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2026 부동산 투자 시작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파란 열정의 성장하는 투자자
장으뜸입니다.
얼마 전 결혼식에서
주식으로 8천만 원을 번 20대 청년을 만났습니다.
제가 부동산 투자에 관심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던 그는
저를 보자마자 ‘경제, 투자’ 등
자기가 어떤 기준으로 주식을 했고,
시퍼런 색깔이 가득했던 주식의 하락장에서
어떻게 버텨냈는지 신나게 이야기 하더군요.
'저는 s&p500, 나스닥,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등..
딱 7개만 팠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가격이 빠지더라도
그 가치를 믿고 버텼어요'
저 역시, 관심있는 분야였기에
꽤 흥미로웠습니다.
그러면서 '주식 분야가 투자 성향 상 맞는 것 같아요.
솔직히 부동산은 잘 모르겠지만,
나중에는 부동산도 해야할 것 같은데
호갱노노나 이런 곳 들어가서 top100 안에 들어가는 아파트
그냥 사면 되지 않을까요?' 라는 질문을 하더라구요.
솔직히 그 청년의 말이 틀린 것은 아니었습니다.
만약, 사람들이 좋아하는 top100의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다면
언제든 내가 가진 아파트를 찾는 손님들은 많을 것이고
그만큼 전세, 매매 가격이 상승할 수 있는 여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 질문을 듣는 순간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청년은 논리로는 알고 있었지만 놓치고 있는 것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현재 우리가 보고 있는 시장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환호하는 단지는, 단기간에 몇 억씩 오르는 등
급격한 가격 변화가 있었습니다.
소위 말하는 23년 초, 전저점이라고 할 수 있는 시기에
가격이 바닥을 다지고 있을 때로부터
많게는 70% 이상 올라온 곳도 있지요.
그 지역들의 가치를 의심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가격적인 측면으로는 ‘싸지는 않은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 뿐입니다.
‘좋은 자산’과 ‘좋은 가격’은 다른 문제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둘을 같은 것으로 착각합니다.
'장기적으로는 집값이 오른다면서요,
그럼 그냥 사서 버티면 되는 것 아닌가요?'
이 말도 물론 맞는 말일 수 있습니다.
가격 하락을 버틸 수 있다면
사람들이 좋아하는 곳이라면, 결국 가격은 우상향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 청년이 주식을 했던 1~2억을 넣어 몇 천만원 손실나는 것과
매매가 자체가 큰 부동산이 1~2억 빠지는 것은
이 때 필요한 멘탈의 크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아직까지 가치 대비 저렴한 지역들은
많이 남아 있습니다.
수도권에서도, 지방에서도요.
가치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아파트를 산다는 것은
한편으로는 안전마진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세 단어는 ‘안전마진(Margin of Safety)’이다.
-워렌버핏
그렇다고 해서 좀 더 안전마진이 확보되었으면 좋겠단 마음에
혹시 기다리고 있는 건 아닌가요?
가격이 떨어지기만을 기다리는 것은
투자라기보다 기대에 가깝습니다.
중요한 것은
시장이 아니라 ‘내 기준’입니다.
현장에 가보고, 비교하고, 판단해서
‘가치 대비 싸다’는 확신이 들었다면
그때가 바로,
망설임이 아니라 ‘결정’을 해야 할 순간입니다.
1️⃣ 관심 있게 보던 지역에서
→ 아파트 3개만 골라 시세를 확인해보세요
2️⃣ 서로 비교해보세요
→ “이게 더 좋은데 왜 가격이 같지?”
→ “여긴 왜 더 비싸지?”
스스로 질문을 던져보는 게 핵심입니다
3️⃣ 이 과정을 반복하세요
→ ‘가치 대비 가격’을 보는 눈은
단 하루가 아니라, 반복 속에서 만들어집니다
투자는 정보가 아니라, 비교에서 시작됩니다.
장으뜸's 나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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