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메시지 : 원칙은 변하지 않지만, 기준은 시장 상황에 맞게 변한다.
단 하나의 적용할 점 : 저평가, 원금보전, 수익성, 환금성, 리스크 5가지 기준으로 내 투자 후보 단지를 직접 점검표로 만들어 복기해보기
안녕하세요 멤생이 입니다.
이번 줴러미튜터님의 1강 강의를 들으면서 머릿속에 흩어져 있던 투자 기준들이 하나로 정리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강의 시작부터 월부학교의 정의를 다시 짚어주셨는데요. 10억 달성 끝까지 함께하는 월부학교. 이 말이 쉽게 만들어진 문장이 아니라, 상위 10%의 삶을 살겠다고 마음먹고 행동으로 옮기는 그 과정 자체를 의미한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시장을 숫자로 읽는 법
통화량을 지수화했을 때 서울 매매지수 기울기와 거의 같다는 게 신기했습니다. 유동성 그래프가 꺾인 적이 없다는 사실, 즉 돈을 회수한 적이 없다는 흐름을 보면서 시장의 큰 방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상승장에서 벌어지는 일이 규제 > 눈치보기 > 거래 순서로 이어진다는 것도 앞으로 시장의 기회를 바라보는 좋은 순서가 될 것 같습니다.
복기의 힘
수도권 상승장 중간 복기를 해주셨는데, 급지별로 전세가율·투자금·상승률을 쭉 정리해서 보여주시니까 느낌이 아니라 숫자로 시장을 보는 감각이 잡혔습니다. 1군~2군은 전저점 대비 80~100%까지 회복한 반면 4~5군은 아직 20~60% 수준이라는 차이를 보면, 왜 급지가 높을수록 사람들이 먼저 움직이는지 단번에 이해가 됐습니다.
실제 사례에서도 같은 가격대인 3급지 구축과 5급지 준구축을 비교해주셨는데, 5급지 준구축이 깔끔한 건 맞지만 급지가 높을수록 사람들이 선호하는 모습이 데이터로 확인됐다는 점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 시점마다 복기하는 것이 그때그때 투자 실력을 쌓아준다는 말씀이 정말 와닿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저환수원리 재정립
저평가는 절대적 저평가와 상대적 저평가로 나눠서 봐야 하고, 원금보전은 전세가율이 높아야 매매, 전세 하락 확률이 낮고 실사용가치도 높다는 것, 수익성은 투자금 대비 연 20% 수준을 기준으로 하되 실거주 관점까지 함께 이해해야 한다는 것, 환금성은 매수 단계부터 매도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것, 리스크는 감당 가능한 수준에서 취하고 수익 날 때까지 제어한다는 것.
따로따로 들으면 다 아는 이야기 같은데, 이 다섯 가지를 하나의 체크리스트로 엮어서 단지를 점검하면 감정이 아니라 근거로 판단하게 된다는 걸 이번에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수도권 외곽 투자 주의점
먼저 오를 것 같다고 매수하지 말 것. 이 문장이 과거의 제가 생각나며 가장 와닿았습니다. 개별 단지 선호도와 시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하고, 싸게 사야 떨어졌을 때 그 가격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점은 앞으로 매수 의사결정할 때 꼭 기억하겠습니다.
강의 내내 관통했던 건 결국 지금 중요한 관점은 잃지 않는 관점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원칙은 변하지 않지만 기준은 시장에 맞게 변해야 한다는 것. 이 한 문장 가슴에 새기고 이번 학기 끝까지 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유동성 그래프가 꺾인 적이 없다는 사실, 즉 돈을 회수한 적이 없다는 흐름을 보면서 규제>눈치보기>거래 순서로 상승장이 이어진다는 것을 알고 시장의 기회를 바라봐야 합니다. 1군~2군은 전저점대비 80~100% 회복한 반면 4~5군은 아직 20~60% 수준이라는 차이를 보면, 왜 급지가 높을수록 사람들이 먼저 움직이는지 단번에 이해가 됐습니다. 저)평가는 절대적, 상대적을 나눠서 봐야 하고 원)금보전은 전세가율이 높아야 매매전세 하락 확률이 낮고 실사용가치도 높다는 것 수)익성은 연 20% 기준으로 하되 실거주 관점까지 함께 이해해야 하고 환)금성은 매수 단계부터 매도까지 고려 리)스크는 감당 가능한 수준에서 수익 날 때까지 제어하기 수도권 외곽 투자 주의점은 먼저 오를 것 같다고 매수하지 말 것. 선호도와 시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하고, 싸게 사야 떨어졌을 때 그 가격으로 돌아올 수 있는 점 꼭 기억하겠습니다. ㅡ 잃지 않는 시장의 기회를 바라보는 것과 저환수원리에 대해 다시 한번 새겨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멤생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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