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모으기, 나도 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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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위, 광화문금융러, 김인턴

안녕하세요. 대기만성 흙수저 대흙입니다.
오늘은 제가 첫 직장을 구하고 3년 남짓한 시간에 1억을 모을 수 있었던 이야기를 해보려합니다. 개인의 사정과 사연도 다 다르고, 모을 수 있는 절대적인 돈의 크기도 다르지만 그 방법과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또한 방향과 실행 중 강의는 방향을 채워줄 수 있지만, 실행은 '본인'이 하는 것이기에 혹시나, 아직 실행에 대한 의심이나 두려움 혹은 망설임이 계신 분들을 위해 부족하지만 '괜찮습니다. 그거 맞아요' 라는 용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꼭 돈을 벌고 싶었습니다.
저의 학창시절을 돌이켜보면 항상 집안 형편이 어려웠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그 때 그 정도였구나… ’ 싶지만 외식은 커녕 배달음식 한 번 시키기 어려웠고, 낡은 주택은 연탄으로 난방을 해서 항상 매퀘한 냄새가 났습니다. (생각해보면 아파트 투자를 하는 제가 여태껏 아파트를 한 번도 못살아봤네요. ㅎㅎ)
어머님은 작은 치킨 가게로 생계를 꾸리셨고, 고등학생 때는 얼마 되지 않는 등록금을 마련하지 못해 교무실에 불려가기도 했습니다.
대학생 때는 해외여행은 커녕 4년 내내 학비나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해 일을 했고, 이런 상황이다 보니 어머니를 하루라도 빨리 쉬게 해드리고 싶어 서둘러 취업했지만, 현실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우습게도 제 세상은 너무나 작아서, 재테크에 관심도 없었고, 취직할 때 모아둔 돈은 100만원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주식, 부동산 등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쏟아진 시기이기에 그저 남들따라 공부한다고 베스트셀러 하나 읽었는데 그게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였습니다. 그리고 21년 말 처음 월부에서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사회생활 시작하고
처음 6년간 어떤 행동을 했느냐가
몇 십억의 차이를 불러일으켜요.
돈을 벌기 시작하고 나서의 돈 관리는
여러분에게 가족, 사랑, 우정만큼 중요합니다.
공격보다 수비가 먼저다.

제가 월부에서 처음 배운 것 중 하나는 보험을 없애는 것과 현금흐름을 통제하는 것이었습니다. 통장 쪼개기란 저축을 비롯해생활비, 활동비, 주거비, 교육비를 항목별로 나눠 통장을 관리하고 나가는 비용을 체계적으로 통제하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제가 21년, 너나위님께 배워 지금까지 해온 방법입니다.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그저, 통장을 항목별로 나누고, 지출을 관리하고, 어디서 얼마가 들어갔는지 얼마가 남았는지, 이번 달은 얼마나 썼는지 표를 나누고 정리했을 뿐입니다.
금융 문맹을 벗어나고, 방향을 정한다.
다만, 연 최소 얼마는 꼭 모으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돈을 모았습니다. 그 돈을 모아 노후 대비를 하고 투자를 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임했습니다.
이 구조(포트폴리오)를 그려놓으니까
돈의 기회비용이 보이는 거에요.
이 돈을 다른 데로 보내고
어떻게 작용할지 알면 돈을 못 써요.
여러분이 보너스 받았을 때, 꽁돈이라고
말하는 것은 그 돈을 어떻게 썼을 때
기회비용이 머릿 속에 없다는 거에요.
누구한테는 보너스가 명품으로 보이지만,
누구에게는 연금자산으로 보이는 거에요.
최근 주변분들을 보면 재테크에 관한 관심이 정말 뜨거워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요새 금리가 어떻고, 어떤 상황이 끝나면 어떤 주식이 좋을지, 어디 청약이 좋고, 어디 지역이 핫하다던지의 얘기 말이죠.
하지만, 실질적으로 본인이 어떠한 목표가 있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어떤 과정을 거쳐야하고 지금 무엇을 실행해야 하는지는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돈을 모으는 행위 그 자체도 중요하지만 현재 돈이 가지는 기회 비용을 알지 못하고, 명확한 목적이 없다면 매번 닥쳐오는 유혹 속에서 자기 자신을 이기기 쉽지 않습니다.
과거 3년 동안 누군가에게는 작은 돈일 수 있지만 저에게는 정말 피(?)같은 돈을 모으면서, 처음 목적을 가장 많이 생각했습니다.

데이트 비용이 많이 나올 때는 생활비를 더 졸라메고…남들에게 보이는 모습을 신경쓰기보단 책을 읽고 강의를 듣고 스스로를 단단하게 만들고자 노력했습니다.
물론,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제 노력만으로 돈을 다 모은 것은 아닙니다. 운이 좋게도 회사에서 제공해주는 숙소와 거주지원금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었고,구내식당을 통해 식비도 많이 줄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달라진 게 있나요?
결론적으로 1억이란 돈을 모았다고 해서 삶이 완전히 바뀌는 것 아니지만, 목표를 꿈꾸며 한 발 더 성장한 나를 볼 수 있는 기쁨과 희망이란 것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21년, 22년, 23년 그리고 이후에도 그랬듯이 지금과 같은 삶을 살면서 투자공부를 계속 할 예정입니다.
'욕심만 있고,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고 전전긍긍하던 청년'에서 '3년 후의 미래를 꿈꿔보며 또 어떤 모습으로 성장할지
기대하는 청년'으로 말이죠.
5년 전의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괜찮으니 꼭 한 번 목표를 갖고 도전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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