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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6월 돈버는 독서모임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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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제목 : 돈의 방정식
★ 저자 및 출판사 : 모건하우절 / 서삼독
★ 읽은날짜 : 2026. 3월
★ 핵심키워드 3가지 : #돈의 방정식 #복리 # 독립적인 삶
★ 도서를 읽고 내점수는? : 8 /10
1. 저자 및 도서 소개
전 [월스트리트저널The Wall Street Journal] 기자. 현재 미국 최고의 경제 매거진이자 팟캐스트 [모틀리풀The Motley Fool]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벤처캐피털사 콜라보레이티브 펀드Collaborative Fund의 파트너이기도 하다. 미국 비즈니스 편집자 및 작가 협회에서 수여하는 최우수 비즈니스상Best in Business Award과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의 시드니상Sidney Award을 두 차례 수상했다. 비즈니스와 금융 분야의 가장 뛰어난 기자에게 수여하는 제럴드 롭상Gerald Loeb Award 금융 저널리즘 부문 최종 후보에 두 번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지난 13년간 날카로운 통찰력과 유려한 글솜씨를 발휘하여 금융과 재정에 대한 다양한 글을 블로그와 트위터에 올렸고, 이에 수많은 열성팬을 거느리고 있다. ‘소설가의 기술을 가진 금융 작가’ ‘어려운 이야기를 동화처럼 들려주는 투자 멘토’ 등의 찬사를 받으며 돈과 투자에 대한 편향을 일깨우고 있다. 특히 2018년 그가 블로그에 올린 보고서 ‘돈의 심리학’은 1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돈을 다룰 때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잘못된 행동 원인, 편향, 결함 중 가장 중요한 20가지를 골라 정리한 그 보고서는 큰 반향을 일으켰고, 이에 하우절은 관련 주제를 더욱 깊이 연구하고 확장시켜 한 권의 책으로 발전시켰다. 그렇게 탄생한 첫 책 《돈의 심리학》은 출간 전부터 월스트리트저널의 찬사를 받으며 단번에 아마존 투자 분야 1위에 올라섰고, 출간 후 수개월이 지난 지금도 투자 분야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이 책은 《돈의 심리학》 그다음 이야기입니다. 돈을 어떻게 벌 것인가를 넘어서서, 어떻게 현명하게 ‘벌고 쓰고 다룰 것인가’에 대한 철학과 지혜를 다루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불변의 법칙》과 《돈의 심리학》의 저자, 모건 하우절이 신작 《돈의 방정식》을 내놓았으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특히 이번 신작을 두고 “이번 신작은 《돈의 심리학》을 잇는 완벽한 후속작”이라 칭했다. “독립과 자유가 없는 부는 또 다른 형태의 빈곤이다. 따라서 돈에 휘둘리지 않고 제대로 돈을 다루는 혜안이 필요하다.”며 이번 책에서 이 주제를 주요하게 다루었다고 말한다.
모건 하우절은 ‘부=가진 것-원하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돈의 방정식’이다. 그에 따르면 중요한 것은 ‘가진 것’이 아닌 ‘원하는 것’이며 이것을 어떻게 다루는가에 따라 삶의 자유와 독립이 결정된다.
2. 본것, 깨달은 것
p.125 내가 늘 염두에 두는 몇 가지 조언이 있다.
하나, 단순한 삶이야말로 사치를 가장 값지게 즐기는 방법이다.
둘, '차이'의 힘은 평범한 것을 특별하게 만들고, 특별한 것을 평범하게 만든다.
셋, '기대'의 힘이 얼마나 강력한 지 아는 사람은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애쓰는 것만큼 기대를 낮추기 위해서도 노력해야한다.
기본적으로 단순한 삶을 유지. 평소 사치하지말고 검소하게 살라는거지. 가끔 즐기는 외식, 술자리. 여행 등이 특별한 일이 되므로 더욱 그 일을 특별하게 누리려면 평소 그런것들이 너무 흔하지 않게. 이는 나보다는 아이들에게 적용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외식, 여행... 뭔가 최대한 열심히 할 수 있을 때 더 많이 함께 누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어쩌면 그것이 오히려 그런 일들의 의미를 약하게 만들수도 있겠구나.
p.172 그렇다고 즐거운 삶을 거부하고 한평생 돈의 노예가 되어 살다가 데이비드 캐시디처럼 죽음의 자리에서 짧은 인생을 낭비했음을 후회하고 싶진 않다. 내 사고방식은 이 대목에서 중요한 변화를 겪었다. 여러분에게도 참고가 될지 모르겠다.
... 가장 훌륭한 조언은 "미래에 후회할 일을 줄이라"는 것이다. 그게 전부다. '오늘을 위한 삶'과 '내일을 위한 저축'사이에서 균형을 잡기 위한 최선의 방책은 미래에 후회할 일을 줄이는 것이다. 그러려면 사람마다 후회의 대상이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심지어 당신 자신도 나이가 들면서 후회의 대상이 달라질 수 있다.
욜로족으로 현재만을 즐기면서 사는것도, 그렇다고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하며 사는 것도 아닌 그 사이 어디엔가 적정한 지점을 찾아서 살라는 것으로 생각된다. 나 역시 그 사이에 어딘가에서 대채 어디쯤이 균형이 있는 위치있지를 가늠해보며 이리 저리 시도해보는 중이다.
p.235 나는 돈이 복리로 늘어난다는 개념을 좋아한다. 어쩌면 내가 평생을 지켜온 가장 가치있고 중요한 경제적 신념일지도 모른다. 이는 간단하면서도 우리가 지금까지 애기한 모든 경제적 원리를 담고있는 아이디어다.
