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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챈s] 독서후기 #나는 어떻게 삶의 해답을 찾는가 #130

26.04.29

📚챈 독서기록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MlJsnZtHw3GkOPLYUAwaT9j3kaoQrqx0oOUgAanePl8/edit?usp=sharin

 

☆ 이 책에서 얻은 것과 느낀점
가장 인상 깊은 구절 한가지
p. 217 / 어린아이는 이미 자신이 태어난 이유, 자기 삶의 방향을 알기 때문에 묵묵히 자기 길을 간다. 목표가 있지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아등바등하기보다는 하루하루를 즐기며 살아간다. 일하는 하루하루가 진심 즐겁다. 매일매일이 대체로 행복하고, 피곤하지 않다. 일도 놀이도 즐겁기 때문이다. 진심으로 즐거우면 피곤하지 않다. 난 메밀국수를 만들어도 즐겁고, 돼지갈비를 구워도 즐겁고, 책을 읽어도 즐겁고, 글을 써도 즐겁고, 낚시를 해도 즐겁고, 아내랑 맥주를 마셔도 즐겁다. 즐기면 지치지 않는다.
느낀 점
가장 크게 느낀 점은 결국 행복은 특별한 결과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을 대하는 태도에서 시작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종종 목표를 이루고 나서야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하루하루를 얼마나 진심으로 즐기며 살아가느냐가 더 중요하다. 같은 일도 억지로 하면 피곤하지만, 의미를 발견하고 즐기려는 마음을 가지면 전혀 다른 시간이 된다. 결국 삶을 지치게 하는 것은 일이 아니라 그것을 바라보는 시선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적용할 점
1. 일부러 어려운 길을 선택하기
편하고 쉬운 길보다 성장할 수 있는 어려운 길을 선택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어려움을 피하지 않고 마주하며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실력이 쌓이고, 결국 더 큰 기회와 원하는 삶에 가까워질 수 있다. 힘든 경험은 단순한 고통이 아니라 앞으로를 살아갈 수 있는 근육이 된다.
2.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운은 갑자기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 자신을 준비한 사람에게 온다. 작은 일에도 충실하고 꾸준히 행동하며 내 안에 실력과 역량을 쌓아야 한다. 기회를 잡으려고 조급해하기보다, 애초에 그 기회를 당연히 잡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
3. 성장한 것을 나누며 살아가기
진정한 행복은 혼자만의 성공이나 소유에서 끝나지 않고, 성장한 것을 다른 사람과 나누는 데서 완성된다. 나눔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작은 관심과 도움에서 시작된다. 내가 가진 경험과 배움을 통해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주는 삶이 결국 가장 의미 있고 오래 남는 행복으로 이어진다.
   
