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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6월 돈버는 독서모임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독서멘토, 독서리더



p.5
중요한 것은 ‘과연 왜 그럴까?’하는 점이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안정과 행복을 원하는데, 왜 정작 세상은 우울하고 피곤한 방향으로만 흘러가는 것일까?
이것이 바로 당신이 ‘자본주의의 진실’을 알아야 할 첫 번째 이유이다.
자본주의에 대해서 안다는 것은 복잡한 경제학을 배우는 것도 아니고, 나와는 상관없는 이론을 배우는 것도 아니다.
나의 행복와 내 가족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것, 그것이 바로 자본주의에 대한 지식이다.
👉그동안 자본주의나 경제 지식을 그저 '똑똑한 사람들이 공부하는 복잡한 이론' 혹은 '운 좋게 돈을 번 사람들의 전유물'로만 여겨왔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나의 행복과 내 가족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이라는 문장을 마주하며,
자본주의를 공부하는 것이 더 이상 선택이 아닌 미래의 가장으로서, 그리고 투자자로서의 무거운 책임감임을 통감합니다.
왜 열심히 일하는데도 세상은 더 피곤한 방향으로 흘러가는지,
그 원인을 자본주의의 시스템 안에서 찾지 못한다면 결코 진정한 안정을 얻을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이제는 막연한 성실함에만 기대지 않겠습니다.
자본주의의 차가운 진실을 똑바로 직시하고, 그 원리를 명확히 이해하여 나와 내 가족의 울타리를 단단히 세울 수 있는 실질적인 지혜를 갖춘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바로 적용해보고 싶은 1가지]
p.272
그러나 사실은 소비는 유한한 것이다. 한 사람이 소비할 수 있는 능력은 한정되어 있다는 사실을 상기해 보자.
욕망이 가득 차면 행복은 자리할 수 없다.
그렇다면 소비를 그대로 놔둔 채 욕망을 줄여보면 어떨까?
욕망을 줄여도 행복지수는 늘어난다.
유한한 소비를 늘릴 수 없다면 우리는 욕망을 줄여야 한다.
욕망을 줄이면 편안한 행복이 온다.
👉 그동안 자본주의가 부추기는 '소비의 달콤함'을 마치 내가 누리는 풍요라고 착각하며 살았던 것 같습니다.
사실 투자를 공부한 뒤에도 문득문득 남들처럼 사고 싶고, 누리고 싶은 욕망이 고개를 들 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 문구를 보며 결국 행복은 소비의 양이 아니라, 내 안의 욕망을 얼마나 잘 다스리느냐에 달려 있다는 걸 다시금 배웁니다.
무작정 소비를 참는 게 고통스러운 억제가 아니라, 불필요한 욕망을 덜어내어 내 마음을 가볍고 편안하게 만드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느낌이 듭니다.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껍데기 같은 소비보다는,
내실 있는 자산을 쌓아가는 과정 자체에서 진짜 행복을 찾아보려 합니다.
욕망을 줄여 확보한 그 소중한 여유와 결과가 결국 저를 더 단단하고 여유로운 투자자로 만들어줄 거라 믿습니다.
[다시 보고 싶은 페이지/문장]
p.189
은행 차구의 은행원은 오로지 당신을 위해 재테크 방법을 권하는 것일까?
제태크란 누구나 뛰어들 수 있지만, 아무나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하다가는 큰코다친다.
👉 그동안 전문가라는 타이틀 뒤에 가려진 그들의 '진짜 목적'을 간과했던 것은 아닌지 되돌아보게 됩니다.
금융기관이 권하는 상품이 과연 나의 '수익'을 위한 것인지, 아니면 그들의 '실적'을 위한 것인지 냉정하게 구분해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최근 보험을 정리하며 그동안 지불했던 기회비용을 목격하니, 자본주의의 차가운 속성이 더욱 뼈저리게 다가왔습니다.
투자는 누구나 시작할 수 있을 만큼 진입장벽이 낮지만, 그렇다고 아무에게나 수익을 허락하는 만만한 곳이 결코 아님을 부동산 공부를 하며 느끼고 있습니다..
"누군가 내 돈을 알아서 불려주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이 자본주의 시장에서 얼마나 위험한 태도인지 잊지 않으려 합니다.
결국 내 소중한 자산을 지키고 키우는 것은 남이 차려주는 밥상이 아니라,
내가 직접 임장을 다니고 치열하게 독강임투를 해서 쌓은 '내 실력'뿐임을 명심하겠습니다.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는 진리를 가슴 깊이 새기며, 오직 스스로의 판단으로 서는 자립적인 투자자가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은 사항]
p.14
한마디로 자포자기한 인간들이나 빚을 진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자본주의의 관점에서 본다면 전혀 다르다.
빚은 ‘선(善)’이다.
빛이 없으면 자본주의가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기 때문이다.
즉, 자본주의의 입장에서 ‘빚이 없는 사람’은 나쁜 사람이고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이다.
빚이 있는 사람은 착하고 도움을 주는 사람이다.
그래서 오늘날 자본주의 사회는 ‘빚을 권하는 사회’이다.
빚이 없으면 새로운 돈이 더 이상 창조되지 않고, 돈이 창조되지 않으면 자본주의도 망가지기 때문이다.
👉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은 어린 시절부터 "빚은 가급적 지지 말아야 할 것"이라는 부정적인 인식을 자연스럽게 학습하며 자라왔습니다. 성실하게 저축하는 것만이 미덕이라 믿었기에, '빚'이라는 단어는 심리적으로 늘 큰 거부감과 두려움을 주곤 했습니다.
하지만 투자를 시작하며 이제는 빚을 '무조건 피해야 할 적'이 아닌, '자산의 성장을 위해 잘 다스려야 할 도구'로 바라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동안 빚에 대해 어떤 편견을 가지고 계셨나요? 그리고 그 편견을 깨고 자본주의의 논리로 빚을 새롭게 바라보게 된 결정적인 계기나 경험은 무엇이었는지 함께 나누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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