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책에서 얻은 것과 느낀점 | ||
| 가장 인상 깊은 구절 한가지 | ||
| p. 297 / 2030년대가 시작하기 이전에 서울 아파트값 상승 속도가 통화량 증가 속도를 앞지르는 시기가 다시 찾아올 수도 있다. 이제는 요령 있는 투자자라면 이런 흐름을 보면서 투자 결정을 할 줄 알아야 한다. | ||
| 느낀 점 | ||
| 이 책에서 자주 등장하는 단어 중 하나는 ‘통화량’이지만, 또 다른 중요한 키워드는 ‘시장 흐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은 종종 과거 몇 년의 경험만으로 미래를 판단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의식적으로 시장을 더 길고 넓은 시야에서 바라보려는 노력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동산을 바라볼 때도 단편적인 시각에 머무르기보다 우리나라의 경제 상황, 금리, 정책 변화, 시장 트렌드, 그리고 사람들의 심리까지 함께 고려하며 유연하게 생각해야 할 것이다. 한 가지 요소만 보고 판단하다 보면 다른 중요한 것들을 놓치고 오류를 범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생각해 보면 3년 전, 2년 전, 그리고 1년 전의 시장과 지금의 시장은 매우 다른 모습이다. 그렇다면 앞으로의 1년, 2년, 3년 역시 지금과는 또 다른 시장이 펼쳐질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변화하는 흐름을 읽고 그에 맞는 유연한 사고를 가지는 사람이 되고 싶다. 변화에 저항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 변화 위에 올라탈 수 있는 사람이 되자. | ||
| 적용할 점 | ||
| - 생각의 유연성을 가지자. 과거의 경험만으로 시장을 판단하기보다, 현재 시장에서 나타나는 흐름을 읽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 재테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생각이 들었다 - 독강임투 | ||
| 1. 책의 개요 | ||
| 책제목 | 돈의 대폭발 (경제 공식이 바뀐다) | |
| 저자 및 출판사 | 손진석 / 플랜비 | |
| 읽은 날짜 | 26.03.15 | |
| 2. 기억하고 싶은 문구 및 생각 | ||
| Chapter1. 돈은 미국으로 향한다 | ||
| p. 28 | 거대한 양의 돈을 요령 있게 투자해 내 주머니에 주워 담을 수 있느냐가 중요하게 됐다. -> 그만큼 통화량이 커진 상황에서 재테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고, 어떤 방식으로 투자하느냐에 따라 자산이 크게 도약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갈릴 수도 있을 것이다. 결국 중요한 것은 이 게임에 하루라도 더 빨리 참여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과거 폭등장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바라만 보던 입장이었다면, 이제는 더 똑똑하게 움직여야겠다고 생각한다. | |
| p. 53 | 금리는 돈의 가격이다. 금리가 낮으면 돈을 싸게 살 수 있으니 끌어다 활용하는 게 맞다. (...) 하지만 한번 벌어진 자산 격차는 쉽게 좁혀지지 않는다. 게다가 경기 하강으로 24년부터 다시 주요국들이 금리를 낮추고 있다. 한국은행도 그 대열에 있다. 이런 변화의 흐름을 스스로 잘 읽어내야 한다. -> 변화의 흐름을 스스로 읽어내야 한다는 말이 가장 와닿았다. 돈이 계속해서 저렴해지는 환경 속에서 이를 활용해 자산을 늘리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사이의 격차는 점점 더 벌어질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문득 3년 전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지 않았더라도 결국 3년 뒤인 지금쯤에는 시작하고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생각하니 그 시간을 3년 앞당길 수 있었던 것이 참 다행이라는 마음이 들었다. 앞으로의 미래는 또 어떻게 변할지 알 수 없다. 그렇기에 부동산 시장의 변화 흐름을 꾸준히 읽어내며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 평생. | |
| p. 53 | 부동산의 경우 돈이 넘치면 선호하는 동네와 선호도가 낮은 동네의 집값 격차가 많이 벌어진다. 그랬다가 금리가 오르면 그 차이가 일부 줄어들 가능성이 없진 않다. 그러나 한번 크게 벌어진 간격이 원래 상태로는 되돌아가기는 어렵다. -> 결국 사람들의 돈은 더 확실하다고 생각되는 곳으로 몰릴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하락장에서는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 먼저 반등하고, 이후 상승장으로 진입하면서 그 흐름이 점점 주변으로 확산된다. 그리고 시장이 과열되어 폭등장에 이르면 ‘지금 사야 한다’는 확신이 퍼지면서 결국 대부분의 자산 가격이 함께 상승하는 국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 |
