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적소성대(積小成大)의 마음가짐으로 하루하루 나아가는 루마v 입니다.
강의 서두에 말씀해주신 것처럼,
이번 강의 제목에서는 ‘하락장’이라는 단어가 빠져 있어 왠지 모르게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하지만 아직 기회가 남아 있는 지역과 단지들이 여전히 충분히 있기 때문에,
기대하는 마음으로 강의를 듣기 시작했다.

2호기 투자를 준비하면서,
수도권 비규제 상위 지역을 먼저 볼지, 지방 광역시를 먼저 볼지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
강의에서 이 부분이 다른 수강생들도 가장 많이 질문하는 내용 중 하나라는 말씀을 듣고,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다는 점이 신기하게 느껴졌다.
수도권은 안정성과 전세를 쌓아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수익 실현까지 시간이 필요하고,
지방은 상대적으로 빠른 수익이 가능할 수 있지만 변동성이 크다는 점에서
두 선택지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해왔던 것 같다.
강의를 통해 느낀 점은, 투자는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 선택의 영역이라는 것이었다.
‘로우 리스크 로우 리턴’, ‘미들 리스크 미들 리턴’ 역시 정해진 답이 아니라,
나의 자산 상황, 투자금, 포트폴리오에 따라 달라지는 전략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

지방투자에서 늘 강조되는 부분은 결국 매도라고 생각한다.
지방 투자는 특히 매도를 염두에 두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수익성뿐 아니라 환금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점이 와닿았다.
장기적으로 A단지가 더 좋아 보이더라도,
중단기적으로 거래량과 선호도가 높은 B단지가 있다면
더 잘 팔리는 선택이 더 좋은 투자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초보 투자자의 경우 매도에 대한 심리적 부담까지 고려하면,
보유와 운영 측면에서는 수도권 투자가 일정 부분 가산점이 있는 선택지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현재 부동산 정책 환경을 고려했을 때,
지방 역시 규제 지역으로 묶일 가능성이 있으며
그로 인해 매도 시기를 놓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고려해야겠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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