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독서후기#9/70_원씽/ 게리켈러, 제이 파파산 [잇츠나우]

26.03.18

 

 

원씽(THE ONE THING)

 

 

  •  도서제목/저자: 원씽 / 게리켈러, 제이 파파산
  • 본 것

제1장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단 하나’는 무엇인가
제1부 : 거짓말_의심해 봐야 할 성공에 관한 여섯 가지 믿음
제2부 : 진실_복잡한 세상에서 중심을 잃지 않는 법
제3부 : 위대한 결과_인생의 반전을 불러오는 단순한 진리

 

P26. 지식이 풍부한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오랜 시간에 걸쳐 배운 것이다. 숙련된 기술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오랜시간 걸쳐 갈고 닦은 것이다. 많은 일을 해낸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오랜 시간에 걸쳐 해낸 것이다. 돈이 많은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오랜시간에 걸쳐 번 것이다. 핵심은 오랜시간이다 성공은 연속하여 쌓인다. 단, 한번에 하나씩이다.

→ 어떤 일의 장인이 된다는 것은 그만큼 오랜 시간을 집중했고 노력했다는 뜻이다. 어떠한 탁월한 능력이 있어서는 아니다. 그저 오래했을 뿐이다. 나도 부동산 코흘리개 시절에는 마냥 모든게 어렵고 신기하고 또 재밌기도 했다. 하지만 어느새 4년차가 되어서는 이제는 예전만큼 부동산 앞에서 쫄지 않고, 사장님들과 대화하는게 나름대로는 능숙해졌다. 그리고 누군가 투자에 관한 질문을 했을 때 망설임 없이 대답할 수 있는 경험들도 생겼다. 

정말 처음부터 잘하지 않았다. 4년이라는 시간동안 그저 했을 뿐이다. 핵심이 오랜시간이라는 말이 정말 와닿는다. 

TV에서 보면 노래를 쉽게 부르는 사람 역시 연습실에서 하루종일 노래연습을 매일같이 한 사람들이 많았고, 피겨여왕 김연아 역시도 오랜시간동안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는 것을 반복하면서 지금의 여왕의 자리를 갖게 된 것이다. 어느 분야에서 1등하고 싶다는 건 아니다. 다만 성공을 하는 과정에서는 무엇이든 그만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은 팩트인 것 같다. 

 

p109. 직업적인 성공에서 중요한 것은 업무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입하느냐가 아니다. 핵심은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되느냐다. 탁월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선택한 다음 그것을 성취하는데 필요한 모든 시간을 들여야 한다. 

→ 요즘의 나는 아침시간 아주 짧지만 집중이 잘 되는 편인 것 같다. 일어나자마자 출근할 때는 몽롱하지만 아무도 없을 때 자리에서 노트북을 켠 순간 시세에 집중하게 된다. 몇분 조차 하지 않는 시간이지만 가격을 보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집중을 하고 있다고 의식했고, 투자자라면 시세는 놓치지 않아야한다는 생각에 성과를 내기 위해 우선순위에 두고 해내려고 애쓰고 있다. 

 

p125. 큰 일을 두려워하지 마라. 평범한 이류에 그치는 것을 두려워하라. 재능의 낭비를 두려워하라. 삶을 최대한으로 살지 못할 것을 두려워하라.  크게 생각하고 목표를 높게 잡고 대담하게 행동하라. 그런 다음 삶을 얼마나 크게 만들 수 있을지 보라. 용기가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을 넘어서는 것이라면 크게 생각하는 것은 의구심을 느끼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넘어서는 것이다. 

→ 최근 후배님들과의 독서모임에서 이 부분을 확 와닿게 설명해주신 분을 뵈었다. 누군가는 무모하게 볼지도 모르지만 자영업을 열어 장사를 시작하셨던 분, 카페를 하고자 마음 먹은 이후 인테리어부터 하나둘 차근차근 해냈던 이야기를 들으며 정말 성공하실 수 밖에 없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막상 내 상황에 대입해보면 “큰 일”이기 때문에 쉽사리 결정하지도 못했을 것 같고, 누군가의 밑에서 일하는 방법만 찾아보았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주체적으로 가게를 꾸려서 상황에 대처한 그 분의 이야기가 정말 내게는 크게 와닿았다. 
돌이켜보면 내가 부동산 공부를 하는 것도 내 인생에서는 큰 일이었다. 그런데 그 두려움을 깨뜨렸고, 지금껏 해내고 있다. 하나둘 크고 작은 어려움들을 마주했지만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이 일이 그만큼 내게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서겠지? 앞으로도 나는 어떤 일을 하기 앞서 너무 두려워하기보다는 크게 꿈꾸고 행동할 것이다. 

 

p164. 새로운 해답은 언제나 새로운 행동을 요구한다. 그러므로 성공으로 가는 길에서 스스로에게 변화가 일어난다고 해도 놀라지마라. 멈추지도 마라. 바로 거기에서 기적이 일어나고, 가능성이 무한해진다. 무척 힘들겠지만 아무도 가지 않은 일을 걷는 것은 언제나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 한계를 최대한으로 넓힐 때 우리의 삶 역시 넓어지기 때문이다.

→ 성공으로 가는 길은 고되고 힘들다. 선비가 되는 길은 쉽다. 책들고 방에 들어가면 된다. 반면 상인이 어딘가에서 장사를 하려면 좋은 목을 찾아야하고, 찾는 과정에서 고행길이 될 수도 있고, 면전에서 박대를 당할 수도 있다. 하지만 돈을 더 많이 벌게 되는 것은 선비가 아니라 상인이 된다는 것이 분명하다. 좋은 자리가 어디인지 알고 그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실제로 행동하기 때문에 언젠가 가장 그 자리에 가까워질 것이다. 나도 마찬가지다. 부를 이루는 과정이 힘들고 고되겠지만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고, 더 나아질 미래가 그림으로 그려지기 때문에 나는 이 길을 택했다. 기왕이면 JOB상인이 되어야겠다.  

 

p226. 생산성이 높은 사람들은 자신의 타고난 한계를 인정하지 않는다. 그래서 성취의 한계에 부딪히면 그것을 넘어설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이나 시스템, 더 나은 업무 방식 등을 찾아 길을 모색한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만 있으면 된다.

→ ‘지금부터라도 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의 네임이었던 잇츠나우. 닉네임처럼 지금껏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왔고 성과도 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느낀 것은 언제까지나 성과가 따르지 않을 수도 있다는 사실이다. 당장 성과가 따르지 않더라도 이 길 계속 갈 것인지 물으면 이제는 답변할 수 있다.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던 만큼, 어떤 결과가 따르더라도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  

 

  • 깨달은 것

책 <원씽>은 너바나님께서도 성경처럼 다독하신다고 들었다. 이 책이 주는 메세지는 간결하지만 이해하고 공감하는데는 몇년이 걸렸던 것 같다. 어쩌면 더 깊은 생각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매번 읽을 때마다 감탄이 나왔다. ‘아, 이게 이런 뜻이구나’ 재밌었다. 경험이 쌓일수록 다르게 느껴져서 더 좋았다. 

계속해서 열중도서에 원씽이 나오는 이유는 그만큼 핵심 가치를 많이 담기도 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우선순위와 유리공 챙기기의 면에서 또 마음가짐에 망치질이 필요할 때, 이 책을 다시 꺼내봐야겠다

 

  • 적용할 것

- 어떤 일이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오랜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받아들이기

- 어떤 일을 하기 앞서 내가 이것을 하는 것의 ‘의미’를 알고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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