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학교 겨울학기 7rpm 인턴테이블 성장멜로디 ON 챈s] 독서후기 #육일약국갑시다 #128

16시간 전 (수정됨)

📚챈 독서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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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느낀점
가장 인상 깊은 구절 한가지
p. 59 / 중요한 것은 처한 상황이 아니라, 이를 대하는 태도다.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숫자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주어진 형편에 맞는 전략과 지혜다. 아주 작은 변화일지라도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는 의지만 있으면 언제든지 새로운 돌파구는 마련될 수 있다.
느낀 점
이 책을 통해 저자의 철학은 결국 ‘끈기, 사람, 진심’이라는 세 가지로 귀결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은 약국에서 시작해 학원 사업까지 이어오는 과정 속에서도, 가장 핵심에는 언제나 ‘사람’이 있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실패와 성공을 반복하는 과정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방법을 찾아 나가려는 모습에서 저자의 진심이 느껴졌고, 그 진심이 결국 사람들에게도 전달되어 결과로 이어졌을 것이라 생각하게 되었다.
또한 이러한 태도들이 단순히 타고난 것이 아니라, 아버지로부터 배운 삶의 방식이라는 점에서 더 깊은 울림이 있었다. 결국 진심을 가지고 끝까지 밀고 나가는 태도 자체가 성공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기반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나 역시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하고 진심을 담아 임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적용할 점
- 작은 친절
- '무엇을 줄 수 있을 것인가'의 고민
- 인생은 용기로 살아가는 것이다.
   
1. 책의 개요
책제목육일약국갑시다 
저자 및 출판사김성오 / 다크호스
읽은 날짜26.03.18
   
2. 기억하고 싶은 문구 및 생각
Chapter1. 고객을 영업부장으로 만들어라
p. 33작은 친절은 생각보다 긴 여운을 남긴다. 지금 당장은 고맙다는 인사 한마디 없이 돌아설지라도, 그 마음속엔 분명 작고 조용한 울림이 남아 있다. 그래서 기대 없이 건넨 배려, 계산 없는 손길 하나가 훗날 ‘기회’라는 이름으로 되돌아오는 경우가 많다. 결국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은, 이처럼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사소한 순간에서 시작된다.
-> 남에게 건네는 친절은 당장 눈에 보이는 반응이 없더라도, 결국은 돌고 돌아 나에게 다시 온다는 너나위님의 이야기가 떠올랐다. 사소하고 별것 아닌 행동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그런 작은 배려들이 쌓여 결국에는 더 큰 형태로 돌아온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게 다가왔다.
p. 47혁신은 결코 평온한 길에서 탄생하지 않는다. 사투에 가까운 몸부림과 끊임없는 도전, 그리고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용기 속에서만 가능하다. 새로운 길은 언제나 낯설고 외롭지만, 그 길을 처음으로 걷는 자만이 기회라는 문을 열 수 있다.
-> 무엇이든 결국 해봐야 알 수 있다는 점을 다시 느꼈다. 혁신은 생각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실행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래서 실행력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일반적인 기준이나 틀에만 머무르기보다, 상대를 위한 일이라면 때로는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는 용기도 필요하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p. 59중요한 것은 처한 상황이 아니라, 이를 대하는 태도다.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숫자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주어진 형편에 맞는 전략과 지혜다. 아주 작은 변화일지라도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는 의지만 있으면 언제든지 새로운 돌파구는 마련될 수 있다.
-> 결국 상황 자체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것을 대하는 나의 태도라는 점을 느꼈다. ‘내가 할 수 있을까?’가 아니라 ‘이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무엇일까’를 고민하는 진심이 있다면, 방법은 자연스럽게 찾아진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어떤 일이든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은 조건이 아니라, 그 일을 해내고자 하는 마음가짐과 의지에 달려 있다는 점이 깊게 와닿았다.
p. 61무례한 손님들 때문에 지친다’ ‘고객이 왕인 시대는 끝났다’라는 말이 돌아오곤 한다. 맞는 이야기다. 사람을 상대하는 일은 필연적으로 감정 소모라는 반작용을 동반할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끝까지 이 태도를 놓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우리가 마주하는 대상이 단순한 ‘일’이 아니라 ‘사람’이기 때문이다. 
-> 저자 역시 감정 소모를 느끼지 않았을까 하는 궁금증이 있었는데, 사람을 상대하는 일에는 필연적으로 감정적인 부담이 따를 수밖에 없다는 점을 보며 어느 정도는 받아들여야 하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양한 사람이 존재하기에 불편한 상황 역시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점도 깨닫게 되었다. 그렇다고 해서 그런 사람들을 밀어내기보다, ‘일’이 아닌 ‘사람’을 대한다는 관점으로 바라보며 내가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기꺼이 내어주는 태도를 가져야겠다고 느꼈다.
p. 65질병이 말끔히 치료된 경험을 한 고객은 은연중 나를 ‘마무리를 잘해주는 사람’ ‘끝까지 책임지는 사람’으로 기억하게 된다. 이처럼 확실한 마무리는, 고객의 충성도를 높이는 최고의 전략이자 잠재 고객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 확실한 마무리’란 단순히 친절하게 응대하는 수준을 넘어, 상대의 문제를 실제로 해결해주는 데까지 나아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마음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서, 그 사람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이라는 점이다. 진정으로 상대에게 도움이 되고자 한다면, 반드시 ‘실효성 있는 도움’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이 인상 깊게 다가왔다.
p. 71나눔도 중독이다. 한두 번 나누기 시작하면 그 행복에서 쉽게 벗어나기 어렵다. 남을 위해 마음을 쓰다 보면, 신기하게도 오히려 더 큰 생각의 여유가 생긴다. 그리고 어느 순간, 뿌듯한 보람과 사명감에 힘입어 더욱 열심히 일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이는 노력으로 얻는 성취와는 또 다른 차원의 만족감이자 삶이 주는 뜻밖의 선물이다.

