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반 42기 과제 청룡] 오프닝 강의를 통한 마음가짐

내집마련에 대한 기준점을 알고 싶어서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오프닝강의는 QnA를 통해 개인의 사례에 맞는 선택지를 제시해 준 강의였습니다. 질문자들도 내마반을 수강하고 질문을 하셨던걸텐데 저 역시 내마반 강의를 듣고도 내집을 마련할때 명확한 기준점이 세워지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제 걱정을 어떻게 아셨는지,

공부의 양은 정해져 있다는 마지막 말씀에 한큐에 되는건 없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선배님들의 성공후기를 보며 대략 공부의 양을 파악해보니, 겸손해질 수 밖에 없더라구요. 이번 강의를 통해 내집마련의 초석을 잘 다지고 싶습니다. 모든 강의를 200프로 채울 수 있도록 강의를 2번씩 들어야겠다 해서 오프닝 강의도 2번을 듣고 과제를 하는 중간에, 사전놀이터 카톡방에서 3번씩 들으려고 하는 열정과 그걸 공유해주시는 분들이 많다는 걸 보고 저 역시 더 동기부여가 되어 좋았습니다.

강의 중간에 지금부터 꼭 해보라 하셨던 숙제

* 내가 무너질때는 내 스스로 게을러짐을 선택했을 때 인것 같다. 하루하루 알차게 보내는 갑진년이 되길! 그래서 무너지지않고, 올해 목표한 걸 모두 완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