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지방투자 실전반_30기_26년 10월 개강
마스터, 월부멘토

벌써 3번의 지방투자 실전반이다
이번 지투실전은 정말 투자금을 가지고 있고
1호기를 해야한다는 부담감도 있었던 한달이었다
3번째 이다보니 매너리즘(?)에 빠질 것이 걱정돼
지방투자기초반을 같이 듣게 되었더니 정말 한달이 바빴다
그 외에도 집안에 작은 대소사들이 많이 있어서 생각보다 힘들었다
하지만 늘 그렇듯 시간은 흐르고 힘들었던 순간도 지나가고
벌써 최임 다음날 성장후기를 쓰고 있는 지금이다.
1. 임장: "전화로 선호도파악하기, 66통의 기록"
원래는 100건을 하려고 했으나 막판에 바쁜데 전화를 해야하니
전임의 진짜 목적을 잃어버린것 같아서 꼭 해야하는 전화만 했다
분임후에는 상권이 좋았거나 기억에 남는 단지 위주로 전임을 했고
단임후에는 단지컨디션이나 위치적으로 환경적으로 좋은 단지를 전임했다
이후 단지분석 후에는 투자 위주의 매물들을 기준으로 전임을 하게되었고
매물을 잡을때에도 선호도 파악에도 단지 나래비 세울때도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다
아쉬운점은 매물임장이었다. 일정상 보통 3일을 매임하는데 하루를 줄였더니
확실히 조금 아쉬움이 남았다. 다음에는 매물임장은 3일 정도는 해야할것 같다
2. 임보 : “임보를 왜 쓰는가에 대한 답을 찾아가다”
양 채우기식 보고서가 아니라, 이 데이터가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 고민했다
"단순히 정보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이 데이터가 왜 중요한가?',
'그래서 나는 어떤것을 보고 투자 할 것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스스로에게 계속 던졌다.
'생각'이 들어가지 않은 보고서는 그저 기록물일 뿐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고민의 흔적을 담기 시작하니 임보의 윤곽이 잡히기 시작했고
조원들과 의견을 나누며 제 논리의 빈틈을 채울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다
3. 루틴 : “작은성공이 모여 큰 확신으로”
전임 100건이라는 목표는 처음엔 막막했다.
하지만 '월수금 10건씩'이라는 구체적인 루틴을 정하자
실행이 쉬워졌습니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정해진 시간에
수화기를 드는 루틴이 효율을 극대화해줬다
건강과 시간 이슈로 달성은 못했지만 단지 많은 임장지에선
꼭 해보고 싶다. 그리고 초반에 전임을 많이 해야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매일 조금씩 쌓이는 현장 이야기를 임보에 녹일수 있었고
이게 모여 선호도 연결까지 이루어져 전임은 정말 가성비
너무 좋은 임장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5강 강의를 통해 가장 기억에 남았던 내용은
현재 부동산 정책이 정말 “매운맛 5단계” 끝판왕이라는 것이다
나도 강의를 듣고나서 워런부핏의 보유세 시뮬레이션을 돌려보았다
결과는 현재는 100만원 수준이었고 추가주택을 구입해도 40만원정도 늘어나는 세금이
최악의 시나리오에서는 740만원이 되는 것이었다.
이뿐만 아니라 양도소득세는 다른 세금이니 그것도 들어가지 않았다는점이다
만약 선거가 끝나면 ? 아마 정책을 통해 다주택자 규제는
점점더 심해질 것이고 상상하지 못한 수준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전략적 대응인가를 생각하고
너무 서두르는것은 아닌지 스스로 돌아보라
수익을 얻는 부분도 있지만 단점이 더 큰것 아닌가?라고 되물어야 한다는
튜터님의 체크리스트는 정말 지금 내게 하는 말처럼 들렸다
그리고 이번 실전반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분이 바로 후추보리 튜터님이었다.
매일 밤 10시, 지칠 법한 시간에도 정성 가득한 톡터링으로 방향을 잡아주시고,
부족한 보리즈를 위해 정말 많은 것을 아낌없이 알려주셨다.
특히 지치고 더웠던 비교 임장 길에 사주신 맛있는 음식들은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다음 단계를 나아갈 수 있게 하는 큰 응원이었다.
튜터님의 세심한 가르침 덕분에 전임 66건이라는 기록도,
조원들 앞에서의 첫 발표도 두려움 없이 해낼 수 있었다.
진심으로 가르쳐 주시고 챙겨주신 그 마음 잊지 않고,
알려주신 것들을 내 것으로 만들어 더 성장하는 투자자가 되야겠다.
튜터님,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
당근님! 당근님을 보면서 성장하고 있는 으른(?) 같다고 많이 느끼고 배우는 시간었습니다. 정말 둥이들 키우면서 참여하는 열정을 보며 반성했습니다 🥲 아낌없이 나눠주시고 긍정적으로 임하는 모습 너무 배울 점이 많았습니다 ♥️ 얼른 몸 회복하세요!!!
당근님의 전임 100통 원씽은 이번 실전반에서 신박한 원씽이었습니다. 그만큼 선호도 파악에 잘 활용하셨다니 목표 이루셨네요. 임장 단계에 맞는 전임 노하우 얻어 갑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직장 복귀 기원합니다. 한 달 간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