사람들은 언제나 내가 나눈 것 이상의 사랑을 되돌려주었고, 그렇게 주민들의 칭찬과 축복 속에 사업은 단단하게 뿌리를 내려갔다. 
-> 너나위님과 튜터님들이 떠오르면서, 진심으로 타인의 성장을 바라는 마음이 얼마나 큰 에너지를 만들어내는지 다시 느끼게 되었다. 나 역시 누군가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도움을 건넬 때, 그 과정 자체에서 큰 감사와 보람을 느낀다는 점이 공감되었다. 이렇게 쌓인 경험들은 결국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계산이 아닌 감정으로 이어지는 깊은 관계를 만든다는 생각이 들었다.
p. 79짧은 순간이라도 고객과 대화를 나누게 되면, 눈앞에 있는 사람을 깊이 이해하려는 태도를 갖춰야 한다. 표면적인 요구나 질문에만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이면에 담긴 성격과 가치관, 경제적 여건과 교육 수준은 물론, 인간적인 품성과 태도까지 세심하게 읽어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고객을 입체적으로 이해해야만 비로소 그 눈높이에 맞는 응대가 가능해진다.
-> 사람을 얼마나 깊이 이해하느냐에 따라 내가 보는 시야도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 단순히 겉으로 드러난 말과 행동에 반응하기보다, 그 이면에 있는 삶의 배경과 태도를 함께 이해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사람을 입체적으로 바라보고 먼저 이해하려 할 때, 비로소 더 나은 관계와 진정성 있는 소통이 가능해진다는 점이 인상 깊게 다가왔다.
p. 82친절이 너무 이르면 어색하게 흘러가고, 너무 늦으면 마음에 와닿지 않는다. ‘어긋난 타이밍’에 ‘억지스러운 말’이 얹히면 그야말로 사고다. ‘적절한 타이밍’에 ‘알맞은 칭찬과 격려’가 더해질 때 비로소 친절이 완성된다.
나는 그 정교한 타이밍을 놓치지 않기 위해 ‘지금 저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곤 했다. 그리고 알맞은 칭찬과 격려를 전달하기 위해 고객의 관심사, 성향, 가족 관계 등을 세심하게 기억해 두었다. 그러다 마침내 기다리던 순간이 오면,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한마디를 건넸다. ‘충분히 준비된 진심’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 상대에게 건네는 말도 결국 ‘타이밍과 맥락’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되었다. 단순히 좋은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사람에게 정말 필요한 한마디가 무엇인지 고민하는 과정이 먼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연스럽게 상대를 세심하게 관찰하고 이해하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점도 깨달았다. 또한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의무감보다는, 충분히 준비된 진심에서 나오는 말이 가장 힘을 가진다는 점이 인상 깊게 다가왔다.
p. 83내가 지금 이 사람에게 무엇을 줄 수 있을까?’를 진심으로 고민하다 보면, 아무리 형편이 어려워도 나눌 수 있는 무언가가 반드시 존재한다. 돈이 없으면 시간을, 시간이 없으면 정성을, 정성이 없으면 따뜻한 미소라도 전할 수 있다. 하다못해 얕은 지식이나 평범한 일상의 경험이라도 기꺼이 나누면 되는 것이다. 
-> ‘무엇을 줄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태도 자체가 관계의 출발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턴 튜터님께서 강조하셨던 GIVE의 의미도 단순히 행동이나 물질적인 나눔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결국 ‘마음을 건네는 것’이라는 점을 다시 깨닫게 되었다. 시간이 지나 돌아보니, 가장 중요한 것은 거창한 무언가가 아니라 인간 대 인간으로서 진심을 나누고 삶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것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Chapter2. 고객에게 앞서 구성원부터 감동시켜라
p. 122무엇보다 용기란, 심기일전한 상태가 아니라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무언가를 시도하고 행동함을 의미한다. 시도해야 과정이 생기고, 과정을 거쳐야 죽이 되든 밥이 되든 결과가 나온다. 결국 인생은 능력이 아니라 용기로 살아내는 것이다. 
-> 용기란 두려움이 사라진 상태가 아니라, 그 두려움을 안고도 행동하는 것이라는 점이 인상 깊게 다가왔다. 결국 삶의 방향은 능력보다 ‘얼마나 시도했는가’, 즉 용기의 크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지금까지 내가 어떤 선택을 해왔는지를 돌아보는 것이, 스스로의 용기를 점검하는 좋은 기준이 될 수 있겠다는 깨달음도 얻었다. 앞으로는 결과를 미리 판단하기보다, 먼저 시도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느꼈다.
   
