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내집마련 고민이라면? 집사기 전,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너나위, 권유디, 센스있게쓰자

솔직히 저는 ‘기초반’이라는 말도 조금 애매한,
욕심 많은 꿈쟁이였습니다.
남들보다 적은 종잣돈,
아직 법적 부부도 아닌 상태,
프리랜서로 바뀌며 고정된 직장 위치도 없는 상황.
그런데도 막연하게
“이 돈을 키우려면 투자를 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만 앞섰습니다.
주식은 너무 모르겠고 제 성향은 안정적이라 리스크를 감당하기 어려울 것 같았고…
결국
“월세라도 없애자”
이 마음 하나로 시작한 강의였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다른 분들도 저랑 비슷할 줄 알았어요.
근데 이미 공부하고 오신 분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처음엔 단순했습니다.
👉 적은 돈이라도 더 가치 있게 불리고 싶다
👉 안정적인 ‘내 집’을 갖고 싶다
👉 월세라는 리스크에서 벗어나고 싶다
그게 전부였어요.
하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조금씩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막연했던 꿈이 아니라 “구체적인 목표”로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의 저는
갈아타기를 통해 최소 4억의 투자금을 만들고,
서울 외곽, 대학병원 근처에서
조금은 여유로운 삶을 사는 미래를 그리고 있습니다.
(양평 시골 소녀라 그런지… 결국 자연으로 가고 싶더라구요 🌿)
사실 저는부동산 책도 조금 읽어보고 등기부등본 보는 법이나 기본 용어, 임장 시 체크 포인트 정도는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완전히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는 아니었더라구요.
하지만 강의를 통해 느낀 건
아는 것과 기준이 있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별표 여섯개)
이거였습니다.
대출, 예산, 지역 선택, 단지 비교… 모든 것이 기준 없이 떠다니던 상태에서
“아, 이렇게 판단하는 거구나”
라는 틀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강의 퀄리티를 평가하기엔 저는 첫 수강이라 조심스럽지만 커리큘럼 하나는 정말 최고라고 느꼈습니다.
오프라인 강의, 목표 설정, 조모임 과제와 임장까지!!!!!
이 모든 과정이
“혼자였으면 절대 못 했을 행동”을
하게 만들어줬습니다.
저도 모르게 스스로에게 지고 있을 때,
조원들을 보며 다시 움직이게 되는 경험.
이게 정말 컸습니다 알럽마이조원들 ♡
솔직히 6시간 강의… 무서웠습니다…..하.. 집중 못할까봐요 😅
근데 결과는 완전 반대!!!
자모님의 유머와 시원한 설명 덕분에
6시간이 정말 순식간이었습니다.
특히 좋았던 건
“기준을 명확하게 잡아주신 것”
제가 혼자 고민하던 것들에
딱 잘라 답을 주시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부동산 사장님 연락처를 리스트업해야 하는 이유
이건 진짜…
전혀 몰랐던 부분이라 충격이었습니다.
“내 전재산이 들어가는데 기분 상한데서 해야되나??”
이런 걱정하던 제가 이제는 행동 기준이 생겼습니다.
자모님 강의를 듣고 딱 하나는 확실해졌습니다.
목표를 명확하게 설정하고, 긍정적인 태도로 계속 실행하기 !!
헤매는 과정도 결국
내 땅을 찾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남들보다 더 헤매도 괜찮다 대신 내 집은 부실공사 없이 제대로 쌓자”
이 다짐이 생겼습니다.
“계획이 있는 실행과 막연한 실행은 결과가 다르다” 크…
이 말이 정말 제 이야기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이 글을 다시 보면서 “귀엽네ㅎㅎ 열심히 살았네” 라고 웃을 수 있는 나 만들기~~
자모님 강의는 (저에겐 너나위님보다 자모님이 최고였어요! 자모님만 보시오!! )
저에게 벽을 부술 수 있는 ‘망치’를 쥐어준 느낌이었습니다
막연함, 애매호함 속에서 헤매던 저에게 명확한 기준을 주신 강의.
Q&A를 못 듣고 온 건 아직도 명치에 가시박힌 기분…ㅠㅠ 정말 값진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