1. 책의 개요
책제목나는 어떻게 삶의 해답을 찾는가
저자 및 출판사고명환 / 라곰
읽은 날짜26.04.15
   
2. 기억하고 싶은 문구 및 생각
Chapter1. 왜 읽어야 하는가
p. 9일부러 어려운 길을 택해보라. 남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나서서 해보라. 남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즐기며 할 수 있는 경지에 이르면 당신의 삶은 쉬워진다. 어떻게 하면 돈을 벌고, 어떻게 하면 보람되고, 어떻게 하면 의미 있는 삶을 사는지 알게 된다. 어려운 길로 들어가서 쉬운 길로 나온다. 이게 인생의 선순환이다. 
-> ‘일부러 어려운 길을 선택하라’는 말이 특히 마음에 와닿았다. 자연스럽게 사람은 편하고 쉬운 길을 선택하고 싶어 하지만, 결국 성장과 기회는 대부분 그 반대편에 있다는 생각이 든다. 예전에 보이 멘토님께서도 쉬운 길만 선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던 것이 떠오른다.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선택할 때 비로소 나에게만 주어지는 기회가 생기고, 내가 진정 원하는 삶에 더 가까워질 수 있다. 네이비씰 관련 내용에서도 비슷한 메시지를 느꼈다. 리스크가 있다고 해서 무조건 피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마주하고 대비책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다. 결국 어려움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핵심이라는 생각이 든다. 처음에는 버겁고 불편하지만, 그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 순간 그것이 익숙해지고, 예전에는 어렵게 느껴졌던 일들이 자연스럽게 쉬워진다. 그렇게 어려운 길로 들어가 결국 쉬운 길로 나오게 되는 것, 그리고 그 과정을 계속 반복하는 것이 인생을 살아가는 방식이 아닐까 생각한다.
p. 10어려운 길이 진정 가장 쉬운 길이다.
-> 어려운 길이 쉬워졌을 때 곧 인생이 쉬워지기 때문이지 않을까? 역설적이지만 정말 와닿는다.
p. 32세계 경제를 장악하고 있는 유대인들은 ‘하브루타’라는 교육법을 통해 내 안에 지혜를 쌓는다. 하브루타는 나이나 성별에 관계없이 논쟁을 통해 진리를 찾아가는 교육법을 말한다.
-> 생각을 하게끔 만드는 대화가 곧 나와 상대를 성장 시키는 대화법이라는 걸 다시 깨달았다. 결론을 내어주는 것이 상대를 위한 길이 아니라는 것이다. 유대인들이 논쟁을 통해 생각하는 법을 익히고 삶의 해답을 찾아나가는 것처럼 나도 그만큼 말로 내뱉고 정리하고 아웃풋을 내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p. 53인생은 고통이라고들 한다. 맞다. 우린 수많은 고통 속에서 살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겪지 않아도 되는 고통들을 너무 많이 겪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불필요한 고통에서만 해방되어도 우리 삶은 훨씬 나아질 수 있다.
-> 우리가 겪지 않아도 되는 불필요한 고통에는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 보게 된다. 어쩌면 많은 고통은 상황 자체보다 그것을 받아들이는 마음에서 시작되는 것일지도 모른다. 나에게 고통은 예상하지 못한 결과를 마주했을 때, 혹은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크게 느껴진다. 하지만 조금만 시선을 바꿔 보면, 그 많은 일들이 결국은 해결 가능한 문제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시간이 걸릴 뿐이지 대부분은 지나가고, 어떻게든 답을 찾게 된다. 그렇다면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거나, 결국 해결될 일에 지나치게 괴로워하는 것은 어쩌면 스스로 만들어내는 불필요한 고통일 수 있다. 물론 고통 자체를 완전히 없앨 수는 없겠지만, 그것을 조금 더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받아들이는 태도는 분명 선택할 수 있다. 같은 상황이라도 어떤 마음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삶의 무게는 달라진다. 고통이 찾아오더라도 그것에만 머무르지 않고, 의미를 찾으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은 훨씬 더 단단하고 나아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Chapter3. 기다리는 동안 무엇을 해야 하는가