Chapter3. 이윤보다 사람을 남기는 장사를 하라
p. 160주변을 살펴보면 매일 성공 하는 사람과 매일 실패하는 사람은 태도에서 부터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매일 성공하는 사람은 작은 성취도 기쁘게 받아들이는 자세 가 몸에 배어 있다.
일례로 '지각하지 않겠다'라는 다짐을 지 키고 제시간에 출근했다면, 그 자체를 하나 의 '성공'으로 여기고 상쾌한 하루를 시작하 는 식이다. 반면, 매일 실패하는 사람은 큰 성공을 이루고도 늘 부족하다고 느낀다. 그 리고 습관적으로 때문에 라는 핑계를 찾 는다.
결국,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건 결과가 아 니라, 이를 대하는 태도와 마음가짐이다. 작 은 성공이라도 스스로 인정하고 기꺼이 누릴 줄 아는 사람만이, 진짜 성장의 길로 들어설 수 있다.
-> 작은 성취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삶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게 다가왔다. 어떤 일을 하더라도 먼저 긍정적인 부분을 바라보려는 태도는 단순한 기분 전환을 넘어, 시야를 넓히고 마음을 안정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쌓인 작은 인정과 기쁨들이 선순환을 만들어 결국 더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태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다.
p. 174나는 그동안 쏟아부은 시간과 노력이 아 까워서라도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 단 몇 퍼 센트의 가능성이라도 보이면 될 때까지 물고 늘어진다. 주어진 길이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끝까지 간다. 세상은 원래, 먼저 걸은 사람의 발자국을 따라 지도가 그려지는 법이다.
-> 지금 내가 누리고 있는 환경과 기회들이, 결국 먼저 길을 개척해온 사람들의 노력 위에 만들어졌다는 점을 떠올리게 되었다. 그저 당연하게 여기고 있었던 것들이 사실은 누군가의 끈기와 도전의 결과라는 생각에 자연스럽게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또한 이미 그 길을 걸어간 사람들이 있기에 막연한 두려움보다는 든든함을 느끼게 되었고, 나 역시 쉽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태도를 배워야겠다는 다짐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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