| p. 55 | 세상에 추가되는 돈을 가까이에서 먼저 접하는 사람이 있고, 시간이 한참 시간이 흐른 후에야 만져보게 되는 사람이 있다. 통화량이 폭발하듯 늘어나는 시대에는 이 차이를 주목해야 한다. 그래야 자산 불리기 경쟁에서 남보다 뒤처지지 않는다. -> 마스터 멘토님께서 말씀하셨던 “꾸준히 시장과 밀접하게 있는 사람은 자산이 점핑될 수밖에 없는 구조다” 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떠올랐다. 결국 시장의 흐름을 가까이에서 보고, 그 바람에 맞춰 유연하게 움직이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특히 ‘한참 시간이 흐른 후에야 돈을 만져보게 되는 사람’이라는 표현은 생각할수록 아찔하게 느껴졌다. 내가 만약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지 않았다면 나 역시 그런 사람이 되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직까지 부동산 공부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하는 주변의 친구들이나 가족들도 떠올랐다. 그래서 더 많이 공부하고 성장해 주변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문득 “제대로 된 부동산 공부가 온 가족을 먹여 살린다”라는 한 부동산 사장님의 말씀이 떠오른다. | |
| p. 57 | 새로운 돈이 들어올 때 길목에 서서 남보다 빨리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던 것이다. -> 예전에 튜터님께서 말씀해주셨던 것처럼 결국 시장에 선제적으로 진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다시 들었다. 새로운 돈이 들어오는 시기에 그 길목에 서 있는 사람이 기회를 먼저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월급쟁이인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어쩌면 그것뿐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더더욱 꾸준히 시장을 바라보고, 기회가 왔을 때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
| p. 137 | 정말이지 세상에 도는 돈이 급격하게 한쪽으로 쏠린다는 게 여실히 드러난다. 미국은 물론이고 세계 주요국에서 엄청난 속도로 돈을 풀고, 이것이 회오리를 틀 듯 미국을 향해 무서울 정도의 쏠림 현상이 나타난 것이다. ->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미국을 비롯한 세계 주요국들이 엄청난 속도로 돈을 풀고 있다는 사실이 새삼 놀랍게 느껴졌다. 그동안은 해외 상황에 큰 관심을 두지 않았는데, 시야를 조금 넓혀 보니 전 세계가 마치 거대한 ‘돈의 파티’ 속에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 이렇게 막대한 유동성이 움직이는 상황을 생각하니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하다. 하지만 결국 돈은 더 좋은 곳, 더 확실하다고 생각되는 곳으로 쏠리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이 흐름 속에서 내가 해야 할 일도 분명해 보인다. 거대한 흐름을 걱정하기보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꾸준히 해나가자는 것이다. | |
| Chapter5. 뒤집히는 경제 공식 | ||
| p. 262 | 경제도 생물과 같다. 오랫동안 당연히 여긴 전제와 믿음이 바뀔 수 있다. 예전의 경제 공식이 통하지 않을 수 있다. 2010년대 통화량이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불어나면서 세상의 흐름이 바뀐 것처럼. 그리고 짧은 인생 동안 진리로 여겼던 믿음이 긴 인류 역사에서는 잠깐 스쳐지나가는 일시적 현상일 수도 있다. 그래서 세계사적인 긴 흐름을 꿰뚫고 있어야 미래를 대비할 수 있다. -> 우리의 인생은 생각보다 짧다. 길어야 100년을 산다고 가정하더라도 경제 사이클을 많아야 몇 번 경험하는 정도일 것이다. 그래서 내가 보고 겪은 시장만이 전부라고 생각하기 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인류의 긴 역사 속에서 보면 지금 우리가 겪는 시장 역시 더 큰 흐름 속 일부일 뿐일지도 모른다. 지금까지의 시장을 돌아보면 우리가 체감하지 못했던 더 큰 사이클들이 반복되어 왔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보고 있는 것만이 진실이라고 믿는 오류는 경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과거의 흐름과 현재의 상황을 계속해서 연결해 보며 더 넓은 시야로 시장을 바라보는 사람이 되고 싶다. | |
| Chapter6. 돈의 폭발, 어떻게 대응하나 | ||
| p. 293 | 21세기 들어 화폐량이 원체 빠르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증가 속도를 염두에 두고 살아가는 게 현명하다. 돈의 가치 하락에 대비하려면 현금 이외의 자산에 투자해야 한다는 당연한 명제를 머뭇거리지 말고 실행해야 한다. -> 지금 시대에는 오히려 재테크를 하지 않으면 점점 가난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화폐량이 빠르게 늘어나는 환경에서는 현금을 그대로 들고 있는 것만으로는 돈의 가치 하락을 피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미디어가 발달하지 않아 책이나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재테크를 접하는 경우가 많았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다양한 미디어가 발달하면서 재테크에 대한 정보와 경로가 훨씬 다양해졌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점점 돈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고, 자연스럽게 더 똑똑해질 수밖에 없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 같다. 결국 이런 시대일수록 머뭇거리기보다 실제로 실행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
