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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인생설계자 by 존 에이커프
P.266) 보장 목표는 최대한 크게 만들자. 그러나 마감일 사이의 간격은 가능한 한 좁게 설정하자.
이책은 그동안 내가 월부에서 배워오던 내용들과 비슷한 점이 많다. 목표를 크게 갖고 그에 대한 구체적인 행동을 해 나가면서 그 과정을 지속적으로 복기하고 다시 계획을 세우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
그 중 위의 내용도 비슷한 부분이며 내가 이루고 싶은 목표를 매우 크게 세우고 다만 그것을 이루기 위한 실천 행동들에 대해서는 디테일하고 구체적으로, 그리고 작은 단위로 까지 설정하도록 하는 부분이다.
그동안 나는 내가 원하는 것이 있었지만 매우 막연했었고 그것을 이루기 위한 과정도 누구에게 물어봐야 하는지도, 당장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도 몰랐었다. 하지만 월부에 와서 가장 크게 느낀 것 중 하나는 바로 원하는 목표를 크게 세우되 그 목표를 이룬 멘토의 옆에 있어야 하는 것. 그리고 그런 성공을 거둔 멘토와 그 과정을 함께 가고 있는 동료들과의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 목표를 달성한 멘토님, 튜터님들을 통해서 해야하는 행동들에 대해서 배우고 나도 똑같이 행동하기 위해서 어떻게 그 과정들마다 해야하는 일을 계획해야 하는지도 배워 나가고 있다.
이번달 첫 월부학교 과정을 시작하면서..
오늘 적적한투자 튜터님과 OT를 진행하면서 배운 것은 내가 제대로 성장하기 위해서 어떻게 목표를 세우는지에 대해서 들을 수 있었다. 처음의 목표는 낙관적으로 그리고 비관적으로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었고 작은 부분까지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면서 나의 이번달, 그리고 앞으로 3개월의 과정에 대해서 물러섬이 없이, 하지만 꼭 해낼 수 있는 수준으로 목표를 세우고 해내보자.
이 책에서는 안락지대, 혼잡지대, 잠재력 지대에 대한 개념들이 나온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안락지대에 머물러 있다. 변화를 좋아하지 않고 현재의 상황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며 안정적인 감정을 느끼기 때문이다.
이 중 일부의 사람들만이 안락지대를 벗어나 혼잡지대로 들어온다. 이때 혼잡지대는 사람들이 원하는 곳이 아니며 힘들고 어려운 시간들을 보내게 되는 곳이다.
궁극적으로 변화를 선택한 사람들이 가고싶어하는 곳은 잠재력 지대다. 이곳은 내가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는 곳이며 이곳에서 계속 머무르며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게된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안락지대가 가장 행복하고 편안하다고 생각하지만 나중에는 원치 않는 상황에 맞딱드리게 되거나 역경을 맞게 되지만 혼잡지대의 힘든 과정을 거쳐 잠재력 지대로 들어온 사람들은 더욱 편안한 삶을 살아가게 된다.
이 개념은 우리가 월부를 하고 있는 이유이자 과정이기도 하다.
월부에서의 매일매일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은 당장의 편안함을 주는 안락지대를 벗어나서 어렵고 계속해서 노력해야 하는 혼잡지대를 지나가고 있다.
이 시간에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고 역량을 쌓으면서 결국에는 잠재력지대에 도착해서 그 능력을 사용하며 더 높은 수준의 삶을 살게 되는 것 같다.
나는 아직 잠재력지대에 도착하지 못했다. 하지만 적어도 이미 그곳에 도착해 있는 선배 투자자분들의 모습을 볼 수 있고 지금도 앞서 가고 있는 분들 덕분에 나도 갈 수 있다는 확신을 얻을 수 있는 것같다.
이책에서는 그 과정에 도달하기 위한 작은 단계에서의 시작부터 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야 하는 방법들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다. 그 내용들을 체계적으로 체화해 나가면서 월부에서 배우는 독.강.임.투를 계속해서 반복해 나가자.
나에게 적용할 점으로 3가지를 생각해 본다.
목표를 향해 노력한다면 언젠가 스트레스, 두려움, 의심에 쏟을 시간이 없음을 깨닫게 된다.
