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챈s입니다❤️
오늘 돈의 방정식 책으로
월부 천사 빈쓰 튜터님과 함께
독서모임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대영광이었어요❤️
재밌고, 편한 독서 모임을 만들어주신 덕분에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듣고
금요일 밤을 더 행복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돈은 어떻게 써야 행복할까요?
이번 돈의 방정식 책을 읽으면서
나에게 있어 ‘진정한 자유’가 무엇일까를
계속 생각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돈을 벌기 전에 이미 행복한 사람은 돈을 벌고 난 뒤에 훨씬 더 행복해진다.
뒤집어 말하면 스스로 행복하지 못한 사람은
최소한의 필요를 충족하는 수준 이상으로 돈을 벌어도 더 행복해지기 어렵다는 뜻이다.”
돈이 있으면 살아가는데 있어서 분명 더 편해질 수는 있지만,
그것이 곧 행복을 보장해주진 않을텐데요
그러면서 투자 공부를 하면서 느끼는 몰입에서 잠깐 벗어나와
스스로가 어떨 때 행복을 느끼는 사람인지를 생각해 보면서
덕분에 나의 감정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본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월세집으로 이사하면서 다이소에서 구매한
5천원 짜리 커튼이 저를 행복하게 했습니다
햇빛과 하얀색 천이 어우러져 빛을 내는 그 모습에 홀려
집으로 오는 길에는 예쁜 커튼만 생각하면서 집에 오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과거에는 제가 비싸고, 좋은 것만을 좋아하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지금은 5천원짜리 커튼에
이거 정말 가성비가 좋구나라는 생각으로 행복함을 느끼는걸 보면서
결국에는 과거와 현재의 마음의 채움 정도로 비교하면
현재의 마음이 많이 채워져 있음이 느껴졌던 것 같아요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결국에는
내가 머무는 시선 아래 무엇이 보이는가가
행복을 결정하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튜터님께서는 의사결정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부분은
‘행복’한지, 나에게 얼마나 ‘의미’가 있는지
라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게 행복하고 의미가 있으면 하는거고,
그게 아니면 안하는 방향이었습니다
그게 튜터님께 있어서 가장 큰 가치였기 때문이라고 하셨는데요
말씀 주시는 것을 보면서 어떤 행동을 하는데 있어서,
그리고 나의 행복을 찾아나가는데 있어서
‘나’ 공부를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 과정에서 튜터님께서 말씀 주셨던
“너가 작은 일에 충실했으니, 너에게 이제 큰 일을 주겠다”
라는 말을 마음 속에 새기면서
작은 일을 충실히 해 나간다면
그 안에서 나의 감정 변화가 있을 때 그 감정을 들여다 보고
나를 알아가는 과정을 잘 거칠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언가를 사서 만들어서 진심을 담아 선물하는 것에 행복을 느끼는 러버블리님,
가성비 있는 중고 차량 구입으로 좋아하는 사람과
시간을 많이 가질 수 있어 행복을 느끼졌던 호롱님의 이야기까지
조원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저까지 웃음 지어지는 순간이 참 많았습니다
✅작은 일에도 충실할 것
✅행복은 가까이에 있다

부고장을 보았을 때.. 울컥 올라왔던 것 같습니다
작년에 세 차례의 가족의 장례로
살아가는데 있어서의 의미를 생각해 보고,
지금 내가 보내고 있는 사람들과의 하루하루의 시간이
얼마나 소중했는가를 느낄 수 있었는데요
정말 후회 없는 삶을 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튜터님과 조원분들과 마지막 순간의 부고장을 미리 쓰는 시간을 가졌고
그 이야기들을 함께 나눠볼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조원분들의 마지막 인사에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누군가’에게 금융 지식을 알려주는 사람,
‘사람들’에게 가진 것을 나눌 줄 아는 사람,
‘이웃’을 사랑하고 행복하게 살다간 사람,
.
.
튜터님의 장기 기증 나눔(?) 이야기까지 듣고
진짜.. 이 곳에는 나눔에 진심인 사람들이 모였어.
라는 생각과 함께 이렇게 좋은 분들과 함께 한다는 사실에
또 다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만큼 살아가는데 있어서 ‘사람’과 함께 하는 것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것이고,
이 책의 구절에서
‘돈을 벌기 전에 이미 행복한 사람은 돈을 벌고 난 뒤에 훨씬 더 행복해 진다고 한다’
라고 이야기하는 것 처럼
돈을 벌기 전인 지금부터 행복을 느낄 줄 아는 사람이 되도록
일상 속에서 주변을 잘 살펴보고 나아가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변을 돌아보며 나아가는 사람
위의 이야기 말고도 많은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어렵고 힘든 일이 있을 땐 “너가 진짜 원하는게 뭐야?”라는 질문에
답을 해보면서 그 답의 방향으로 가기 위한 행동 방향을 정리해 본다는 것,
‘작은 기회’들을 ‘충실’하게 해나가는 것, 그리고 “죽고 사는 문제인가?ㅎㅎ”
라는 이야기를 통해 선택을 내려보는 것.
빈쓰 튜터님, 조원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오늘도 또 제 세상이 넓어졌습니다.
긴 시간 동안 좋은 이야기 나눠주시고,
재밌고, 편안한 분위기 만들어 주신 빈쓰 튜터님,
그리고 경험, 생각들 많이 나누어주신
러버블리님, 잠토님, 파랑파랑님, 호롱님, 부린아씨님.
너무 감사합니다:)
다들 투자 생활 진심으로 행복하게 해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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