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요일, 엄청 기대하고 설레던 “실준 73기 강사와의 만남”에 다녀왔습니다. 두둥 🥁🥁🎶

[강사와의 만남이란 무엇인가요? ]
월부에서 강의를 하시거나 실전반, 월학에서 수강생들을 지도하시는 강사님들을 직접 뵙고, 각자가 지닌 투자 방향성, 마인드 등에 대한 고민과 질문을 통해 코칭을 받을 수 있는 아주 소중한 기회인데요, 이 기회를 잘 살리면 엄청난 인사이트를 얻어 가실 수 있답니다. 물론 질문을 좀 더 뾰족하게 한다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방 4개에 각각 10명 정도의 수강생이 들어가고, 두 분의 튜터님이나 멘토님께서 들어오셔서 각각 1시간씩 우리들의 질문을 들으시고 코칭을 해 주십니다.)
[강사와의 만남이 제게 가져다 준 선물!]
저에게는 이 ‘강사와의 만남’ 이라는 기회가 매우 의미가 깊은 시간이었답니다.
작년 월부에 입성하고 자본주의를 슬슬 알아가고 있던 차 운이 좋게도 강사와의 만남에 뽑혀 튜터님들께 굉장한 인사이트를 얻어 1호기, 2호기를 하게 되는 기반을 다지게 된 것이죠!!
작년 제가 월부에 들어온 6월에도, 그후 10월에도 큰 규제가 터져 혼란을 겪고 있었는데,
강사와의 만남에서 제 상황에 맞는 방향성을 안내해 주시고 (그래서 1호기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김인턴 튜터님을 업고 다니고 싶습니당! 👍 파도 잘 타라고 해주신 인턴 튜터님, 왕왕 감사드려요 ❤️❤️)
그리고 1호기 후 전월세를 살아야 한다고만 생각하던 차에, 다시 강사와의 만남에 선정되어 다시 질문을 드렸지요.
그때 자향 멘토님께서 제 샹황을 들으시더니 나이도 있고, 앞으로 전월세 상승이 심상치 않다고 26년 이후의 심각한 전월세 시장을 예언(?)^^해주시며 꼭 내집에서 실거주를 하라는 방향성으로 2호기 할 것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내마실 때도 마스터멘토님도 같은 방향성을 안내해 주셔서 완전 깜놀했더랬죠 !)
열심히 서울 외곽에서 2호기를 준비하던 차 10월 규제가 발표되고, 제 마음도 어지러웠긴 했지만
서울을 접고 비규제 지역 매물을 털고 다니며, 2호기를 하게 됩니다.
이야기가 길어졌는데, 이처럼 강사와의 만남은,,
투자 방향성과 가족의 안정된 삶을 안내해 주시기도 하는 어마어마한 기회의 장이라 말씀드리고 싶었답니다.
만약, 제가 작년에 강사와의 만남에 선정되지 않고 그냥 강의만 듣고 투자를 할까말까 하면서 망설였다면
저에게는 1호기는 물론이고 현재 거주중인 실거주 2호기도 과연 내게 왔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제게는 정말 ‘강사와의 만남’이라는 시간은 “거인의 어깨”를 잘 빌린, 아주 값진 시간이고 제 인생의 선물 같은 시간입니다.
이번 실준 강사와의 만남에서 제가 속한 “용”방에는 적적한투자 튜터님, 코크드림멘토님께서 들어오셨답니다.
먼저 적적한투자 튜터님, 훈훈한 외모에 젊으신 대도 어쩜 그리도 ‘즉문즉설’을 잘 해 주시는지 그동안 쌓인 실력과 마인드가 참으로 단단하시다라는 생각이 드는 존경스런 분입니다.
두번째로 오신 코크드림 멘토님, 마치 왕언니같은 포근함과 정신차리게 해 주시는 말씀으로 큰 도움을 주셨답니다. 코크님은 유머까지 겸비하셔서 넘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코칭을 받아서 정말 시간 가는 줄 몰랐답니다. 😊
갈아타기에 대한 방향성
현재 우리들이 보유한 1, 2호기들을 갈아타기 하려는 분들이 많은데 편익을 생각해 보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지방 물건들을 모아 수도권으로 갈아타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의 목표는 서울, 수도권 집을 사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익 (돈 버는 것)을 내는 것인데, 그 과정에서 반드시 편익을 고려해야 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즉 지방에서도 이익이 잘 나고 있다면 시기를 잘 봐서, 그리고 우리 자신이 준비가 되었는지에 따라서 매도 후 갈아타야 할 것 같습니다.
보유세에 관한 질문
3~4년간 현금흐름을 잘 갖추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보유세를 미리 계산해 보고 그에 철저히 대비해야 함을 강조하셨습니다. 전세 상승분도 잘 이용할 수 있으니 다른데 (주식 등) 활용하지 말라는 말씀도요 ^^
현금 흐름 창출 하기
또한 현금 흐름을 만드는 일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코크님은 부업도 활용하라는 말씀, 직장을 더 다닐 수 있는데도 그만 다니려고 하면 안 된다고 직장에서 나오는 종잣돈의 소중함도 다시금 느낄 수 있게 이야기해 주시면서 큰 언니로서의 따끔한 충고도 해주셔서 정신 차리게 해 주셨답니다. (사실 누가 이런 충고를 할 수 있을까요 ㅎㅎ, 코크님 넘 멋져용 👍❤️❤️)
가족 챙기기
투자 후 종잣돈이 거의 없어지거나 투자 초기라 아직 갈아탈 상황이 아니라면 그동안 소홀했던 유리공 챙기기도 따숩게 이야기해 주셨는데요, 우리의 궁극의 목적은 가족과 함게 노후를 편안히 보내는 것이니만큼 임장 다니고 매물 보러 다니고 과제 하느라 소홀히 했던 가족들을 잘 챙기는 것도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하십니다.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이런 충고들을 들으면서 왜 월부를 시작했는지에 대한 초심도 다시 돌아보게 되었답니다. 감사드려요 ❤️
1호기를 앞 둔 망설임
엄청 소중한 종잣돈으로 1호기를 하려고 하는데 막상 하려고 하니 물건의 가치가 잘 판단이 안된다는 실질적인 고민 앞에서 앞마당을 좀 더 늘려 비교평가를 해보라는 말씀을 해주시면서 아는 지역이 많아질수록 비교평가를 하는 실력이 늘고, 더 좋은 지역에 좋은 물건을 살 수 있다고 따숩게 격려해 주셔어요. 저도 응원드립니다. OO 님 ~
[이번 강사와의 만남을 통해!!]
저는 제가 왜 월부에 있으려고 하는지, 왜 월부가 재미있는지, 월부가 나에게 주는 영향 (의미)는 무엇인지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 보게 되었답니다.
지금 1년째 월부가 가장 재미있는 곳인데, 왜 재미있을까를 생각해 봅니다.
아울러 나는 어떤 일을 할 때 삶의 가치를 느끼는지 나 자신의 정체성을 생각할 수 있어서 참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1, 2호기에 대한 보유세를 구체적으로 계산해 보고 방향성 대비에 대해 배우자와 준비해 나갈 것입니다.
투자 과정에서 규제는 리스크가 맞습니다. 그러나 리스크는 우리가 감당할 수 있도록 대비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파도에 떠밀려나지 말고 파도를 타는 자유부자가 되겠습니다!!!
세번의 강사와의 만남에서 저에게 그때마다 커다란 방향성을 주신 강사님들, 그리고 이런 소중한 기회를 주신 썸머님! 너무나 감사드리며, 다음에 반드시 업어드리겠습니다 😄😄😄❤️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