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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집 사야 할까? 5월 9일 이후 시장이 바뀝니다”

4시간 전

 

 

“이 집… 다주택자 물건인가요?”

 

요즘 현장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입니다.

지금 집을 사려는 사람들은
딱 두 가지 감정 사이에 끼어 있습니다.

 

‘지금 사면 꼭지 아닐까?’

‘안 사면 더 올라버리는 거 아닐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마음이

불안하신 분들이 많이 계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당신과 끝까지 함께할 운조입니다.

 

지금 내집마련을 고민하시는 분들은
같은 생각을 반복하고 계실 겁니다.

 

지금 사자니 너무 오른 가격이라
꼭지에 사는 건 아닐까 걱정되고,

조금 더 기다리자니
이러다 더 올라버리는 건 아닐까 불안합니다.

 

이 두 감정 사이에서
결정을 못 내리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유예가 종료되면
2주택자는 +20%,
3주택 이상은 +30%의 세율이 추가됩니다.

 

양도세 최고 세율은 최대 82.5% 수준입니다.

차익이 10억이라면
8억 이상을 세금으로 내야 할 수도 있는 구조입니다.

.

 

출처 : 연합뉴스

 

이 말은 단순합니다.

세금 부담 때문에
“팔 수 있을 때 팔자”는 매물이
시장에 나오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지금 팔지 못하면
보유세와 종부세는 계속 내야 하고,

나중에는 양도세 부담 때문에
팔지도 못하는 상황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 시장에는
다주택자 매물이 하나둘 나오고 있습니다.

 


모든 지역이 같지 않습니다

 

출처 : 아실

 

송파구는 매물량이 크게 증가했고
최근에는 호가도 일부 조정되며
급매가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거래가 활발하게 붙고 있지는 않습니다.

 

동작구 역시 매물이 늘긴 했지만
송파 수준은 아니며,
급매도 제한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출철 : 아실

 

수지구는 매물이 눈에 띄게 증가한 반면
금천구는 상대적으로 변화가 적습니다.

 

 

출처 : 아실

 

비규제 지역인 구리나 만안구는
매물 증가 자체가 크지 않습니다.

 

결국 지금 시장은 하나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지역, 가격대, 규제 여부에 따라
완전히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지점에서 중요한 판단이 하나 나옵니다.

지금은 “시장이 좋다, 나쁘다”의 문제가 아니라
“부분적으로 기회가 열려 있는 구간”입니다.

 

지금 내집마련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지역에 직접 나가보셔서 현장 분위기를

적극적으로 살펴보셔야 합니다.

 


과거에도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2020년에도 양도세중과 규제가 있었습니다.

과거를 보면 이 흐름은 낯설지 않습니다.

출처 : 한경비즈니스

 

2020년에도 양도세 중과,
보유세 증가, 임대차 2법이 겹치면서

시장은 크게 흔들리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반대였습니다.

매물은 줄어들었고,
집값은 상승했으며,
전월세 가격은 크게 올랐습니다.

 

여기서 대부분이 놓치는 포인트가 하나 있습니다.

사람들은 매매가격만 봅니다.

 

그런데 실제로 더 불안해질 가능성이 높은 건
전세 시장입니다.

 

전세 물건이 줄어들면
단순히 수요가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남아있는 사람들끼리 경쟁이 붙습니다.

 

전세 10개에 수요 15명일 때와
전세 2개에 수요 7명일 때는

숫자는 비슷해 보여도
체감 경쟁은 완전히 다릅니다.

 

게다가 전세를 내놓는 집주인도
이 상황을 알고 있습니다.

 

결국 전세 가격은 쉽게 내려가지 않고,
오히려 더 불안정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기에 서울 신축 입주물량까지 부족한 상황이라
향후 1~2년간 전월세 시장은
쉽게 안정되기 어렵습니다.

 

출처 : 한국경제

 

 

결국 전월세 소유자가 매매시장으로

발을 돌리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규제가 기회였습니다

 

지난 시장을 돌아보면 규제가 나올때가 항상 기회였습니다.

이번 상승장에서 또한 규제가 항상 기회였습니다.

 

 

서울 4급지 아파트를 기준으로 보더라도 흐름은 명확합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 총 29번의 부동산 규제가 나왔습니다.


그때마다 시장은 흔들렸고, 가격이 주춤하거나
일시적으로 하락하는 구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결과입니다.

정부의 규제만으로 
시장의 상승 흐름 자체를 꺾지는 못했습니다.

 

이번 정부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규제로 인해 잠시 멈추는 구간은 있었지만,

상승과 하락의 방향 자체가
바뀔 정도의 영향은 아니었습니다.

 

결국 시장은 흔들렸을 뿐,
방향은 유지됐습니다.

 

지금 뒤돌아보면
2018년 이후 어느 시점에 매수했더라도

결과적으로 나쁜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드리고 싶은 말씀은 하나입니다.

내가 필요해서 하는 내집마련이라면,
지금 역시 나쁜 타이밍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은
조금 더 빠르게 움직여야 합니다.

 

허가를 받는 데만
10일에서 18일이 걸리고,

서류 보완이 발생하면
3~5일이 추가됩니다.

 

안전하게 보면 최소 3주가 필요합니다.

즉, 5월 9일 이전에 계약을 하려면
4월 18일 이전에는 허가 신청이 들어가야 합니다.


아직 한 달 정도의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 고민만 하지 말고,

직접 보고, 판단하고,
결정까지 이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허씨허씨creator badge
3시간 전N

지금 시장에서 왜 용기를 내고 행동해야 하는지 현장 분위기와 과거 흐름을 보니 확신이 드네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감사의열쇠
3시간 전N

과거의 시장 알려주시고 조급해 하지 말라는 메세지 감사합니다🩵 오늘의 대세 운조사마… 체고!!

세노테
2시간 전N

과거 시장의 흐름을 생각하며 조급하지 않게, 그러나 필요한 매수를 꼭 하는 태도가 필요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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