p. 108운이 좋은 게 아니라 절대 실패하지 않을 것 같은 삶을 살며 기다리다가 찾아온 기회들을 모조리 붙잡은 것이다. 우리도 해보자. 어렵지 않다.
-> 작은 일에도 충실히 하라라는 빈쓰 튜터님의 말씀이 떠올랐다. 이 구절에서 말하듯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평소에서부터 나 자신을 스스로 갈고 닦아야 한다는 것. 기회가 왔을 때 기회를 잡으려고 발버둥 치는게 아니라 애초부터 그 기회를 잡을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p. 115주변에 운이 좋다는 사람들을 자세히 관찰해보라. 분주히 뭔가를 하고 있을 것이다. 그 노력이 점점 커져서 행운을 불러오는 것이다. 
-> 행동을 해야 운이 따라 온다는 것을 느낀다. 움직이지 않으면 운은 따라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p. 129소유하지 말고, 내 안에 쌓아라. 내 안에 부와 역량을 쌓으면 저절로 남을 돕게 된다. 결국 인간은 나를 위한 삶이 아니라 남을 돕는 삶에서 진정한 삶의 방향을 찾게 된다. 우리는 그동안 경쟁에 이겨 남들보다 나은 소유와 지위를 누리도록 교육받았다. 이런 교육 때문에 내 삶의 방향을 제대로 찾지 못했다. 관대해지자. 
-> 계속해서 내 안에 쌓는 과정, 내 안에 부와 역량을 쌓으면 저절로 남을 돕게 된다. 라는 말이 와닿는다. 그만큼 나 스스로가 성숙한 사람이어야 하고 실력이 있는 사람이어야할것이다. 사람들은 본인이 자신 있는 분야에서 자신감을 가지면서 사람들을 더 적극적으로 돕게 되는 것 같다. 이를 투자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도 적용을 시켜보자.
p. 139나는 성공에 대한 만족은 목표를 달성하는 것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일을 잘 헤쳐 나가는 데서 온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중략) 나는 아직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고, 죽을 때까지 그럴 것이다. 내가 어려움을 피하려고 노력해도 어려움은 나를 찾아올 것이기 때문이다. (중략) 나는 내가 성공하고 싶은 욕구보다 다른 사람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돕고 싶은 욕구가 더 크다. (...) 레이 달리오의 재산은 약 20조 원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사람조차 아무리 노력해도 어려움은 찾아온다고 얘기한다. 삶은 돈이 많다고 해서 편해지고 자유로워지는 게 절대 아니다. 나만의 즐거움, 나만의 행복만 추구하면 삶이 고통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돈이 없어도 남을 위해 이 한 몸 바치겠다는 마음으로 살아보면 당장 오늘부터 행복할 수 있다.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기쁜 마음으로 맡아서 해보라. 처음엔 힘들다. 하지만 연습하면 된다. 일부러라도 신나게 남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처리해보라. 어느 순간 진짜 신난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그렇게 일하는 당신을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다. 계속 그렇게 일하는 당신을 보면 사랑하게 되고 존경하게 된다. 인간은 인간에게 인정받고 존경받을 때 가장 행복하다.
-> 단순히 내가 할 수 있는 목표를 달성하는 것에 넘어서서 어려운 일을 맞닦뜨리고 그것을 헤쳐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생각해 보면 정말 그렇다. 쉬운 일을 했을 때 나에게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무언가 어려운 일을 하고자 하고, 기꺼이 그것을 하는데에 시간을 보냈을 때 그것은 나에게 보상의 형태로 돌아오곤 했다. 결국에는 어려움과 고난이 내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한 KEY임을 느껴본다.
   