이 책에서는 내가 나의 목표를 향해서 진정으로 몰입하고 노력하고 있다면 당장에 느껴지는 두려움이나 의심이 생기지 않으며 그 생각에 머물러 있을 시간이 없다고 말한다. 충분히 맞는 말로 생각이 되지만 그럼에도 문득문득, 두려움과 정말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의심이 생기는 것이 사실이다.
지금 이 노력이 정말 의미가 있을지… 혹은 돈이 부족해서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릴지. 나도 모르는 순간에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나 자신을 느낀다. 그럼에도 의식적으로 이런 부정적인 생각이 떠올라도 다시 마음을 다잡고 당장 해야하는 일에 집중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분명 효과가 있는 것 같다.
계속해서 힘들다는 생각과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다보면 그 이후의 행동은 눈에 띄게 더뎌지고 속도가 확연하게 줄어들게 되는 경험도 하게 되었다. 그럴 수록 목표에 대한 명확성이 필요하고 나의 어려움에 대해서 질문할 수 있는 멘토의 필요성. 그리고 계속해서 해 나갈 수 있는 환경의 중요함을 느끼게 된다..
안전 지대와 혼잡 지대가 우리의 주의를 분산시키려 할 때, ‘공동체’는 우리를 잠재력 지대에 붙든다'
정말 가장 중요한 것중 꼭 꼽을 수 있는 것이 월부의 환경에 대한 중요성이다.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님의 강의에서 배우게 되는 것 중에서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멀리 가려면 함께 가야 한다
라는 것을 배운다.
즉, 함께 가기위해서는 그 환경이 필요하고 환경 안에서 동료들과 힘을 내고 서로 밀고 당기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한 것 같다. 월부에 와서 처음 1년차에는 월부 환경에 대한 필요성을 아주 크게 느끼지는 못했었다. 혼자 해도 충분히 잘 할 수 있을 것 같고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 같았다.
하지만 그 생각은 1년 반이 되기 전에 그렇지 않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아직 부동산 시장의 큰 충격이나 변화가 있어서 많은 투자자들이 시장을 떠날 정도는 아니었지만 월부를 꾸준하게 해나간다는 것 만으로도 결코 쉬운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
나의 주위에는 나의 의지력을 약하게 하거나 집중력을 분산시키는 것들이 매우 많기 때문에 반드시 월부 환경에 계속해서 깊이 남기 위한 노력을 해야한다.
해야할 일을 체크만으로는 부족하다 반드시 메모를 하고 그 내용을 팀과 공유하자
이 책에서 후반부에 강조하는 내용 중 하나는 내가 해야하는 일에 대해서 목록을 만들고 그것을 체크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한다. 내가 해야하는 것을 어떻게 해오고 있는지 그에 대한 과정을 메모하고 그 것들을 팀과 공유하면서 프로젝트에 반영해 나가야 의미가 있다고 한다.
월부에서 해 나가는 것과 꽤 유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매달 하나의 임장지를 임장하면서 그에 대해서 나의 생각을 정리하고 메모해 둔다. 하지만 여기서 끝나서는 안되며 그것을 주위 동료들에게도 나누고 함께 생각하면서 정리해 가는 것이 더욱 의미가 있고 중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 모든 것들이 하나의 의미로 연결되는 듯 하다. 결국 나 혼자만 잘 한다고 해서 잘 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적어도 월부 환경안에서는…
내가 있는 이 곳에서는 누군가의 도움으로 배우고 있고 그 배운 것을 토대로 나의 자산을 쌓아갈 수 있는 것 같다. 그러므로 작은 부분이라도 함께 동료들과 나누고 서로 축적해 나가면서 배우고 성장하는 것이 너무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다시 든다.
이번달부터 앞으로 3개월간 우리 11반 반원분들과 함께 성장하고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P.36) 자신이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모른다면 잠재력을 활용할 수 없다.
P.37) 마지막으로, 네 번째 놀라운 점은 최고의 순간 목록이 나에게 ‘마음챙김(Mindfulness)’을 가르쳐 주었다는 것이다.
P.66) 새로운 숲을 일구기 위해서는 단 하루라도 일찍 나무를 심으면 된다.
