실직적인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저자가 나이가 들고 그런걸 느낀 데에는 그만큼 사람의 마음을 얻기가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그렇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까? 무엇보다 내가 먼저 상대에 대한 진심, 생각해 주는 마음이 중요할 것 같다. 나는 지금 그런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을까? 그게 곧 마음의 방향이 내가 아닌, 상대에 향한 사람일 것이다. | |
| Chapter3. 도파민의 질문 "자, 다음 목표는 뭐지?" | ||
| p. 67 | 심리적 부는 매우 중요한 개념이다. 당신의 심리적 부는 돈에 관련된 눈높이를 적절히 조율하는 데서 생겨난다. 행복은 만족이고, 만족은 당신이 소유한 것과 원하는 것의 차이에서 비롯된다. -> 행복은 결국 만족에서 비롯되며, 만족은 내가 가진 것과 원하는 것의 차이에서 생겨난다. 그렇다면 내가 가진 것들에 집중하며 만족할 때 더 큰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 내가 가진 것들을 하나하나 마음속으로 떠올려보았다. 나를 신뢰해주는 남편, 직장 상사, 건강한 부모님, 학생 때처럼 연락하며 웃고 떠드는 친구들, 나의 집들, 그리고 함께하는 동료들까지. 이렇게 생각해보니 나는 의외로 많은 것을 가지고 있고, 그 사실을 의식적으로 되뇌어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풍성해지는 기분이 든다. 이보다 더 좋은 행복이 또 있을까 싶다. | |
| p. 70 | 두 대의 전용 비행기가 있는 억만장자에게 비행기 한 대를 더 주는 것보다 목마른 사람에게 물 한 잔을 건네는 것이 훨씬 더 가치가 높은 법이다. -> 겉으로만 판단하고 내가 바라는 것을 상대에게 주는 것이 아니라, 더 속으로 들어가서 어려운건 있는지, 괜찮은지를 묻는 방식으로 가야 한다. 정말로 상대가 원하는 것. 이를 알기 위해서는 상대와 친해져야 하고, 신뢰를 주어야 한다. 인턴 튜터님이 계속해서 상대가 어떤 생각을 하든 GIVE하는게 중요하다고 말씀 주셨던게 떠올랐따. | |
| Chapter6. 하루에 세 번씩 5성급 호텔 요리를 먹는다면 | ||
| p. 118 | 당신에게 실제로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은 당신이 과거에 겪은 경험과 현재 소유한 것 사이에 가로놓인 '차이'일 뿐이다. -> 그래서 나에게 월부 강의가 더욱 가치 있게 느껴지는 것 같다. 과거와는 다른 삶을 살게 해주었으니까. 힘들어도 그 간극에서 오는 더 큰 행복, 성취감 등 이루 말할 수가 없다. | |
| p. 121 | 지속적인 사치보다는 어쩌다 한 번씩 누리는 호사가 더 즐거울 수 있다는 사실을 때달아야 한다. -> 안그래도 아까 당떨어져서 도넛 하나를 먹었는데, 너무 행복했다. 그래서 하나를 더 먹었다. 그런데 두 번째꺼는 너무 달아서 먹다가 그만 먹었다. 그만큼 어쩌다 한 번씩 누리는 호사가 더 즐겁고, 행복한 것은 사실이다. | |
| p. 123 | 크리스마스, 독립기념일, 생일, 방학기 손꼽아 기다려지는 이유는 그날이 1년에 꼭 한 번뿐이기 때문이다. 사치스러운 물건도 평소에 늘 곁에 두고 사는 게 아니라 어쩌다 한 번씩 주어지는 특별한 선물일 때 더 반갑고 기쁘다. -> 어쩌면 내가 평소에 더 절제를 하려고 하는 이유는 절제한 후에 다가오는 소소한 행복들을 원해서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그 가치를 더욱 온몸으로 느끼는 것 같다. 결국에는 어려운 일이 있을지라도 그 뒤에 오는 더 큰 행복을 보고 더 나아가야겠다. | |
| Chapter7. 3000억 달러를 남긴 밴더밸트 가문 이야기 | ||
| p. 144 | 행동경제학자들에 따르면 돈을 벌기 전에 이미 행복한 사람은 돈을 벌고 난 뒤에 훨씬 더 행복해진다고 한다. 뒤집어 말하면 스스로 행복하지 못한 사람은 최소한의 필요를 충족하는 수준 이상으로 돈을 벌어도 더 행복해지기 어렵다는 뜻이다. -> 지금 행복을 찾아야 한다. 투코에서 마스터 멘토님이 지금은 그 행복을 찾아나가는 과정이라고 말씀 주셨던게 생각 났다. 목표를 한 번 실행하면 끝나는 것이 아닌 ing할 수 있는 것으로 해야할 것이다. | |
| Chapter9. 오늘을 위할 것인가, 내일을 위할 것인가 | ||
| p. 166 | 진정한 리스크는 몇 년 또는 몇십년 뒤에 찾아올 후회다. -> 돌이켜보면 스무 살 때 느꼈던 감정도 비슷했다. 나는 ‘하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를 크게 느끼는 사람이다. 어린 시절 충분히 열심히 하지 않았다는 생각, 그리고 대학교에 올라와 전국 각지에서 온 친구들을 보며 나와의 간극을 체감했던 기억이 있다. 그때 나는 그 차이를 보며, 그동안 내가 너무 안일했구나를 깨달았다. 그래서 그 간극을 메우기 위해 더 노력하고, 계속 나아가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 지금은 조금 다른 고민을 하고 있다. 단순히 간극을 따라잡는 것이 아니라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행복을 유지하기 위해 가족, 투자 생활, 회사 생활을 어떻게 균형 있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이 구절처럼 ‘훗날 후회하지 않을 선택인가’라는 기준으로 판단한다면, 조금은 더 나은 방향의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 |
| Chapter7. 사소한 것에 관하여 | ||
| p. 314 | 비관주의자처럼 절약하고 낙관주의자처럼 투자하라. 최악의 상황을 예상하면서 최고의 상황을 희망하라. 오늘을 살면서 내일을 준비하라. -> 이 문장을 보며, 리스크에 대해서는 충분히 보수적으로 생각하되 그 가능성을 점검한 뒤에는 결국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만 바라보며 살기보다는, 앞으로의 시간을 준비하는 태도가 결국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의 모습일 것 같다. 만약 오늘만을 기준으로 판단한다면 현재 상태에 안주하기 쉬워지기 때문이다. 다만 한편으로는, 휴식을 취할 때만큼은 오늘이 마지막인 사람처럼 살아보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해야 비로소 나의 내면이 채워지고, 다시 앞으로 나아갈 힘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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