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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하게 유성구에 제1먼저 등기치조 이키] 지방 사이클과 타이밍을 잡자

26.04.18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 투자법

  1. 강의를 듣게된 계기 또는 강의를 통해서 해결하고 싶었던 문제

    이번 지투기를 신청한 이유는 2호기를 위한 앞마당을 늘리면서도 해당 지역을 어떻게 해석하고 이해해야 하는지 튜터님들의 상황을 레버리지 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2. 강의를 듣고 가장 크게 깨달은 점(느낀점)

    강의 초반, 김인턴 튜터님은 현재 지방 시장을 진단하며 광역시 투자 방법에 대한 거시적인 방향을 짚어주셨습니다.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건, 투자는 결국 내 상황 안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자산을 쌓아가는 일이라는 말이었습니다. 수도권을 사느냐 못 사느냐보다, 지금 내가 보고 있는 지역 안에서 선호도 높은 단지를 찾을 수 있는지에 더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이야기였는데, 이는 현 시점의 임장지에서도 잊지 말아야 할 기준이라고 느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 특히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지방 투자 사이클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튜터님은 지방 광역시 시장을 볼 때 가장 먼저 입주 물량의 흐름을 봐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지방 시장은 서울처럼 늘 같은 논리로 움직이기보다, 신축 입주가 시작되고 그 물량이 해소되는 과정에 따라 시장 분위기가 크게 달라진다는 설명이었습니다.

    먼저 신축 아파트나 신규 택지의 입주가 시작되면 시장에 전세 물량이 한꺼번에 풀리게 됩니다. 그러면 전세가격이 먼저 흔들리고, 그 영향이 매매시장에도 이어집니다. 튜터님 표현대로라면, 전세가가 내려가면 매매가도 버티기 어려운 구조가 만들어진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시기에는 매매가격이 함께 조정되거나, 아예 거래가 끊기는 모습도 나타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또 공급 규모가 크면 특정 단지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전체 분위기를 누르는 장세가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원래라면 가격 방어가 될 것 같은 선호 단지들까지 함께 눌리기 때문에, 겉으로 보면 시장 전체가 다 싸 보이는 구간이 만들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공급 물량을 충분히 소화하지 못한 채 매물이 계속 쌓이는 시기가 오히려 진짜 바닥에 가까운 시기일 수 있다고 짚어주셨습니다.

    그다음 단계는 입주장이 정리되는 구간입니다. 튜터님은 이 시점을 곧바로 상승장으로 해석하면 안 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이때는 가격이 오르는 시기가 아니라, 가격이 낮아진 신축 전세 물량부터 하나씩 거래되기 시작하는 단계라는 것입니다. 즉, 시장이 좋아졌다기보다 지나치게 많았던 공급이 조금씩 정리되며 균형을 찾아가는 과정에 가깝다는 설명이었습니다.

    특히 중요하게 봐야 할 구간은 그다음 단계였습니다. 입주가 어느 정도 마무리되면 인근 전세 물량까지 빠르게 줄어들고, 쌓여 있던 물건도 점점 감소합니다. 그러면 가장 먼저 움직이는 곳이 바로 선호 단지입니다. 이때부터는 선호 단지의 전세가격이 먼저 오르고, 이어서 매매가격도 반응하기 시작합니다. 결국 지방 시장에서는 선호 단지의 전세 반등이 시장 회복의 신호로 읽힐 수 있다는 뜻이었습니다.

    튜터님은 이 시기를 완전한 소액 투자 구간이라고 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예전보다 적은 투자금으로 선호 단지에 접근할 수 있는 시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시장이 완전히 달아오른 뒤 뒤따라가기보다, 입주 물량이 정리되고 선호 단지가 먼저 살아나는 흐름을 읽는 것이 중요하다고 정리해주셨습니다.

    전체 흐름을 한 줄로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신축 입주 시작 → 전세가 조정 → 매매가 조정 → 입주장 정리 → 선호 단지 전세 반등 → 선호 단지 매매 상승

    이번 강의를 통해 다시 한번 느낀 것은, 광역시 투자 역시 결국 이런 시장의 사이클을 읽고 타이밍을 잡는 일이라는 점이었습니다. 단순히 물량이 많다, 적다 혹은 공급이 있다, 없다는 식의 단편적인 접근이 아니라, 시장의 흐름 전체를 이해한 뒤 접근해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지방시장에서의 타이밍 잡기는 결코 쉽게 접근할 일이 아니라는 점도 새기게 되었습니다. 결국 꾸준히 시장을 살피고, 지금의 흐름이 어느 구간에 와 있는지 파악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번 강의는 단순히 투자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넘어, 현 시점을 읽어낼 수 있는 투자자가 되기 위해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돌아보게 한 시간이었습니다.

     

  3. 강의를 듣고 앞으로 실행하고 싶은 점(적용점)

    강의에서 들은 광역시를 기반으로 2호기를 위한 앞마당을 늘리기 위해서 3개월에 한  번 꼴로 지방 앞마당을 늘릴 계획입니다. 

     

  4. 앞으로 6개월간 목표 

5월 - 실전 or 서투기 

6월 - 지역강의, 수도권 앞마당 

7월 - 학교 or 지투 or 내마기 

8월 - 실전 or 서기 

9월 - 내마실 

10월 - 지투  or 실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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