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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표를 이루고도 왜 만족은 오래가지 않는가
: 요즘 느끼는 감정은 ‘나는 지금 잘 가고 있는 걸까?’ 입니다.
투자를 시작하고 나서 삶은 독/강/임/투로 차오르면서 바빠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실제로 투자도 몇 번 실행했고 자산도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겉으로 보면 분명 앞으로 가고는 있는데, 뭔가 만족감은 그다지 없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첫 투자를 하기 전에는 ‘한 채만 사보면 좀 성취감이 있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고 두 번째 투자를 했을 때도 그닥 바뀐 건 없었습니다.
어찌보면, 그냥 목표가 하나 더 생겼다라고 표현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목표는 생기는데 만족감은 잠깐이거나 거의 없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2. 행복을 미래에 두면 안되겠다
: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미래에 둔다.’
회사에서 승진하면 행복해질 것이다.
집을 사면 행복해질 것이다.
목표를 이루면 행복해질 것이다.
근데 막상 목표를 이루고나면 행복함은 오래가지 않는 것 같습니다.
바로 다음 목표를 설정하기 때문입니다.
한 채 샀어? 그럼 두 채, 세 채, 승진했어? 또 다음..
투자공부를 하고, 실제로 투자를 하면서 목표는 점점 커지고 있지만, 내가 과정을 즐기고 있나? 라는 질문에는 아니요 라는 답변을 내렸습니다.
3. 불행한 성취주의자 vs 행복한 성취주의자
1) 불행한 성취주의자
: 현재는 힘들어도 참고 버티며 미래의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이렇게 부릅니다.
2) 행복한 성취주의자
: 미래의 행복도 중요하지만 목표를 향해 가는 과정에서도 의미를 찾는 사람들을 이렇게 부릅니다.
투자의 과정은 생각보다 고된 것 같은데, 생각해보면 그 과정이 싫었던 것 아니었습니다.
되돌아보면 붕싸 때문에도 웃어보고 힘들어도 동료들과 함께 했다는 것, 투자의 관점을 알아볼 수 있다는 점들이 성장을 시켜주는 과정이라는 것을요.
4. 성취와 행복을 동시에
: 저는 성취와 행복은 반비례라고 생각했습니다.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힘들어도 해야된다. 누구나 다 힘들다’ 였는데, 사실 투자라는 건 단기간 경주가 아니라는 거 이제 다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결과만 바라보면서 달리면 쉽게 지치는 것 같습니다.
과정에서 의미를 찾는다면 훨씬 더 재밌게 오래 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걸 이 책보고 다시 느낍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결과만을 바라보는 것보단 과정을 의식적으로 인식하며 바라보려 합니다.
임장 다니면서 붕싸를 먹지 못했던 과정
투자를 고민했던 과정
그 과정들을 바라보며 생각해낸 것들
어쩌면 이 모든 것들이 나중엔 더 큰 자산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좀 듭니다.
목표는 달성하면 또 생기기 때문에 목표에 도달하는 것을 기다리고 고대하는 것보다는 그 과정에서 의미를 찾아야 행복한 성취주의자가 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너바나님이 말씀해주셨던 게 하나 기억나는데
10억 달성했다가 9.9억 됐다가 다시 10억된다고해서 첫 10억 달성의 기쁨을 느낄 수 있을까? 아니요…
목표는 올라가게 되어있고, 그 목적지만을 바라보지말고 과정을 바라봐야한다는 걸 이제서야 느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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