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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예약] 폭발적인 상품 DB 성장, 스스쿠팡 실전반 2기
정쟁이

1. 실전반을 듣기 전, 내 셀링 운영에서 가장 불편하거나 해결하고 싶었던 문제는 무엇이었나요?
매출 규모가 작아서 매출 규모를 키우고 싶었다.
2. 강의를 통해 새롭게 세우게 된 나만의 셀링 원칙이나 기준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상표권이나 지적재산권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게 되었다. 소탐대실하지 말고 잘 지키자.
3. 새로운 도매처를 직접 다뤄보면서 느낀 점이나 새롭게 알게 된 것이 있었나요?
공구류와 철물을 다루는 도매처에 도전해보고 싶었는데 이번 협업작업의 도매처가 그쪽 제품들이 많아서 내게는 한없이 생소했던 제품들과 친숙해지는 계기가 된 것 같다.
또한 나는 여태껏 일반 소비자로서만 살아왔기에 산업 쪽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 제품군이 이렇게나 다양한지 몰랐는데 이번에 협업을 하면서 내가 한번도 접해보지 못했던 제품들이 정말 많고, 이 제품들에 대한 시장 수요도 제법 탄탄함을 알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3개월 간 내 물건들이 팔려나가는 패턴들을 보며, 그리고 협업 도매처의 물건(협업 도매처 물건들의 평균 단가는 높은 편임)들을 보며 든 생각인데, 셀러가 취급하는 상품의 평균 단가가 낮을수록 매출 규모를 키우는 데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물론 단가가 낮은 물건이 판매 횟수가 훨씬 더 많고, 대량판매의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 있기는 하다. 하지만 대량 판매 이벤트가 늘 있는 것도 아니거니와 진짜 대박 상품이 아니라면 낮은 단가의 제품으로는 매출 규모를 키우기가 쉽지는 않은 것 같다. 오히려 판매횟수가 적더라도 평균 단가가 높은 물건을 취급하는 편이 매출 규모를 키우는 데 더 효과적인 것 같다.
나는 중급반이 끝나고 나서 새로운 매출처를 발굴하던 시기에 U사, Z사와 비슷한 컨셉의 제품들을 취급하는 B 도매처와 단가가 좀 있는 완구류를 취급하는 A 도매처를 공급사로 추가했었는데, 3개월 간 판매한 이력을 놓고 보면 B도매처가 판매 횟수는 더 많더라도 간헐적으로 들어오는 A도매처의 판매 액수를 따라가지는 못하였다.
물론 저렴한 제품들이 문턱이 낮다 보니 판매 횟수가 많고 그러한 제품들에 후기가 쌓여서 마켓 신뢰도가 올라간다면 장기적으로는 홍보 효과를 충분히 가질 수 있다. 또 판매 횟수가 많은 것이 판매자 점수를 높이는 데에도 도움을 줄 것이다. 그러한 점에서 저렴한 제품군들도 필요하기는 하지만, 매출 규모를 키우려면 단가가 높은 제품들을 어느 정도 비중있게 가져가야 할 것 같다.
4. 지금 내 셀링을 한 줄로 표현한다면? 그리고 앞으로 어떤 셀러가 되고 싶으신가요?
매출이 미미해서 늘 고프다??
내 셀링의 목표는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것이다. 20년 넘게 회사생활한 신랑을 대신해 내가 집안의 가장이 되고 싶은데, 아직 그 목표를 달성하기에는 현재의 매출이 너무 미미하다. 아직 월 백 매출도 달성 못했는데 언제 월 천 매출을 달성할까, 월 천이 너무 아득해 보인다. 사실 월 천 매출도 순수익을 생각하면 월 150정도를 버는 것이니 그리 크지는 않은 수익인데 그마저도 너무 요원해 보여 요사이는 현타가 올 때도 많다. 그러나 앞서나간 사람들이 있으니 언젠가는 도달할 수 있겠지 믿고 우직하게 해나가자고 다짐해본다.
음…셀러로서는 좋은 물건을 발굴해서 팔고 싶은 욕심이 있다. 아이들 장난감을 파는 도매처를 발굴했는데 아이들 신체,정서,인지 발달을 고려한 좋은 장난감류가 많아서 가공할 때마다 웃음이 나고 기분이 좋다. 아직은 취향껏 하기보다는 대량등록에 맞게 왠만한 것은 다 올리지만 셀링 실력이 더 늘면 좀 더 영역이 특화된 마켓에, 선별된 물건을 판매하고 싶다.
5. 올해 안에 꼭 이루고 싶은 대표님 목표는 무엇인가요?
복수 사업자 하나 더 내기, 월 천만원의 안정적인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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