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빈쓰 튜터님과 함께한 돈독모 후기

26.04.25

 

안녕하세요

 

매일 조금씩 될 때까지 그릿하는 하루쌓기입니다.

 

26년4월 돈버는독서모임을 마쳤습니다.

 

이번 달은 서포터즈로써 빈쓰튜터님과 함께 했는데요.

 

감사하고 행복했던 시간을 돌아보며 짧게 라도 글로 남기며 소중한 순간들을 기억하려고 합니다.

 

돈풀기는 1:1 등가 교환이 아니다?

 

오늘 빈쓰튜터님은 시작하자마자 

30분이 넘게 거시경제 인사이트를 뿌려 주셨는데요.

 

그 중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돈풀기가 계속 되는 추세에서 

한 사람에게 10만원을 주더라도 그 돈은 시중에 13배로 풀린다는 것이었습니다. 

 

튜터님께서 자본주의 책을 읽으며 이미 배운 것이

 아니냐고 하셨는데 안타깝게도 바로 생각이 나지 않았습니다. 

 

돌이켜 보니 10만원을 주면 지급준비금 1만원을 남기고 

다시 9만원의 현금이 새로 생긴 것처럼 시장에 분배되는 현상을 가리키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고 

그래서 그것이 신용창출이라는 단어로 연결되는 것 같다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10만원을 받으면 언젠가는 그 돈이 은행으로 흘러 들어가 

팝콘처럼 13배가 된다니 상당히 충격적입니다. 

 

돈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으며 그러한 추세는 쉽게 변동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돈이 귀해지는 시기가 오면 그때가 기회이겠지만요. 

23년이 그러한 해였고 자산을 취득하기 좋은 시기였습니다. 

당시를 돌아보고 해당 시점에서 돈의 위치가 어떠하였는지 심도있게 복기해 봐야 겠습니다.

 

복기에 관하여

 

오늘 독모에서 복기에 관하여 이야기를 나눈 시간이 있었습니다. 

결론은 복기 → 인사이트 → 적용 → 부로 이어진다는 맥락이었습니다. 

 

새삼스럽지만 복기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우선 시장의 복기가 있겠습니다. 지난 시장에 어떤 일이 있었고 

그것의 원인이 무엇이었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 시장에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현장과 데이터 모두 꿰뚫고 있어야 합니다. 

해야할 일과 알아야 할 그리고 그렇지 못하고 있는 현실과의 간극이 느낍니다. 

 

실생활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감정의 흔들림을 최소화하며 오늘 해야 할 일에 집중해야 합니다. 

나의 신체와 감정 상태를 기민하게 파악하고 어떠한 문제가 있을 경우 

그것의 원인을 파악하며 궤도에서 크게 벗어남이 없게 관리 해야 합니다. 

 

삶은 선택의 연속임을 정말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매사에 보다 양질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쓸데없이 불안해 하고 있지 않은지 걱정하고 있지 않은지 돌아보고 개선해야 합니다.  

 

빈쓰튜터님께서 지난 시간을 되 돌아 보며 

지방 물건들을 어느 시점에 매도했어야 했는지 

전세금에 욕심 부리지 않았어야 했는지 회고하는 모습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없었는지 

그것의 근거는 무엇인지 하나하나 깊게 생각하고 돌아보며 

후회가 아닌 앞으로 더 나은 선택을 하기 위한 복기와 그것을 위한 액션 플랜을 

기록해 놓는 것이 반드시 그렇게 하지 못할지라도 꼭 필요하겠다고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한 순간도 의미 없이 보내기 싫다고 

그러면서 또 현실은 녹록치 않고 관성대로 하고 있지만 

그래도 마음만은 한번 더 의식해 보자고 다짐해 봅니다.

 

중요하지만 시급하지 않은 것 중 꼭 챙겨야 하는 것? 운동, 독서, 관계

합의와 민법강행규정이 상충할 때 내가 의도한 대로 결과를 내야 하기 위해 해야 하는 것은? 답을 아직 모름. 일단 법과 사례를 찾아 봐야 할 듯. 풀어야 할 과제.

급지에 따라서 조금 빠지더라도 주변에 흐름을 같이 타는 단지가 있는 반면 타지 못하거나 늦게 타는 단지가 있다? 2급지 이상 또는 2급지와 근접한 상위 급지에 단지들은 양극화가 덜 하나? -> 검증해 봐야 할듯.

전세금 현금 흐름보다 월세 현금 흐름이 노후에 더 안정적인가? 이것도 잘 모르겠음. 한번에 인센티브를 많이 받느냐 그에 상승하는 월급을 따박따박 받느냐와 같은 차이인듯, 후자가 훨씬 안정적이고 가계를 운영하기 편리함.

 

너무 당연한 이야기지만 

매일 해야 할 독강임투를 흔들림 없이 꾸준하게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그러한 삶이 내게는 너무나 의미가 깊다.

 

결국은 인간관계론

 

다음 달부터 돈독모 리딩을 할 기회를 부여 받게 됩니다.

오늘 빈쓰 튜터님께서 한 참여자 분을 격하게 칭찬 하신 모습이 

매우 감명 깊었고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에 남습니다.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이 생각났습니다.

그리고 진담튜터님께서 강조하셨던 관심→경청→공감→ 제안→격려의 프로세스도 생각났습니다.

 

이제 3주정도 에이스를 경험하고 있지만 진심이 아니면 오래할 수 없겠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몸은 조금 피곤할지라도 마음만은 편안하고 행복하게,

타인을 도우며 나도 성장하는 그러한 의미 있는 3개월을, 돌아 봤을 때 전혀 후회가 없는 그런 시간을 만들겠습니다.

 

종료하자마자 댓글 달아주시고 내적 친밀감이 있다고 말씀해 주시고 살갑게 대해 주신 

빈쓰튜터님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뿌려주신 인사이트를 통해 그동안의 갈고 닦은 인고의 시간이 

조금이나마 느껴졌습니다. 튜터님의 뒤를 따라 묵묵히 걸어가 보겠습니다. 오랜 시간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댓글

쎄이예스
26.04.26 10:10

삶은 선택이고 매사에 양질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말이 꽂혀들어옵니다...! 그러기 위해서 계속해서 복기하는 거겠죠?? 목실감은 매일의 작은 복기고!! 독서모임 후기 잘 읽었습니다 다음달부터 독서리딩을 하시다니😯기대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