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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부자아빠의 꿈을 이루고 있는
로건파파입니다.
얼마전 열기조장 튜터링을
김인턴 튜터님과 함께하면서
‘루틴’을 잡는 어려움을 겪는 조장님께
튜터님께서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오늘은 튜터님께서 해주신 조언에 더해서
루틴을 잡는데 효과적이었던 방법을 나누며
저 역시 흔들리는 루틴을 다잡아 볼까 합니다.
루틴은 to do list 가 아닌 one thing 으로!

일단 루틴의 뜻은 이렇습니다.
이 중에서 우리가 지금 사용하고자 하는 뜻은
‘규칙적으로 하는 일의 통상적인 순서와 방법’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근데 이 뜻에서 우리는 대부분는 ‘순서’에
많은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니 루틴을 단계적으로 하나하나
하루의 일과에 쌓아가며 루틴을 만들죠.
예를 들면,
이렇게 순서대로 루틴을 쌓아가다보면
하루에 지켜야 할 루틴이 산더미처럼 많아지고,
처음 하루 이틀정도는 잘 지켜나가다가
3일, 4일째 되는 날 어느 하나라도 밀리게 되면
그 뒤로 끝도 없이 밀리는 루틴들 때문에
금새 포기하고 싶음 마음이 생깁니다.
마치 하루에 해야 할 과제들을
to do list 에 적고 하나씩 체크하며
지워나가는데 급급해서 정작 중요한 일을
뒤로 미뤄두다가 하지 못하는 일처럼 말이죠…

따라서, 우리가 정말 루틴을 만들고 싶다면
정말 만들고 싶은 루틴을 1개 혹은 3개 이내로
확 줄이고, 그 루틴을 지키는 것에만 집중해야 합니다.
To Do List로 루틴을 만들지 말고,
One Thing으로 만들어야 하죠!
그리고 그 루틴을 3개월 정도 지속해서
어느정도 습관이 되었다고 생각했을 때,
그 이후에 또다른 루틴을 하나씩 추가하는 것이죠.
빼먹어도 괜찮아, 대신 3일 안에 다시!
루틴을 만들 때, 강박이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네, 바로 접니다.
저는 완벽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데 항상 루틴을 시작하려고만 하면,
왜 완벽해지려고 노력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루틴을 만들 때, 단 하루라도 빼먹지 않으려고
정말 아둥바둥 얼마나 노력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다가 하루라도 빼먹는 날이 오게되면…
루틴을 하지 못했다는 스트레스가 엄청나게 찾아옵니다.
그렇게 루틴을 한 두번 빼먹게 되면,
완벽한 동그라미가 그려지지 않았다고
‘나 이번 루틴도 실패한 것 같아…’
라는 생각으로 이내 루틴을 포기하게 됩니다…ㅠㅠ
이게 다 완벽주의 때문입니다.
완벽주의는 완벽하지 않은 사람에게 찾아오는 병이죠.
스스로가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지 못하는 겁니다.
자… 우리 이제 스스로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고!
애초에 루틴을 만들 때,
‘하루 이틀 깜빡할 수 있어! 빼먹어도 괜찮아!’,
‘난 완벽하지 않지만, 그래도 3일 안에 다시 시작할거야!’
라는 생각으로 스스로를 너그럽게 대해주세요.
그래야 중간에 가끔 빼먹더라도 스스로를 격려하고
다시 루틴을 이어나갈 수 있는 힘을 얻게 됩니다.
대신 너무 많이 빼먹으면 안돼요, 3일 안엔 돌아오세요!
돈이 걸려있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루틴을 끝까지 지키고 싶다면…
스스로를 자본주의의 노예로 만들어보세요.
인정하고 싶지 않으시겠지만,
여러분은 ‘돈’에 취약합니다. 네, 제가 그래요…
제가 예전 전화임장 루틴을 이어나갈 때,
하루에 한 통화를 하지 않게 되면 조원분들께
돌아가며 커피 한 잔씩 쏘기를 공언했고,
그렇게 수개월동안 전화임장을 이어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러가 무슨 연유에서인지 그 톡방이 흐지부지해졌고
커피 쏘는게 끝나기가 무섭게 전임루틴도 사라졌죠…
여러분은 모르겠습니다… 다만 저는 그런 인간입니다.
혹시라도 가슴에 손을 얹고 나 역시 그럴 것 같다!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이 부분을 이용해 보는거죠.

오늘 당장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소중한 동료방에
"저 오늘부터 매일 OO할 거구요,
하지 않으면 조원분들께 한 명씩 커피 쏠게요!"
라고 공언하세요, 그리고 루틴을 만들어 가세요.
만약 내가 하루 빼먹더라도, 우리 소중한 동료분께
커피 한 잔 선물하는 기쁨을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다만, 이 방법의 단점은 앞에서 말했듯이
돈을 쓰지 않게 되면 쥐도새도 모르게 루틴이 끝납니다.
더이상 루틴을 할 동기가 사라지기 때문인데요,
그렇기에 스스로의 마음가짐이 중요해요.
커피 선물은 덤이라는 생각으로 루틴을 이어가시고,
정말 끝까지 이어갈 생각으로 시작하길 추천드립니다.
이상 김인턴 튜티님께 얻은 인사이트와
제 경험을 토대로 ‘루틴’에 대해 몇 자 적어봤습니다.
쓰면서도 참 스스로가 반성되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 곧 어느 톡방에 커피 선물 공언을 해야 할 것 같네요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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