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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태디] 윤이나 튜터님의 빛이 나는 성장방정식

26.03.17

 

 

안녕하세요 요x + 태x's daddy = 요태디입니다.

훗날의 내가 오늘의 나에게 고마워 할 수 있도록

하루 하루를 열심히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감사한 기회로 두번째 월부학교를 수강하고 있는데요.

이제 겨울학기도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오늘은 우리 미래즈를 책임지시는 윤이나 튜터님께서

어떤 방식으로 성장을 도와주시는 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 싶어 글을 씁니다.


[안하던 걸 해야 성장해요]

 

 

작년 여름에 첫 월부학교 3개월을 보내고 제가 가장 많이 느낀 감정은

‘재밌다’였습니다.

정말 좋은 튜터님, 좋은 동료들과 그 뜨거운 여름을 함께 보내며 끈끈하게 이어졌다는 생각이 들었고

처음 느껴보는 그 환경 안에서 3개월 내내 지치지 않고 재밌게 해나갔습니다.

 

힘들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때의 저도 물론 성장했다고 생각하지만

하던 방식을 대대적으로 뜯어고치지는 않았거든요.

그때는 투자가 원씽이었고, 그 목표를 달성하는 성취감에 재미를 많이 느꼈던 것 같습니다.

 

 

두번 째 학교를 들어와 윤이나 튜터님과의 1대1 줌미팅을 통해

구체적인 디렉팅을 받았습니다.

 

“태디님. 그동안 태디님이 쓰신 임보를 봤는데요”

"이제 양을 줄여도 되요. 그리고, 아예 처음부터 지난 임보를 참고하지 말고

백지에서 다시 써보실래요?"

 

사실 저는 매번 임장보고서를 250장 이상 써왔고, 써오던 대로 쓰는 것이 

시간은 걸릴지라도, 마음이 편한게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써왔어도, 특별히 부족하다는 피드백을 받지 않았었기에

 

튜터님이 제시해 주신 방향이 처음엔 혼란스럽기도 했습니다.

 

"처음부터 갈아엎는다는 생각으로 써보시면, 태디님이 어떤 점을 확실히 알고 있고

또 어떤점을 관성대로 써오셨는지 알 수 있으실거에요"

 

이 방식이, 내 스스로 핵심적인 것을 임보에 담고 있는지 아닌지

중요하지도, 딱히 의미가 있지도 않은 것들이 임보에 들어가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을 첫 달 임장보고서를 제출 한 이후 알게 되었습니다.

 

 

기존 임장보고서를 보지 않고,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새롭게 장표료 표현하면서

빠진 부분도 있었고, 더 깊이 있게 생각한 장표도 있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스스로 지역을 분석하고 투자적으로 유의미한 생각들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니다.

 

튜터님은 첫 달 저의 임장보고서를 보고 피드백을 주셨는데요.

 

 

빠진 장표와 새롭게 들어간 장표를 비교하면서, 

어떤 부분을 개선해 나갈 것인 지 구체적인 가르침을 주셨는데요.

생각을 잘 담은것과 별개로, 그 생각을 검증하고, 스스로 결론을 내리는 것 까지 

논리구조를 좀 더 탄탄하게 해나가라는 주문을 하셨습니다.

 

튜터님의 피드백을 수용하면서

2월과 3월 저의 임장보고서는 조금씩 변화됨을 느끼고 있습니다.

 


[다른 영역이 무너지지 않은 수준에서 성장하고자 하는 영역을 극도로 성장시켜야 합니다]

 

윤이나 튜터님은 우리 반원분들의 매달 목표설정 단계에서부터 엄청난 소통을 하시는데요.

이렇게까지 하시는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내린 저만의 결론은

 

'튜터님은 대충 하고 싶어 하지 않으시구나. 한 사람 한 사람이 가시적인 성장을 이루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시는 것이구나'

 

1월~3월까지 목표 수준이 높았습니다.

 

각 영역에서 그 달에 집중 성장해야 할 영역에 대해서는 높은 수준의 목표를 설정하고

대신 다른 영역에서의 목표를 비슷하게 유지하거나, 많이 낮추지 않는 수준에서 설정했습니다.