P.67) ‘최고의 순간 목록’은 위의 내용을 실현하기 위해 사용할 첫 번째 수단이다.
P.70) 그러나 나는 지금까지 만나온 사람 가운데 가장 설득력 있는 사람이다. 누군가 스스로의 앞길을 막는 사람은 우리 자신뿐이라 말하면 나는 속으로 수긍하며 아주 곤란한 놈이라고 맞장구친다. => 나 자신부터 변화하자.
P.91) 우리 주변에는 산발적으로 높은 성과를 올릴 수는 있지만, 그러한 행동들으르 모아 뛰어난 성취로 바꾸는 방법을 모르는 이들이 많다.
P.111) 우리의 정체된 자아는 생각보다 훨씬 똑똑하다. 그는 우리가 위장된 인격을 통해 동기부여로 호소하려는 속임수를 바로 알아차린다. 그를 안락 지대 밖으로 끌어내는 유일한 방법은 그곳보다 밖이 더 낮다는 사실을 납득시키는 것 뿐이다.
P.114) 게임을 쉽게 만들어서 게임에서 이기는 것이다. 안락 지대를 탈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승리의 크기를 키우되 노력은 적게 들이도록 하는 것이다.
P.124) 평범한 이들이 장기적인 성공을 거둘 수 있는 가장 최선의 길은 항상 쉬운 목표에서 시작해서 중간 목표를 거쳐 보장 목표로 성장하는 것이다.
P.160) 시간은 더 벌 수 없지만 훔칠 수는 있다.
P.169) 당신이 잠재력을 추구할수록 스트레스에 시간을 소비할 가치를 느끼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당신의 걱정이 갑자기 멈추지는 않는다. 하지만 목표를 향해 노력한다면 언젠가 스트레스, 두려움, 의심에 쏟을 시간이 없음을 깨닫게 된다. 제한적인 자원인 시간이 매우 소중해지면서 당신에게 아무 도움조차 안 되는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게 된다. 이는 잠재력 발휘의 핵심 원칙이라 할 수 있다.
P.204) 즐거움만을 위해 능력을 발휘할 때의 가장 큰 장점은 끝이 없다는 것이다. 이는 곧 장기적인 연료의 특징으로, 달성해야 하는 새로운 단계가 항상 나타난다. 따라서 능력이라는 연로에 정해진 목적지는 없다.
P.206) 일을 능력으로 치환하려 한다면 스스로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져보자.
P.212) 내 동기부여의 원동력은 투지나 규율, 의지력 같은 것들이 아니다. 이 세 친구는 이미 날 끊임없이 실망시켰다. 나를 밖으로 끌어낸 건 달리기 모임이었다.
안전지대와 혼잡지대가 우리의 주의를 분산시키려 할 때, ‘공동체’는 우리를 잠재력 지대에 붙든다.
P.263) 당신의 잠재력 탐구를 비난하는 사람은 자신이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에 은근히 겁을 먹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P.266) 보장 목표는 최대한 크게 만들자. 그러나 마감일 사이의 간격은 가능한 한 좁게 설정하자.
P.275) 내가 반복하는 작은 행동이 시간이 지나면 복리처럼 쌓인다. 즉각적인 효과는 없더라도 언젠가는 확실한 효과를 보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원인과 결과가 작동하는 방식이다.
P.279) 또 다른 중요한 사실도 알게 되었다. 바로 손익계산서를 검토하면서 메모를 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도 없다는 것이다. 검토를 완료했다는 확인란에 체크 표시를 할 수는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그 어떤 것도 달성하지 못한다. 수준을 끌어올리려면 반드시 메모가 필요하다.
P.281) 또 메모하는 게 도움이 된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이와 관련해서도 나름의 조치가 필요했다. 노트 100권을 손익계산서와 관련된 아이디어로 채울 수 있더라도 그 내용을 팀과 공유하고 프로젝트로 전환하지 않는다면 바뀌는 것은 없을 것이다.
P.297) 목표 달성을 측정하는 것이라면 뭐든지 평가표가 될 수 있다.
P.306) “더 나은 행동을 하도록 상기시켜야 한다는 사실이 부끄럽지는 않다. 내가 그 사실을 알고도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더 부끄러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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