...조용한 복리 성장을 원하는 사람은 다음의 다섯가지를 유념해야한다.
하나, 내면적 기준과 외면적 기준을 생각하라.
둘, 사람들은 서로 다르다.
셋, 사회적 게임에 휘말리지 말고 개인적 독립에 집중하라.
넷, 빠르게 쌓은 부는 빠르게 무너진다.
다섯,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길은 천천히 돈을 모으는 것이다.
돈이 복리로 늘어난다. 가장 중요한 개념이다. 그리고 이것을 생각하며, 너무 조급하게 돈을 벌려고 하거나, 남들과 비교함을 통해 실수하고 망치지 말고 그냥 천천히 , 조용히 자산을 쌓아가도록 하는 것. 저자의 전작들을 통해 이미 충분히 이 내용에 대해 가슴 깊이 공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조금 더 열심히 해서 조금 더 높은 수익률을 원하게 되는 것 같다.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닐수도 있는데... '부'라는 것이 꼭 내가 열심히 한다고 열심히 하는 만큼 더 따라오고 그런 건 아닌 것 같다. 열심히 하는 것 + 운때 가 맞아야 하는 것같다.
하지만 이런 조용한 복리의 힘은 어느정도 오랜 기간을 통해 입증되어 있는 것이니,기본적으로는 너무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쌓아가도록 하자.
그리고 동시에 또 계속해서 열심히 해보자. 계속해서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가 운때가 올 것이고, 조용히 쌓아가는 자산도 복리의 힘으로 굴러갈 수 있겠지. 조급해하지말고,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p.287 나는 내 돈으로 아이들이 기댈 수 있는 최후의 안전망을 만들어주고 싶다. 하지만 내 돈이 아이들의 삶을 지탱하는 연료가 되길 바라진 않는다. 인생에서 성공하는 비결은 회복 불가능할 정도로 실패하지 않으면서 실패하는 법을 배우는 데 있다. 나는 아이들의 삶이 무너지지 않도록 막아주고 싶다. 그러나 아이들이 내 돈에 의지해 살아가며 근면함, 품위, 실패를 관리하는 법을 배울 기회를 놓치게 하고 싶지는 않다.
나는 내 아이들에게 이런 내용이 담긴 편지를 보낸 적이 있다.
" 조금 무정한 말로 들릴지 모르겠지만, 나는 너희가 삶의 어느 순간에 가난한 사람으로 살아보기를 바란다. 너무 힘들고 불행하게 살라는 말은 아니다. 돈이 얼마나 귀한지를 몸소 느끼지 못하면 돈의 가치를 배울 방법이 없다는 뜻이다.
엄마와 아빠는 열심히 일해서 너희에게 기회의 문을 열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한편 너희를 마냥 응석받이로 키우고싶지는 않다. 그러면서도 너무 인색한 부모가 되지 않기 위해 애쓰
고 있단다.
자신이 원하는 걸 모두 가질 수는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 만이 '필요'와 '욕구'의 차이를 이해하는 유일한 길이다. 그래야만 예산을 세우고, 저축하고, 이미 소유한 물건의 가치를 알아보는 법을 배울 수 있다.
너무 큰 상처를 받지 않으면서 검소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일은 너희가 익혀야 할 중요한 삶의 기술 중 하나다. 이 기술은 인생에 반드시 닥쳐올 우여곡절을 헤쳐나가는 데 요긴하게 쓰일 것이다. "
작가가 아이들에게 썼다는 이 편지의 내용은 정말 내가 고대로 우리 아이들에게 나중에 들려주려 한다.
어쩜 내 마음을 그냥 이리 잘 표현해주었는지!!!
p.358 돈에 대한 나의 마지막 조언은 하나다. 운이 좋을수록 친절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돈이 많으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남들에게 더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남들의 진정한 모습을 알아차리지 못할 수도 있다.
당신이 운이 좋아 풍요로운 시대에 태어나고, 부유한 지역에 살고, 세상을 배우고, 자신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게 됐다면, 그럴수록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에 감사해야한다.
돈을 이용해서 당신이 쌓아 올린 훌륭한 삶을 더욱 빛나게 할 수는 있다. 그러나 돈 자체만으로 훌륭한 삶을 쌓아 올리지는 못한다.
돈에 대한 마지막 조언으로 이야기 하는 것이 운이 좋을수록 친절한 사람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내가 늘 생각하는 것이다. 친절하기. 그런데 여기에서 '친절'이란 단어를 만날 줄은 몰랐다.
저자는 무엇보다도 삶의 목표로 많은 부를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단지 돈만을 쫓기 보다는 더 의미 있는 삶을 살도록 해야 나중에 , 삶의 마무리 단계에서 후회하지 않고, 내가 이룬 것들에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생을 마감할 수 있을거라는 메세지를 주는 것이 아닌가 한다.
3. 이 책을 통해 내 삶에 적용할 수 있을까?
이 책은 돈을 만드는 방법 보다는 " 부= 가진 것-원하는 것 " 이라는 돈의 방정식을 제시하며, 원하는 것을 줄이는 것에 초점을 둔 책이다. 그 주제에 있어선 글쎄.. 아직은 원하는 것을 줄이고 싶은 마음은 없다.
다만 그 과정에서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기. 미래를 위해 너무 현재를 희생하지는 말기. 자녀들에게 모범을 보이고, 또 돈에 대한 바른 의식을 심어주기( 작가가 아이들에게 썼다는 그 편지는 정말로 꼭 아이들에게 활용할 예정이다!!) 이런 것들을 생각하며 부를 쌓아가는 과정을 '즐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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