 

1월에는 임장보고서를 새로 바꾸는 과정을 통해 성장하고

2월에는 독서의 목표량을 높이면서도 매물의 수준을 낮추지 않는 경험을 통해

3월에는 나눔글의 수준을 높이는 과정을 통해

 

분야별로 특별히 성장하는 영역이 생기고

그 과정에서 다른 영역의 수준을 유지하는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버겁기도 했지만, 한 달 한 달 목표를 100% 달성하는 시간을 통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스스로를 신뢰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튜터님은 언제나 마음을 움직이는 동기부여를 주셨습니다.

 

 

 


[느슨할 틈이 없는 관리, 그리고 마음을 움직이는 동기부여]

 

저희 미래즈는 처음부터 튜터님의 미션을 받았습니다.

 

바로, 주3회 과제 제출.

 

화요일, 목요일, 일요일 주3회 각자 해온 것들을 튜터님에게 개인톡으로 보냈습니다.

임장보고서는 물론이고, 각 영역에서 실천 한 것들을 정리해 튜터님 개인톡으로 보내고

미진한 사항에 대해서는 어떻게 달성해 나갈 것인 지 구체적은 계획을 보냈습니다.

 

튜터님은 과제 제출 내용에 대해 별 이상 없으면 하트 표시를 해주셨고

미진한 내용에 대해서는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이런 과정이 단순히 과제 제출로 끝난 것이 아니라

학교 3개월 내내 텐션을 유지할 수 있고, 

하루 하루를 허투루 보내지 않을 수 있는 장치가 되어주었습니다.

 

솔직히 힘든 시간들이긴 했지만,  돌이켜 보면 참 많은 것이 남았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힘들 때마다, 튜터님은 따뜻한 응원과 동기부여를 주셨습니다.

 

‘요즘 몸은 좀 어때요?’

‘오 거의 다 했네~!!! 조금만 더 힘냅시다!!!’

‘더 잘해야 해요 태디님. 그리고 반원분들 더 많이 도와주세요’

‘태디님 자부심을 가지세요. 스스로를 믿으세요’

 

 

그리고 지금까지도 저에게 가장 와 닿는 튜터님의 한 마디는

 

‘태디님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스스로를 잘 들여다 보세요’

 

개인 톡으로도, 매번 반임장의 1대1 대화에서도

성취를 느껴가며, 스스로의 행복이 무엇인지 잘 알고 느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월부를 계속 하면서 오래 기억에 남을 말씀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미래즈 반원분들 모두에게

개별적인 성장 구간을 체크하시고, 성장을 진심으로 생각하셨는데요

운영진은 에이스 수준, 시니어는 운영진 수준, 주니어는 시니어 수준으로

한 단계 높은 성장의 길을 설계하시고 도우셨습니다.

그 결과 미래즈는 정말 많이 성장 한 것 같습니다.

 

빌리반장님, 호부님, 방부님은 지금 바로 에이스반을 가셔도 될 만큼 아우라가 생기셨고

 

언니님과 저는 중간에서 처음 월부하시는 분들과 즐겁게 해낸 것 같고

 

율님은 어디서도 해보지 못한 101개 매물의 경험을 하셨고

사라님은 월부학교 이전과 이후가 완전히 다른 투자자가 되었고

조은님은 처음의 그 쑥쓰러움이 생각이 안 날 정도로 투자 여전사가 되셨고

탄님은 누가봐도 인생2회차. 아니 학교2회차 이상의 실력을 보유하셨고

 

처음에 튜터님이 말씀하신 ‘미래즈 전원의 행복한 성장’이 실현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튜터님과 함께한 3개월이 정말 행복했습니다.

남은 기간 얼마 안 남았지만, 후회 없이 보내겠습니다.

 

 

지금 학교를 하고 계시는 모든 동료분들이

각자의 반에서 어떤 성장을 이루셨는지 

잠시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2율
26.03.17 16:30

전원성자아앙!!!너무죠으다💙 이나튜터님 & 미래즈 가즈아💙🌌

타에탄
26.03.17 16:30

태디님을 알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이나 튜터님, 미래즈 포에버

방울모자
26.03.17 16:46

이나 튜터님 포에버 미래즈 포에버!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태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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