Chapter5.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는 용기 있는 삶, 사자 단계
p. 164자전거를 타고 전국을 누비던 젊은 시절, 언제나 여름을 기다렸다. 그 험하고 위험하고 힘든 일을 왜 하냐고들 이야기한다. 땀도 나지 않고 바로 소금으로 변해버리고 고갯마루에서는 숨이 끊어지듯이 내가 이렇게 힘든 걸 왜 하나 후회도 밀려오지만 또다시 여름을 기다린다. 행복하게! 지금은 아름다운 추억으로 그때의 고통이 기적이구나. 행복의 기적이다.
-> 어려운 일을 끝까지 해냈을 때 우리는 단순한 결과 이상의 것을 얻는다. 목표를 이루었다는 성취감은 물론이고, 앞으로도 계속 나아갈 수 있는 힘이 생긴다. 그 힘은 결국 살아가는 의미가 되고, 행복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한다.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면 분명 힘들고 버거웠던 순간들이 많았다. 그때는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었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그 순간들이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주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결국 고통은 지나가고, 그 자리에 남는 것은 성장이다. 예전에 마스터 멘토님께서 지투 강의에서 말씀하셨던 것이 떠오른다. 더 큰 성공을 원한다면 그만큼 더 무거운 100kg, 200kg를 들어야 한다고. 처음에는 버겁고 감당하기 어려워 보여도, 그 무게를 견디는 과정 속에서 결국 내 힘이 커진다는 뜻이었다. 어려운 일들은 단순히 힘든 경험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의 인생에서 또 다른 어려움을 마주했을 때 해결해낼 수 있는 근육이 되어준다. 그래서 지금의 고통도 언젠가는 내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힘이자, 행복의 기적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Chapter6. 나만의 철학으로 세상을 움직인다, 어린아이 단계
p. 217어린아이는 이미 자신이 태어난 이유, 자기 삶의 방향을 알기 때문에 묵묵히 자기 길을 간다. 목표가 있지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아등바등하기보다는 하루하루를 즐기며 살아간다. 일하는 하루하루가 진심 즐겁다. 매일매일이 대체로 행복하고, 피곤하지 않다. 일도 놀이도 즐겁기 때문이다. 진심으로 즐거우면 피곤하지 않다. 난 메밀국수를 만들어도 즐겁고, 돼지갈비를 구워도 즐겁고, 책을 읽어도 즐겁고, 글을 써도 즐겁고, 낚시를 해도 즐겁고, 아내랑 맥주를 마셔도 즐겁다. 즐기면 지치지 않는다.
-> 진정으로 즐긴다는 것이 무엇인지 자주 생각하게 된다. 어렸을 때를 떠올려 보면, 정말 모든 것이 재미있었다. 굴러가는 낙엽만 봐도 웃음이 나고, 친구와 눈만 마주쳐도 이유 없이 웃음이 터지곤 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참 순수했고, 그만큼 순간 자체를 온전히 즐길 줄 알았던 것 같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그때의 시선을 지금의 삶에도 가져올 수 있다면 어떨까.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을 단순히 피곤하고 버거운 일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내 인생을 바꾸어가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인식하는 것이다. 해야 해서 하는 일이 아니라, 나를 성장시키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며 조금 더 즐겁게 받아들이는 시선 말이다. 같은 하루라도 어떤 마음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시간이 된다. 즐기면서 살아간다면 지침은 훨씬 줄어들고, 평범한 일상도 더 큰 의미를 가지게 될 것 같다. 결국 행복은 특별한 순간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달려 있다는 생각이 든다.
p. 220모든 부자들이 그런 건 아니지만 상당수의 부자들이 목표를 이룬 후에 무기력과 공허함을 호소한다. 왜 그럴까? 우리는 목표를 이룬 후 즐기라고 배웠다. 많은 부자들이 목표를 이룬 후 충분한 돈으로 인생을 즐겼을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즐겨도 채워지지 않는 목마름이 있다. 왜 그럴까? 그건 바로 성장과 나눔이 없기 때문이다. 
인간은 혼자 즐기고 혼자 행복할 수 없다. 그건 잠깐의 행복이다. 도스토옙스키가 말한 것처럼 “전체로부터 자신을 하나의 개체로 떼어놓고서는” 절대 행복할 수 없는 것이다. 우리는 전체를 위해서 나아간다. 전체를 위해서 계속 성장하고 성장을 통해 얻은 것을 계속 나눠야 한다. 이것이 인간이 존재하는 이유다. 고로 우리는 성장과 나눔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다.
-> 나눔을 너무 거창한 것으로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사실 나눔은 상대를 향한 사소한 관심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따뜻한 말 한마디, 작은 도움, 진심 어린 공감처럼 일상 속의 작은 행동들이 결국 가장 큰 나눔이 될 수 있다. 혼자서는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듯이, 내가 미래에 더 많은 것을 이루게 된다면 그것 역시 혼자만의 힘으로 만든 결과는 아닐 것이다. 그렇기에 내가 가진 것들을 자연스럽게 나누며 살아가고 싶다. 내가 어떤 삶을 원하는지 돌아보면, 결국 내가 겪었던 어려움을 다른 사람들은 조금 덜 겪었으면 하는 마음이 크다. 내가 받았던 도움처럼, 나 역시 누군가에게 힘이 되고 싶다. 내가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며 살아가는 삶, 그것이야말로 가장 가치 있고 오래 남는 행복이라고 느낀다.

댓글

나슬
26.04.29 23:21

챈님 독후 형식이 바뀌었네요💜 4월 챈님의 봄날이 얼마나 찬란할지 멀리서도 느껴집니다! 저도 삶을 대하는 시선에 초점맞춰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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