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부동산 투자로 수익률 200% 내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잇츠나우입니다 :)
최근 이런 내용의 기사 보셨나요?

주담대 금리가 7%가 되면서 보통의 우리는
“대출 금리가 너무 높다”
“지금은 집 사기에 위험한 시기다”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저도 예전에 이렇게 생각하고
자연스레 한 발 물러나서 시장을 지켜보았습니다.
그런데 월부에서 어느정도 공부를 하고나서는
생각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지금 이 시장,
그저 공포인가요?

최근 주담대 고정금리에 대한 공포는 대부분
영끌족에게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실거주 목적의 무주택자에게는
경쟁이 줄어들 거란 생각이 듭니다.
막연한 두려움으로 잠깐 남들이 멈춰 있는 동안
우리는 더 좋은 물건을 고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는 분명한데,
전세와 월세는 여전히 부족합니다.
2년 뒤 더 높은 주거비를 감당할 것인지
지금 ‘내 집’이라는 안정성을 선택할 것인지
이건 결국 선택의 문제입니다.
많은 분들이 하나같이
“대출이 막혔으니 집을 못 산다”고 하죠?
그런데 꼬집어보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대출이 완전히 막힌 게 아니라,
가능한 쪽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이죠.
은행 대출이 까다로워진건 맞지만
정책 대출(보금자리론)로 수요가 이동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이제 수요 이동으로
"대출 받을 수 있는 집인가”가 중요해진 것 같습니다.
가격대별로 보면 더 쉽습니다.
3년만에 주담대 7% 돌파, 2026년 하반기 부동산 시장 어떻게 될까
(구해줘월부 2026.4.11.자) 참고

9억~15억 사이는 일반 은행 대출(DSR 규제)을 받아야 해서 영향을 크게 받는다고 합니다.
그 중 9억 이하 이 구간이 정책대출(보금자리론, 신생아 특례 등)이 가능한 구간이죠.
특히 보금자리론 기준에 따르면
약 6억 이하 구간은 실수요자들의 접근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 구간에서
실제로 거래가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집니다.
결국 지금 시장은
투자자가 끌어올리는 시장이 아니라
실수요자가 매수할 수 있는 기회의 시장입니다.
이런 시장에서
어떤 집은 거래되고 어떤 집은 거래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같은 지역을 보더라도
어떤 단지가 우선순위인지를 잘 알아야합니다.
이렇다고 해서 지금 무작정 집을 사야한다고 말씀드리는 게 아닙니다. 너나위님 말씀처럼 이럴 때일수록 더 제대로 공부하고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주거 비용 비교하기
월세, 전세 이자, 주담대 이자를 나란히 놓고
비교해보세요. 내 집마련이 안정적일 수 있습니다.
✔️ 대출이 가능한 상황인지 확인하기
처음부터 좋은 집을 당장 매수할 수 없더라도 실제로 매수할 수 있는 집 중 최선이 어디인지 반드시 공부가 필요합니다.
✔️ 대출을 받더라도 버틸 수 있는 구조 만들기
만약 지금보다도 금리가 더 올라가도 괜찮은지, 생각보다 가격 흐름이 늦어져도 버틸 수 있는지를 알아야 흔들리지 않습니다.
결국 지금은 공포에 떨고 가만히 있을 때가 아니라 제대로 공부하고 배워야하는 시기입니다
대출이 되고 버틸 수 있고 실거주가 가능한 조건인지
대출이 나온다면 어떤 것을 활용해볼 수 있는지
충분히 고민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저 안된다고만 하는 시장…
모르는 사람에게는 공포이지만
하지만 기회는 알아보는 사람에게는 열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한 번,
내가 살 수 있는 집을 기준으로
다시 시장을 바라보셔도 좋겠습니다 :)
*참고 <구해줘월부 26. 4. 11.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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