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집 찾는 심마니 집심마니 입니다.
이번 4강은 선배강의로, 코쓰모쓰 선배님과 윤이나 튜터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여러가지 생각들이 오고 갔지만
가장 중심에 선 생각은 제목에도 썼듯이
라는 것이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저는 21년 말에 처음 열반스쿨 기초반을 들었고,
자본주의에 대한 생각이 완전히 바뀌어서 22년 1월에 아이가 태어난 이후 단 한 달도 쉬지 않고 계속해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저 위의 말만 보면 그때까지 끊임없이 계속 열심히 하고 꾸준한 투자자처럼 보이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그게 아니었음을 배웠습니다.
25년 4분기, 26년 1분기를 쉬고 돌아온 지금 저는 과연 ‘기본대로 하고 있는가?’하는 질문을
햇수로 6년만에 해보게 되었습니다. 6년만에요.
말 그대로입니다. 매물임장, 저에게는 너무 익숙한 행동이에요.
사장님과 통화하는게 전혀 어렵지 않고, 물건의 상황을 파악하는 것은 식은 죽 먹기였습니다.
그래서 였을까요?
지방의 경우, 오고 가는 교통비와 혹시나 빌릴 수도 있는 렌트카 비용, 식사 비용 그리고 내가 쓴 시간에 대한 우리 가족들의 기회비용까지 거의 100만원 가치나 되는 하루 온종일의 매물임장을 ‘되는 매물’정도로 잡고 있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 코쓰모쓰 선배님은
등을 차례대로 알려주셨고.
저는 모르는 내용이 아니었습니다.
근데 저는 안했었죠
아는 것과 행동하는 것은 180도 다르기 때문에
이번에 제가 반드시 적용할 것은
미리 시세 분위표를 그려보고, 투자금 범위를 확실히 정하는 것
입니다.
6개월간의 가족 시간을 보내고 난 뒤, 제가 없는 온전한 주말 하루가
아내에게도 아이에게도 정말 쉽지 않은 시간이라는 것을 알기에
제가 하는 매물 임장이 반드시 결과를 만들 수 있게 해야겠어요
강의 후반부에는 ‘실전 협상’에 대한 내용을 다뤄주셨습니다.
내가 사려는 부동산은 단지가 아닌 매물 하나 이기 때문에
그 매물의 상황과 매도자의 상황이 정말 중요함을 다시 배웠습니다.
집주인이라면 직접 묻고, 임차인이라면 부동산 사장님께 문의하고
마지막으로 부동산으로 돌아와서 사장님께 다시 한번 확인을 하는 체크는
‘나중에 확인하면 되니까~’ 하면서
저도 계속 넘어갔던 내용이더라구요. 정말 많이 반성했습니다.
정말 좋았던 것은 월세 낀 매물의 대응방법과, 전세 낀 매물의 대응방법을
상세히 알려주셨다는 것인데요
단순히 금융비용을 따져보는 것 뿐만 아니라
어떤 멘트를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지도 알려주셔서 강의가 정말 유효했습니다.
쓸때마다 놀라운 포인트이지만.. 포항 거주 전국구 투자자 코쓰모쓰 선배님 정말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두 번째 강의는 윤이나 튜터님께서 진행해주셨는데요
투자자가 실전 투자를 할 수 있게끔 모든 프로세스를 담아주셨습니다.
특히 저는 시세트래킹과 단지 관리, 1 page 정리 장표 강의를 들으면서
‘기본을 지키지 않고 6년을 보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들으면서 뜨끔했고, 치부를 들킨 것 같아 불편한 마음으로 시작했어요
그래도 이나튜터님 강의를 들으면서 들었던 딱 한 가지 생각은
‘이렇게만 하면 무조건 되겠다.’
라는 생각과 느낌이었습니다.
부끄럽지만 저도 물론 시세트래킹을 하던 시기가 있고 하지 않았던 시기가 있습니다.
확실히 시세트래킹을 하면서 단지의 가격 변동을 알고 시세가 변하는 느낌을 받았었는데요
제가 지금껏 안하고 미뤄왔던 시세 트래킹을
이나 튜터님이 알려주신대로만 진행해도
지금껏 귀한 돈, 노력, 체력 그리고 가장 중요한 ‘시간’을 쓰면서 쌓아왔던
제 앞마당들을 보살펴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6개월 전 까지만 하더라도 ‘습관처럼 매달 듣던’ 강의를
조금 쉬었다 다시 들어보는 이번 4월이었는데
강의를 들으니 더 잘하고 싶고, 열심히 해보고 싶고, 지속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각성이 필요한 저에게 더할나위 없는 강의였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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