| p. 297 | 2030년대가 시작하기 이전에 서울 아파트값 상승 속도가 통화량 증가 속도를 앞지르는 시기가 다시 찾아올 수도 있다. 이제는 요령 있는 투자자라면 이런 흐름을 보면서 투자 결정을 할 줄 알아야 한다. -> 이 책에서 자주 등장하는 단어가 ‘통화량’과 ‘시장 흐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투자 판단을 할 때는 통화량뿐만 아니라 금리, 정책 변화, 시장 트렌드, 그리고 사람들의 심리까지 함께 바라보는 시야가 필요하다는 의미가 아닐까 생각했다. 한 가지 요소만 단편적으로 보고 판단하면 오히려 오류를 범할 가능성이 크다는 생각도 들었다. 시대는 하루가 다르게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변화를 거부하기보다는 흐름을 읽고 그 위에 올라탈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
| p. 307 | 우리 사회에서는 자산 계급화가 빨리 진행되고 있다. 부모 자산이 적으면 자식의 자산도 적을 확률이 점점 더 높아지는 세상이다. -> 소득 계급화도 아닌 자산 계급화라는 표현이 특히 인상 깊었다. 생각할수록 조금 아찔하게 느껴졌다. 부모의 자산이 자식의 자산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점점 높아진다는 것은 결국 빈부격차가 더 커질 수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더더욱 사람은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 |
| p. 321 | 사회 문제로 여겨질만큼 누구나 서울의 아파트를 원하니 가격이 낮아지기 어렵다. -> 맞는 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보통 기사에서 크게 다뤄지는 것도 대부분 서울 아파트 가격이다. 그만큼 사람들의 관심이 서울 아파트에 집중되어 있다는 의미일 것이다. 결국 많은 사람들이 원하고 관심을 가지는 곳이기 때문에 가격이 쉽게 낮아지기 어려운 구조라는 생각이 들었다. 서울과 수도권이 거대한 수요를 가진 메가시티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잊지 말아야겠다고 느꼈다. | |
| p. 322 | 값이 오르내리는 재화는 집, 석유, 가스를 비롯해 몇 가지 안 된다. 이런 재화들 중에서 석유, 가스와 같은 에너지원은 사용하고 나면 사라지는 데다, 공급량의 등락이 크게 때문에 긴 시간 동안 반드시 우상향하지 않는다. 이와 달리 집은 땅 지분이 실재하고, 주거 공간을 쉼 없이 제공하기 때문에 내재된 가치가 계속 이어지니까 다르다. -> 이 구절을 읽으며 ‘가치’라는 단어의 의미를 다시 떠올리게 되었다. 사전적으로 가치는 사물이 지니고 있는 쓸모, 인간과의 관계 속에서 가지게 되는 중요성, 그리고 인간의 욕구나 관심의 대상이 되는 것들을 의미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가치의 반대는 쓸모가 없거나 사람들에게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거나, 관심의 대상이 되지 않는 것일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생각해 보면 결국 부동산의 가치 역시 사람들이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에 관심을 가지는지를 잘 살펴보면 조금 더 명확하게 보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입지가 좋은 신축일수록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반대로 입지가 좋지 않은 구축일수록 사람들의 관심에서 점점 멀어지기 때문이다. 결국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무엇을 외면하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부동산의 가치를 이해하는 데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
| p. 323 | 집값 변동은 다분히 '금융 현장'이다. 집값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돈을 얼마나 융통할 수 있는가'다. 당장 정부가 '주택담보대출 6억 원 제한' 조치를 취하니 고가 아파트 거래 시장이 움찔하지 않는다. -> 집값 변동이 결국 금융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는 말이 와닿았다. 사람들이 갖고 싶어 하는 자산이 있어도 돈을 얼마나 융통할 수 있느냐에 따라 실제로 구매할 수 있는지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특히 서울처럼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지역일수록 이런 금융 조건의 영향이 더 크게 나타나는 것 같다. 대출은 사람들이 원하는 자산을 사기 위한 중요한 도구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대출이 풀리면 사람들이 선호하는 서울과 같은 지역으로 자금이 몰리는 것도 자연스러운 흐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
| p. 339 | 돈은 개인의 의지, 노력, 통찰력, 탐욕, 실수에 의해 오르고 내리는 정도가 심합니다. 돈을 지키거나 불리려면, 혹은 잃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대하처럼 흘러가는 세상사의 흐름을 꿰뚫어야 합니다. -> 문득 앞마당만 열심히 만들고 지역의 흐름이나 시장의 트렌드를 보지 못한다면, 총알은 있지만 그것을 쏠 수 있는 총이 없는 것과 같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만큼 한 가지에만 집중하기보다는 전체 흐름을 함께 바라보는 시야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무만 보는 사람이 아니라 숲도 함께 볼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이 든다. 결국 중요한 것은 생각의 유연함인 것 같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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